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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거제쎤트리팜카페. 파란 대문집 수국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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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썬트리팜 카페 수국

저구항에서 해금강 쪽으로,
구불구불한 해안 도로를,
유유자적 달리면서,
차창 밖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푸른 바다와,
도로변에 활짝 핀 수국의 풍광에,
절로 흥이나서 콧노래가 나온다.
다대항에서 채 10분도 안되어,
썬트리팜 카페 앞,
도로변의 수국꽃밭에 도착한다.
블루빛으로 물들은 풍성한 꽃밭,
오고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눈부신 블루빛 꽃밭의 장관에,
형언할 수 없는 기쁨에 빠져,
블루빛에 녹아들었다.
이곳도 지금 절정이었다!
2023.6.22. 거제 썬트리팜 수국꽃밭에서...
山生 김 종명


거제 션트리팜 수국꽃밭의 이모저모
이곳 꽃밭은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차장이 없어 노견에 주차하고
도로를 건너야 하므로
 사고 위험이 높아
교통사고에 특히 주의 하여야 한다
~입장료 없음, 주차장 없음.반려견 동반 가능~
(거제시  남부면 다대리 246-1)

썬트리팜 앞 노견에 주차하고
꽃밭 입구에서 바라본
풍성한 수국꽃밭 풍광
온통 블루빛이다 ㅋ

블루빛 수국꽃밭을 배경으로...

꽃밭 입구에서 수국과 어우러진
멀리 천장산 앞 바다의
형제섬과 소대포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아봄

가슴을 설레게 하는 눈부신 꽃길의 풍광

눈부신 꽃길에서...

수국꽃길에서 멀리 가라산 쪽을 바라봄

꽃밭 입구 쪽의 옆지기를 당겨봄

지나온 입구 쪽 꽃길을 담아봄

입구 쪽 꽃길의 옆지기를 또 당겨보고...ㅋ

풍성한 꽃길에서...

눈부시게 풍성한

블루빛 장관에 절로 탄성이 나온다ㅋ

멋진 꽃길에서....

파스텔톤의 블루빛에
그만 퐁당 빠진다 ㅋ

몽글몽글하게 핀
블루 꽃길의 풍광

중간 바위 쉼터 쪽을 당겨 담아봄

바위 쉼터에서...

지나온 꽃밭의 기막힌 풍광

와락 보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ㅋ

너무 좋아 다른 방향에서 또 담고...

바위 쉼터에서 또 흔적을 남긴다 ㅋ

보고 또 보고 자꾸 담아본다 ㅋ

입구에서 바라본 풍성한 꽃밭의 풍광

썬트리팜 리조트 앞
도로변의 수국 핫스팟의
탐방객을 담아봄

기막힌 수국을 배경으로
모두가 분주하게 인생 샷을 담는다
오고 가는 차량이 많아

정말 조심하여야 한다

지나는 차량을 확인하며
핫 스팟에서 조심스럽게
흔적을 남긴다 ㅋ

멀리 동산만한 수국을 당겨봄 ㅋ

썬트리팜 리조트에서
내려다본 수국꽃밭의 풍광

노견에 세워둔 애마 회수
이제는 파란 대문집으로 향한다

해금강으로 가는 도중

길가에 화사하게 핀 수국을 보고
노견에 잠시 정차
멋진 꽃길을 담아봄

정면에서 바라보고...

몽글몽글한 수국을 당겨봄

해금강으로 이어지는 도로변의 수국 풍광
이곳 뿐만 아니라
도로 곳곳이 온통 수국 세상이었다 ㅋ

신선대 전망대에서...

에메랄드빛 바다와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
가슴이 확 터인다 ㅋ

신선대와 일망무제(一望無際)의
바다의 풍광에
넋을 잃는다 ㅋ

아름다운 신선대 쪽 풍광을 담아본다

신선대 전망대에서 담아본
아름다운 주변의 풍광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춤추고
에메랄드빛 바다
그리고 멋진 산능선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넓게 담아본 아름다운 풍광
멀리 망산 등이 조망된다

다른 장소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바다 쪽의 풍광

멀리 대소병대도와
매물도 쪽을 당겨보고
파란 대문집으로 향한다

도로변의 멋진 수국을 당겨보고...

정면에서 담아본 수국 풍광

학동흑진주몽돌 해변의
하트포토존과 해변의 풍광
그 뒤편으로

가라산과 노자산이 조망된다

해변에서 바라본 멋진 풍광
오늘 하늘이 미쳤다 ㅋㅋ

해변에서 해금강 쪽을 바라봄
쏟아지는 햇살에
에메랄드빛 바다가 눈부시게 빛난다

믿을 수 없는 멋진 풍광에
해변에서 멍 때린다 ㅋ

지나왔던 해금강 쪽을 당겨보고...

학동흑진주 전망 쉼터
시원한 소나무 그늘 밑에서
잠시 쉬면서
맞은편 음식점에서 냉면을 주문
가슴을 서늘하게 하는
냉면으로 맛점하고
파란 대문집으로 길을 잇는다 ㅋ

 

 거제 파란 대문집 수국

(거제시 일운면 망치리 647-1)

수국 명소로 핫플한 파란 대문집

젊은이들의 인생 샷으로
SNS상 유명해진 곳이다
이곳도 주차장이 별도 없어

노견에 주차하고
지나는차량을 잘 살핀 다음
조심하여 탐방하여야 한다

이곳은
주말에 탐방객들이 붐벼

인생샷을 담기 위해
길게 줄을 서야 하는 곳이지만
오늘은 한적하여

우리만 유유자적 즐긴다 ㅋ

정면 포토존에서 흔적을 남기고...

파란 대문집 표지판 앞에서...

나두 흔적을 남기고...

우리 집 귀염둥이도 포토존에 앉았다 ㅋ

이 풍광을 끝으로

오늘의 마지막 여정인
지세포성 수국 탐방에 나선다
지세포성 수국 후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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