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상산 (赤裳山, 1,038m 전북 무주 적상) 짜투리 산행

적상산 (赤裳山, 1,038m 전북 무주 적상)

짜투리산행

오늘은 간밤에 올림픽 중계 시청으로 늦잠을 자다보니

산행 시간을 놓쳐 점심시간이 다된 시간에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무주 적상산 자투리 산행을 하기로 한다.

진주~대전간 고속도로를 운행중 차창밖으로 보이는

뭉게 구름과 산그리매 가히 환상적이였다.

애마로 안국사 주차장에 도착

적상산 산정에서 시원한 산바람과 함께

하루종일 여유롭게 폭염을 피한 하루였다.

 

 

오늘의 이모저모

 

흐르는 곡

 

 

Don't Push Me

Sweetbox

 

전망대에서 바라본 산상호수와 뭉게구름

 

안국사 뒷편의 뭉게구름

 

안국사 동편 요사채

 

적상산으로 가면서 되돌아봄

 

적상산 탐방로 입구

 

적상산으로 향하는 부드러운 등로

 

첫 데크

 

안렴대 전망대에서 정상쪽으로 바라봄

 

전망대에서 동북쪽으로 내려다봄

가운데 도로가 진주~대전간 고속도로

 

전망대에서 덕유산 향적봉을 바라봄

 

정상으로 가는 등로 숲 터널이다

 

정상, 안국사로 가는 삼거리

 

기이한 형상의 나무

 

정상직전 등로

 

적상산 정상에서

 

적상산 정상에서 바라본 산그리매

 

정상에서 동북쪽으로 바라봄

 

마치 가을하늘 같아서..ㅋ

 

적상산 들머리 서창마을을 내려다봄

 

안국사로 가는 데크

 

하산하면서 바라본 안국사 전경

 

안국사 앞뜰에서 덕유산을 배경으로

 

안국사 뜰의 단풍나무 가을이 온것 같은 착각을 일어킨다.ㅋㅋ

 

하산하면서 다시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광

 

산상호수와 뭉게구름

 

진주로 귀가하면서 차안에서 바라본 뭉게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