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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통영 광도천 수국에 넋을 잃다

통영 광도천 수국에 넋을 잃다

꽃 알갱이 송이송이 맺혀,
파스텔빛 풍성한 꽃잎을 이룰 때,
훈풍에 살랑이는 수국의 계절이 왔다.
이 농염하고 매혹적인 유혹을,
내 어찌 모른 척 지나치랴.
축제를 기다리지 못하는 성급한 발걸음,
수국 핫플레이스,
통영 광도천으로 향한다.
둑길을 따라,
우아한 등불을 내걸듯,
색색으로 피어나는 꽃길.
아직은 다 채워지지 않은 풍성함일지라도
막 피어나는 파스텔톤 꽃송이들이
오히려 청초하게 가슴을 흔든다.
아, 내 영혼은,
어느새 한 마리 나비가 되어,
수국 불 밝힌 그 길을,
자유로이 날아오르고 있다.
2026. 6. 10.
통영 광도천 수국꽃길에서...

오늘의 이모저모
이곳은
통영의 수국명소로
매년 축제를 열고 있으며
올해 축제는
6. 20. 하루만 열린다
축제를 앞두고 꽃길에는
풍차와 다양한 포토존이
새로게 조성되어 눈길을 끌었고,
수국은 한창 피고 있어
이번 주말이나
축제 중에 절정일 것 같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통영시 광도면 노산리 1002)

광도천 수국꽃길의 주차장 풍광

주차장 앞 농원 건물 앞의
수국이 탐스럽게 피었다
오늘은 네가 꽃이다라는 팻말이
너무 인상적이다

그 말에 동감하면서
내 생각을 살짝 올려본다
꽃은 뜻이 있어 활짝 웃는데
그 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헛되이 세월을 보내는 것이다
녹슨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맑은 영혼을 불어넣는 것은
계절 따라 피는 꽃이 아닐까?

화장실 옆 축제홍보 현수막과
수국화단을 담고.....

알록달록한 수국꽃을 당겨 담고....

꽃길 입구 쪽 멋진 포토존을 담아본다
이곳 꽃은 아직이다

입구 쪽에 풍성한 수국과
화사한 화초로 꾸미고
꽃길에 풍차가 새롭게 조성되어
눈길을 끈다
 이곳을 찾는 탐방객들의
핫 스팟이 되겠다

소담스럽게 피어난
보랏빛 수국의 화사함을
오늘, 고마운 모든 분들께
선물로 올립니다

광도천 수국 꽃길이라고
멋진 나무에 새겨진 풍광과
풍차와 어우러진 수국꽃길을 담고...

소담스럽게 핀 수국꽃 앞의
의자 포토존 쪽을 당겨 담고....

풍차와 멋지게 어우러진
수국꽃길을 넓게 담아본다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청초한 꽃길을 당겨 담고....

한여름 밤의 꿈처럼
수국길이 펼쳐졌다
싱그러운 초록 잎사귀 사이로
하얗게 피어난 수국들이
조각난 햇살을 받으며
수줍게 인사를 건넨다
나 또한 반갑게 가슴에 품으며
금방 가슴이 뜨거워진다 ㅋ

수국과 어우러진 풍차 쪽을 당겨 담고....

수국을 실은 조각배가
초록 그늘 아래 머무는 곳

금방이라도 잔잔한 물결을 따라
보랏빛 그리움을 실어나를 것만 같다

광도천 둑길을 따라
줄지어 꽃을 피웠다
머지 않아 풍성하게 피면
환상적일 것 같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서서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꽃반지를 건넨다
눈부신 하얀 수국길에서 만난

광도천이 내게 주는
다정한 여름의 고백이랄까? ㅋ

멋진 꽃반지를 당겨 담고....

하천변으로 이어지는
꽃길 입구 쪽의 꽃길을 당겨 담고....

주변의 매혹적인 꽃송이들을 한데 모아봄

핑크빛 꽃송이를 당겨보며
가슴설렌다

선명하게 빛나는 청보랏빛 수국들
 가만히 보고 있으면
마음마저 맑고 푸르게 물들어간다

꽃길에서 지나온 꽃반지를 당겨 담고....

핑크빛과 보랏빛으로 물들어가는
둑길 꽃길을 당겨 담고
풍성하게 만개하면
걸음이 절로 멈추게 될 것이다

둑길을 따라 넘실거리는  수국 물결

풍성한 꽃송이들을 당겨 담고....

싱그러운 초록 그늘 아래
소담히 피어난 블루 수국
눈과 가슴이 시원해진다

광도천의 여름이 깊어가는 소리

수국을 실은 조각배가
꽃섬으로 달려 가는 것 같다

꽃을 한가득 싣고
손님을 기다리는 조각배

꽃길을 걷다 가슴이 벅차면
그늘 벤치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아직 덜 피었지만
보랏빛과 블루로 번저가는
멋진 꽃길을 담고....

통영의 캐릭터인 동백이가 반기는
꽃길 포토존을 담고...

하트포토존 쪽으로 이어지는
블루 꽃길을 담아본다

하트포토존과 꽃배를 당겨 담고....

꽃길의 전망데크 쉼터 쪽을 담고....

인스타그램 포토존과
만개하면 꽃길의 가장 핫한
블루 꽃길을 담고.....

인스타그램 포토존을 담아본다

덜 핀 블루 꽃길을 당겨 담고....

이곳 꽃이 만개하면
이렇게 기막힌 블루 꽃길이 된다

커다란 꽃다발을 당겨 담고....

포토존과 벤치 쉼터를 담고....

새로 생긴 빨강 우체통과
주변의 풍광을 담고....

논 쪽의 풍성한 꽃길을 담고....

몽글몽글한 수국 꽃다발을 당겨 담고....

고속도로 다리 밑
행사장 쪽을 당겨 담고....

홍보 현수막을 담아본다
꽃이 활짝 필 때
내 다시 또 오마...ㅋ

노랑, 파랑 의자와
광도천을 따라
면사무소 쪽으로 이어지는
핑크빛 꽃길을 담고...

수국꽃길 옆에는 맨드라미 등
갖가지 화초꽃밭이 눈길을 끈다

화초 꽃밭을 당겨 담고....

초록 그늘 아래 피어난
알록달록한 수국 송이
오늘 나의 여름은 참 달콤하다

꽃길 쉼터 주변의 갓 핀
수국송이를 당겨 담고....

하천을 따라 한창 꽃이 피고 있는
둑길의 블루 꽃을 당겨 담고...

이 풍광을 끝으로
초록빛 여름 둑길 위에
달콤한 마법을 부린
몽글몽글한 파스텔빛을
입안 가득 넣고
꽃바람 부는 꽃길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