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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황계폭포(합천 용주 황계)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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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계폭포(합천 용주 황계) 탐방

 

어제 밤새 내리던 폭우가 멎었으나

오늘 역시 비가 온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별수없이 산행을 접고

폭우 뒤 폭포가 장관인 황계폭포로 가기로 한다.

 

경남 합천군 용주면 황계리 합천8경 중 제7경인 황계폭포

크게 두 개의 폭포로 

아래쪽의 폭포는 20m 높이로 바위 절벽을 따라 흘러내리고,

위쪽의 폭포는 12m 높이로 그야말로 장관이다.

 

폭우가 내린뒤라 장쾌한 폭포를 볼수있었지만

가뭄때는 그 장관을 볼수없다.

 

암턴 옆지기와 폭포를 탐방하고

폭포위 희마한 등로를 따라 능선으로 산행을 하였지만

 

희미한 산행로와 산행로에 잡목이 우거져

산행로가 아닌 곳으로 알바하면서

땀꽤나 흘렸다.

 

하지만 이내 능선의 묵은 등로를 따라

황계폭포 들머리까지 무사히 탐방을 마쳤다.

 

 

 

오늘의 이모저모

 

흐르는 곡

For The Good Times

Kenny Rogers

 

황계폭포 들머리에서

그런데 주차장이 없어 도로 노견에 주차

 

 폭포로 가는 길

 

 폭포 아랫쪽 풍광

 

폭포 앞 

황계폭포 아래 와폭

 

와폭을 배경으로

 

황계폭포 전경

 

 

 

위쪽폭포로 가기위해 계류를 건넌다

바위가 미끄러워 조심 또 조심...

 

와폭을 배경으로

 

황계폭포의 장쾌한 풍광

 

이것두...

 

가까히 다가가서...

 

기념 샷!

 

 옆지기두..ㅋ

 

둘이서..ㅋㅋ

 

폭포에서 아랫쪽으로 바라봄

 

다시 한번 더

 

옆지기두...

 

다른 탐방객이 폭포밑으로 내려가고 있다.

 

몽돌이두 한컷!!!

 

한번 더..ㅋ

 

폭포위로 올라가면서 바라봄

 

 여기서도 한컷.ㅋ

 

 폭포를 당겨봄

 

 나두 한 컷.ㅋ

 

폭포 우측 희미한 등로로 산행중...

 

이 묘지를 지나고 부터 들머리까지

희미한 등로에다 키 높이 잡목이 울창하여

무지 고생 하였다는..ㅋ

 

다른분에게는 절대 권하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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