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창포원의 국화향연
거창 죽전공원에 이어,
오늘의 마지막 여정인,
국화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창포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축제는 어제로 끝났지만,
전시된 국화와 노지 국화꽃은,
지금에야 모두 만개,
마침맞게 발걸음 하였다.
찬서리를 맞고 꽃을 피운 국화는,
그 향이 더 진하고 아름답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 날,
그지없이 신선한 가을꽃 세상,
그야말로 거창한 국화꽃 향연에,
잔잔한 평안과 기쁨으로 충만한
늦가을의 즐거운 마실이었다.
2025.11.10.
거창 창포원에서...
거창창포원
이곳은
부연 설명이 필요 없는
누구의 간섭이나 제약이 없는,
거창한 생태습지 공원으로 사계절,
그야말로 힐링의 천국이다
~입장료 없음. 주차 유료. 반려견 동반 가능~
(거창군 남성면 월평리 2286~1)

창포원 중앙광장에 들어서자
갖가지 국화조형물로
사방에 진한 국화향이 퍼진다

창포원 관리사무소
옥상정원 입구에서...
형형색색의 꽃들이 모두 만개하여
꽃바다를 이루고 있었다

통로 양쪽으로 온통 국화꽃길이다

눈부신 국화꽃길의 포토존에서...

정말 어마어마한 국화꽃 전시장이다

옥상정원에서 내려다본 풍광
공원 곳곳에 오색물결이 일렁댄다

옥상정원에서 중앙광장의
메인 국화전시장 쪽을 담아봄

프로포즈 국화 조형물 쪽을 당겨 담고...

옥상 국화꽃 포토존에서 흔적을 남기고
광장 전시장 쪽으로 이동한다

용 조형물을 배경으로...
전시된 조형물 모두 꽃이 만개하였다

메인 전시장 쪽의 장관

주변의 조형물 흔적을 한데 모아봄

그중에서 멋진 오리 한쌍을 담고...

오리 사이로 흔적을 남기고...

또 다른 조형물과
국화 대륜 작품을 담아봄

멋진 단풍길을 걷는
살가운 커플을 당겨 담고...

이곳 공원의 핫 스폿인
무지갯빛 국화터널 풍광에
금방 가슴이 뜨거워진다
길게 이어진 터널의 꽃도 모두 만개하였다

무지갯빛 국화터널 속의
탐방객들을 당겨 담고....

터널 끝 쪽을 당겨 담아본다
정말 너무 멋지다

꽃터널 끝에서
국화꽃밭과 전망대 쪽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의 가을빛을 담고...

지나온 꽃터널과
멋진 단풍길의 탐방객을 당겨 담아봄

꽃터널에서 즐겁게 인생 샷을 담는
정겨운 모습도 당겨 담고...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긴다

정자 쉼터에서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눈부신 국화꽃바다를 담아봄
이곳 국화는 노지에서
찬서리를 맞고 꽃을 피워
그 향이 더 진하고 청초하다

멀리 꽃길의 옆지기를 당겨 담고...

진한 향기가 사방에 퍼지고
눈과 가슴을 사로잡는
국화꽃 세상으로 들어간다

꽃밭 입구의 멋진 조형물을 당겨 담고....

농협 마크 조혐물 포토존에서...

또 다른 벤치 포토존에서...

눈앞에 펼쳐지는
국화꽃동산의 풍광에 그만 자지러진다

이곳 꽃밭의 홍일점인
한 그루 나무 쪽의 꽃밭을 담고....
꽃밭은 엄청 넓다

꽃길에서 담아본 꽃밭의 풍광

눈부신 꽃길을 기분 좋게 걷는다

노랗게 물든 꽃동산을 당겨 담고....

지나온 꽃밭을 당겨 담아봄

꽃밭 주변의 단풍과 어우러진
국화꽃밭의 장관

멋진 꽃길을 당겨 담고....

꽃길에서 흔적을 남겨본다

지나온 꽃밭의 멋진 풍광

멀리 멋진 꽃길의 옆지기를 당겨 담고...

되돌아 나오면서 꽃동산과
정자 쉼터 쪽을 담아봄

정자 쉼터 앞 작은정원의
멋진 풍광을 한데 모아봄

꽃밭을 나와 연못 쉼터 쪽의
그네를 타며 모처럼 옛 추억을 떠 올리고
가을 낭만에 푹 빠진다 ㅋ

주차장 쪽 단풍길 벤치 쉼터에서...

불타오르는 가을빛을 끝으로
거창의 늦가을 마실을 모두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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