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석봉 지곡사 계곡에서 세부부 폭염탈출!

웅석봉 지곡사 계곡 세부부 폭염탈출!

 

오늘은 오랫만에 세부부가 만나 산청읍에 소재하고 있는

웅석봉 지곡사 계곡으로 피서를 떠난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다 휴가철로

지리산 인근 계곡은 피서객으로 넘처나

지곡사 계곡으로 정한다.

산행하면서 봐둔 장소로 아침 일찍 출발~~~

하루종일 세부부가 즐겁게 피서를 즐겼다!!!

 

오늘의 이모저모

 

 

흐르는 곡

Lodi

C.C.R.

 

오른쪽은 웅석봉 산행들머리

텐트가 보이는 곳은 임도와 다리가 만나는 곳으로 원점회기 산행로임

어떤 가족이 피서중....

 

선녀탕으로 가면서...

막내 몽돌이두 뒤따르고..ㅋ

이곳이 웅석봉 선녀탕

 

웅석봉 선녀탕을 배경으로

 

하늘을 보니 마치 가을하늘 같다

옆지기 선녀탕에 발을 담구고..ㅋ

 

막내 몽돌이두 선녀탕을 배경으로 한컷.ㅋ

 

선녀탕에서 옆지기두..

 

선녀탕을 당겨서

 

옆지기 선녀가 되려나?

 

이렇게 물장구도치고..ㅋ

 

자리를 옮긴 작은 폭포와 소 

 

금강산두 식후경 옆지기 일일 주방장..ㅋ

 

세부부가 다시 한자리에..ㅋ

 

막간에 부처님 흉내내기..ㅋ

 

식후 물놀이중

 

고기도 잡고...

 

폭포위 작은소에 산악회 산님들이 알탕중.ㅋ

 

계곡풍광

 

그늘 밑에서 오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