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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강진 코끼리마늘꽃밭 탐방

강진 코끼리마늘꽃밭 탐방

진도 나리방조제의,
봄꽃길 탐방에 이어,
진주 귀갓길에,
역사의 거친 숨결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명량대첩의 승전지이며,
진도 관광의 랜드마크인,
진도타워로 향한다.
타워전망대에 올라서자,
울돌목 거센물살은,
아직도 그날을 기억하듯,
진도타워 아래에서 울부짖고,
하늘을 가르는 케이블카 아래로,
명량의 그 위대한 승리가,
바다 위에 겹쳐 흐른다.
뜨거운 역사의 바다를 뒤로하고,
또다시 가던 길을 멈추고,
먼 길 온 김에,
코끼리마늘꽃과 버들마편초 등,
개화 상태가 궁금하여,
강진 부흥마을과,
까치내공원을 잇따라 찾았다.
두 곳 모두 코끼리 마늘꽃은,
머지않아 꽃을 피울 준비 중이고,
버들마편초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다.
부흥마을 올해 축제는,
아마 열리지 않을 것 같았다.
아무턴,
가슴에 남은 남도의 풍경이,
오래도록 지지 않는 꽃으로,
가슴에 남을 꽃마실이었다.
2026.6.3.
강진 작천면 부흥마을에서....

진도 관광의 랜드마크인
진도타워의 멋진 풍광

전망데크에 올라서서
진도타워 주차장과
멀리 지나온 나리방조제 쪽을 담아봄
아직까지도 시계가 흐릿하여
금골산만 또렷하게 보인다

눈에 거슬리는 송전탑 뒤로
울돌목 앞바다와
녹도, 굴섬 등이 조망된다

전망데크에서 진도타워와
이순신명량대첩승전광장 쪽을 배경으로...

멋지게 꾸며진 전망데크 쪽으로 내려선다

전망데크 포토존에서....

전망데크에서
배모양의 멋진 타워를 담아보고....

진도타워에서 바라본
명량대첩의 승전지인
울돌목과 진도대교 쪽의
역동적인 풍경을 담고....
바다케이블카가 오고 가고 있다

하늘을 가르는 케이블카 아래로
명량의 그 위대한 승리가
바다 위에 겹쳐 흐른다
울돌목의 바다는 잔잔해 보이지만
바닷속 물살은 거칠다

진도타워에서 나와
도로에 잠시 정차하고
웅장한 진도대교를 당겨 담아봄

이 풍광을 끝으로
해남 경유 강진으로 향한다

강진 까치내공원

이곳은
잘 알려지지 않은 공원으로
강진농업기술센터에서
공원을 조성 관리한다고 한다.
산책로가 멋지게 꾸며져 있고
한적한 시골에 위치하고 있어
탐방객들이 붐비지 않아
힐링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이곳에 버들마편초와
나비바늘꽃이 유명하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금지~
(강진군 작천면 까치내로 904)

까치내공원 입구를 배경으로....
작년에는 이곳 입구 도로 옆에
버들마편초 꽃밭이 있었는데
올해는 심지 않았다 ㅋ

공원 입구 안내소 쪽의 풍광

공원입구에서...
오늘은 아무도 없어
우리 집 귀염둥이를 동반한다 ㅋ

공원의 메타세쿼이아길을 배경으로....

가로수 길에는
그네쉼터 포토존과
곳곳에 파라솔, 나무벤치가 있다

앗! 이럴수가 ?
버들마편초 꽃밭 대신에
코끼리마늘꽃을 심어 놓았다
끝물인 알리움에 서운함을 달래고....ㅋ

머지않아 보랏빛으로 꽃을 피울
코끼리마늘 꽃밭을 당겨 담고.....

줄지어 서 있는
보랏빛 알리움을 당겨 담고....

꽃을 피우고 있는 코끼리마늘꽃밭에서...

코끼리마늘꽃밭을 당겨 담고...

작년에 담았던 같은 장소의
버들마편초 꽃밭을 올려본다

공원 화장실 앞
나비바늘꽃 꽃밭을 담고....

꽃밭을 배경으로....
꽃은 끝물 수준이었다

가로수길의 포토존에서....

까치내공원 꿈다리 쪽을 담고....

꿈다리 옆 나비바늘꽃밭의
하트포토존에서....

끝물로 달려가고 있는 꽃밭을 담고.....

꽃밭 옆 파라솔 쉼터에서....

작은 다리를 건너
토끼놀이터 쪽으로 향한다

토끼놀이터 쪽의 옆지기를 당겨 담고.....

멋진 토끼집을 당겨 담고....

잠자리 생태연못을 지나고

이 풍광을 끝으로
인근 부흥마을로 향한다

강진 부흥마을 코끼리마늘꽃
이곳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유일한
코끼리마늘꽃 군락지로
매년 축제를 열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축제 소식도 없고 궁금하여
SNS나 블로그는
지난 후기 또는 사진으로
믿을 수 없어 직접 찾았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강진군 작천면 야흥리 714)

부흥마을 버들마편초 꽃밭의 풍광
올해는 꽃상태가 별로고
나비바늘꽃밭도 별로였다

작년에는 이렇게 풍성하였다

코끼리마늘꽃의 풍광
코끼리마늘꽃은
머지않아 꽃을 피우겠다

작년에는 축제 전에
이처럼 멋지게 꾸미고 있었는데
올해는 텅 비어있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작년에 담았던
코끼리마늘꽃밭을 올려본다

조금 서운하지만
보랏빛 버들마편초 꽃밭을 담고.....

풍성하였던 작년의 추억을 떠 올린다 ㅋ

아무래도 꽃밭 상태가 안 좋아
올해는 축제를 못할 것 같다

부흥마을 버스정류소 옆의
황금빛 금계국 꽃밭을 담고.....

이 풍광을 끝으로
진도. 강진 봄꽃마실을
모두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