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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광양 매화축제장 매화 절정

광양 매화축제장 매화 절정

봄은 늘 그렇듯이,

들쭉날쭉한 날씨로,

봄꽃을 시샘하지만,

양춘가절(陽春佳節), 
삼월의 다정한 봄볕에,

청순하고 고결한 매화가,
한껏 꽃잎을 펼쳤다.

매화꽃이 사방으로 번진,
매화마을 곳곳에는,
상춘객들이 줄을 이어,
그야말로 꽃보다,
 사람이 꽃길을 가득 채운,
매화축제장의 진풍경 속에,

마치 하얀 눈가루를 뿌려 놓은 듯한,
한 폭의 그림 속에 빠진,
벅차고 감동적인 마실이었다.
매화는 지금 절정으로,
축제가 끝나는 날까지 볼만하겠다.

2026.3.17.
광양 홍쌍리 청매실 농원에서...

꽃샘추위에도

매화는 1주일 전보다

더 풍성하게 피어

마치 하얀 눈이 내린 것 같다
바글바글한 상춘객들을 피해
언덕 정자 쉼터 쪽을 당겨봄

홍매 포토존 쪽의 풍광

홍매 꽃잎이 낙화중이다

홍쌍리 장독대 담장 쪽의 풍광

백매 홍매가 장독과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선사한다

정자 쉼터에서 바라본 풍광

눈에 넣는 순간

눈부시게 빛나는 매화꽃의 자태에

심장이 마구 고동친다

이 기막힌 봄빛의 풍광에

그저 말을 잊은 채 넋을 잃는다 ㅋ

매화가 허드레지게 핀

환상적인 풍광에

연신 카메라 서트만 눌러댄다 ㅋ

이 벅찬 감동을 어떻게 표현할까?

드라마 촬영 장소인
초가집 쪽의 아름다운 풍광

가까이 다가가 담아본 풍광

홍매와 백매가 어우러진
초가집 쪽의 멋진 풍광

능수매화와 어우러진 풍광

꽃길 곳곳에는 상춘객들이 넘쳐난다

풍성하게 핀 매화꽃으로

기와 지붕만 보인다

농원 작은 연못 쪽의 풍광

연못에 낙화한 꽃잎도 멋진 그림이 된다 ㅋ

햇빛에 눈부신 정자 쪽의 매화를 당겨봄

언덕에 올라 내려다본 환상적인 풍광

연못 쪽의 눈부신 풍광을 당겨봄

농원 한켠의 쉼터 쪽 풍광

나뭇가지에 매달린 아이 모습이

옛 추억을 떠 올리게 한다

언덕에서 초가집 쪽 풍광을 당겨봄

농원 산책길에서
정자 쉼터 쪽 풍광을 담아봄

언덕 조망처에서 바라본
얼굴바위 쪽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오솔길 풍광

홍매가 어우러진 언덕의 풍광

대밭 길에서 올려다본 풍광

농원 언덕길은

쫓비산 능선으로 이어진다

당겨본 산기슭의 아름다운 풍광

눈이 부시도록 풍성하게 핀 매화를 당겨봄

멀리 얼굴바위 쪽을 당겨봄

지나온 오솔길의 풍광

멀리 형제봉과

물빛 고운 섬진강  쪽을 당겨봄
짙은 미세 먼지로 희뿌옇다

홍쌍리 매실농원을 나오면서

이 풍광을 끝으로

매화 꽃마실을 마무리한다

날씨 변수만 없으면

축제가 끝날 때까지

절정의 매화꽃을 볼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