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산수유마을 노랗게 물들고 있다
봄바람이 달려가는 길에,
절기를 잊은,
겨울의 묵은 그림자가,
검은 이빨을 드러내지만,
하늘과 땅 사이로 흐르는,
여린 봄바람에,
구례 산수유마을은,
건드리면 톡 터질 것 같은,
자잘한 꽃송이들이 모여,
세상을 온통 노랗게 칠하고 있다.
여느 화가라도 엄두도 못 낼,
그림처럼 펼쳐지는,
노란 수채화의 걸작,
경이롭게 빛을 발하는 꽃길을 걸으며,
노란 산수유꽃에,
새로운 기운을 얻고,
내 마음은 기쁨으로 넘쳤다.
2026.3.14.
구례 산수유마을에서...
오늘의 이모저모
산수유축제가 시작되는 첫날
아직은 꽃이 만개 전이었지만
성급한 마음에
온통 노란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는
산수유마을 몇 곳을 둘러 보았다
구례 산수유는
다음 주부터 절정으로 치닫겠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축제 기간 중 주말에는
셔틀버스가 운영되고
산수유마을 도로는 일방통행이다

서둘러 상위마을 주차장에 도착
돌담길에 들어선다
이곳 주변은 약 60% 개화상태였다

상위마을 인생 샷 명소인
돌담길을 당겨 담고....
다음 주 중에 만개하겠다
이른 시간이지만
상춘객들이 줄을 잇는다

양지 쪽에는 산수유꽃이
눈부시게 활짝 피었다

상위마을에서 반곡마을로 이동하면서
노견에 잠시 정차하고
도로 주변의 활짝 핀 산수유꽃을 당겨 담고...
가을에 열린 붉은 열매가 남아
또 다른 풍광을 선사한다 ㅋ

꽃과 붉은 열매가 어우러진
산수유 나뭇가지를 당겨 담고....

반곡마을로 이동
서시천변 데크길의
산수유꽃을 당겨 담고...
마을 안쪽이라 따뜻한지
이곳은 꽃이 많이 피었다

꽃사이로 맞은편 마을 쪽을 당겨 담고....

온통 노란빛으로 물든
주변의 산수유군락지 풍광

데크길에서 정자 쉼터 쪽을 담고....


건드리면 톡 터질 것 같은,
주변의 자잘한 꽃송이들을 당겨 담고....

서시천의 대음교를 지나고....

다리에서 지나온 반곡마을의 군락지와
서시천을 담아봄

서시천 남쪽의 꽃길을 당겨 담고....
이곳 주변은 약 80% 개화 상태였다

서시천 끝에서
서시천 주변의 꽃길을 당겨 담고....

언덕길의 활짝 핀 산수유꽃을 당겨 담고....

서시천 쪽에서
산수유 사랑공원 쪽을 당겨 담고...
이곳 주변은 약 60% 개화 상태였다

반곡마을에서 나와 이동 중
도로 노견에 잠시 정차하고
조망처에서 노란빛으로 곱게 물든
지나온 반곡마을 쪽을 당겨보고
인근 현천마을로 향한다

현천마을 현천제 둑길에서
저수지 둘레길 꽃길을 당겨 담고...
이곳의 개화상태는 약 80%였다

같은 장소에서 마을 쪽을 당겨 담고....

저수지 정자 쉼터와
둘레길 꽃길의 풍광

정자 쉼터에서 둘레길 꽃길을 당겨 담고....

지나온 꽃길을 되돌아 담고....

방송국 예능프로그램 촬영지 쪽을 담고.
마을 안쪽으로 이동한다

마을 안쪽의 돌담길과
산수유꽃의 풍광
이곳은 거의 만개 수준이었다

마을 끝쪽 담장길의 풍광

이 풍광을 끝으로
축제 첫날 서둘러 가본
산수유꽃 탐방을 마무리한다
절정인 풍광을 담으려면
아무래도 다음에
다시 한번 찾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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