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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구례 산수유꽃축제 절정

구례 산수유꽃축제 절정

섬진강 봄 물길 따라,

산수유 마을 오솔길에도,

봄날의 따사로운 바람이 살랑이고,

오솔길 돌고 돌아서,

노란 산수유가 지천으로 피었다.

와락 껴안고 싶도록 눈부신 봄빛이,

이방인들의 눈과,

가슴을 희롱하며 떨게 한다.

새싹이 돋아나고,
연녹색 잎이 피고,
그러다 꽃이 피는 봄,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숨죽여 기다렸던 그 봄이 왔다.
참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오랜만에 정말 봄다운 날씨 속에,

내 소중한 사람과 함께,

샛노란 꽃바다에 빠진,

너무나 행복한 마실이었다.

활활 타오르는 불길처럼 번진,

온통 노란색으로 물든 세상,

구례 산동마을 산수유는,

지금부터 절정이다.
2026.3.19.
구례 산수유 마을에서...

오늘의 이모저모
어제 봄비가 또 내렸다
이른 아침에는 제법 쌀쌀하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일교차가 심해
한낮에는 반팔 티셔츠를 입어도
땀이 나는 완연한 봄날씨
축제 중인 구례 산수유 마을을
지난주에 이어 다시 찾았다
그새 산수유마을은
온통 노란빛으로 물들었다
날씨 변수만 없으면
축제 끝난 이후에 오히려 여유롭게
절정인 산수유마을을
둘러볼 수 있겠다

드디어 집 앞까지 봄꽃이 피었다
창밖의 봄빛에
얼른 마실 채비를 하고
구례 산수유마을로 향한다

메인 축제장 산수유 사랑공원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839-1)

구례 산동마을에 들어서자
마을 곳곳이 온통 노란 물결이다

축제장 부근에는
평일 이른 시간이지만
상춘객의 차량들이 줄을 잇는다
산수유 사랑공원 옆 주차장에 주차하고
사랑공원 전망대 쪽을 당겨 담아본다

공원입구 무동천 출렁다리 쪽과
산수유꽃길을 당겨 담고....

사랑공원 입구 미르공원과

멀리 노란빛으로 물든 마을 쪽을 담아봄

전망대로 이어지는 데크길을 오르고....

전망대에서 미르공원을 내려다봄

전망대 데크길에서
멀리 반곡마을 쪽을 당겨 담아봄
사방이 온통 노란 꽃 세상이다 ㅋ

전망대에서 멀리 산기슭 쪽의
환상적인 산수유 군락지를 당겨봄

더 당겨 보니 한 폭의 그림이고
정말 기막힌 풍광이다

또 다른 언덕 쪽의
멋진 오솔길을 당겨 담고....

같은 장소에서 신평, 평촌마을

산수유 군락지를 당겨 담아봄

반곡마을과 서시천 쪽을 당겨 담고....

산수유 사랑공원과
메인 축제장 쪽을 담아봄

산수유 하트 포토존에서....

사랑공원 표지석 앞
홍매화를 배경으로.....

산수유 메인 포토존 쪽을 당겨 담고....

또 다른 멋진 포토존에서....

공원 아래 중동마을 쪽의

멋진 풍광을 당겨 담고....

또 다른 하트 포토존에서...

대형 하트 포토존을 지나
사랑공원을 나선다

주차장 주변의 밭에는
들썩거리는 축제장과 달리
어제 내린 비로 노부부가
농삿일로 분주한 모습을 끝으로
상춘객들이 뜸한
산수유 시목마을인 계척마을과
TV 에능프로그램 방영으로 유명하였던
현천마을로 이동한다

 

산수유 시배지 계척마을
(구례군 산동면 계천리 199-1)

마을입구에 들어서며
도로 양쪽의 눈부신 산수유를 당겨 담고....

꽃길에서 흔적을 남기고...

내친김에 또 담고...ㅋ

시배지 공원의 시목나무 쪽 풍광
그새 꽃이 활짝 피었다
성곽 안에 작은 연못을 만들어 놓아
물빛에 비치는 풍광이 정말 멋지다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이곳은 산수유 시배지뿐만 아니라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로로
성곽까지 조성하여 볼만하다
견두산의 등산로 입구이기도 하다

한반도 지형의 연못과
산수유 시목 쪽의 멋진 풍광

연못가에서 산수유 시목을 배경으로....

산수유 시목을 당겨 담고...
천년 전에 중국에서 가져온 나무로
우리나라 산수유 최초 시목이라 한다

시목을 배경으로....

시목을 배경으로 연못 돌담에서....

공원 옆 마을 돌담장길의 풍광

정겨운 돌담장 길에서....

지나온 시목공원 쪽을 당겨 담고...

노란 산수유 속의 주택을 당겨 담고...

지나온 산수유 꽃길을 당겨봄

현천마을로 이어지는
고즈넉한 눈부신 산수유 꽃길을 끝으로
인근 현천마을로 향한다

 

현천마을 산수유
(구례군 산동면 계천리 780)

마을 주차장에서
현천제 주변의 산수유와
예능 촬영지 마을 쪽을 담아봄
이곳도 절정이다

저수지 둘레길에서
마을 쪽 산수유 풍광을 담아봄

옅은 연무와 바람으로
저수지 반영은 별로지만
정말 멋진 풍광이다

저수지 둘레길의 노란 산수유 꽃길과
정자 쉼터 쪽을 담고...

노란 산수유와 멋지게 어우러진
정자 쉼터를 담고...

정자 쉼터에서 흔적을 남긴다

저수지 둘레길의
눈부신 꽃길의 풍광

멋진 꽃길의 옆지기를 당겨 담고...

지나온 꽃길과 정자 쉼터 쪽을 담아봄

예능촬영 주택은 별로라 생략하고
돌담장 마을 안길에 들어선다

담장 쪽의 노란 꽃송이를 당겨 담고...

오래된 산수유 나무를 배경으로....

노란색으로 칠한 마을 안길 풍광

전망대 쪽에서
산수유에 묻힌 마을 쪽을 당겨 담고...

전망대 정상에서
노란 산수유와 어우러진 마을 쪽을 담아봄

멀리 마을 오솔길 쪽을 당겨 담고...

지나온 저수지 쪽의 정자 쉼터와
산수유 꽃길을 당겨 담고....

마을 안길의 눈부신 꽃길을 담고...

노란 산수유와 어우러진
정겨운 마을길을 나선다

지나온 산수유길을 당겨 담고....

마을 입구 밭 주변의
화사한 산수유를 당겨 담고....

마을 주차장 주변 풍광을 끝으로
오늘 산수유 탐방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