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남지개비리길 수양벚꽃
영산 연지못과,
만년교 수양벚꽃에 이어,
남지 개비리 수양벚꽃길로 향한다.
들판을 가로지르는 봄바람,
낙동강 물길 따라,
가녀린 수양벚꽃 그림자 춤을 춘다.
껴안고 싶도록 싱그러운 봄빛,
아! 혼자보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수양벚꽃길,
세사에 지친 사람들이여,
이 꽃길에 오시어,
무거운 삶의 짐 다 버리고,
맑은 영혼으로 가슴을 적시며,
가벼운 나비의 영혼처럼 훨훨 날아보자.
꽃피고 새우는 이 봄에...
2026.3.31.
창녕 남지 개비리 수양벚꽃길에서...
개비리 수양벚꽃길의 이모저모
이곳은
남지 수변공원 들머리에 있으며
개비리길은
남지읍 용산 마을과 영아지 마을을 잇는
6.4km 트레킹 코스로
사계절 탐방객들이 찾는 곳이며
그중 약 2Km 구간의 수양벚꽃길이
입소문이 나면서 상춘객들이 찾는
인생 샷 명소이다
개비리 란 강가를 뜻하는 개와
절벽을 뜻하는 비리가 합쳐진 말로
강가 절벽 위에 난 길이라는 뜻이다
어제 경주 벚꽃명소와,
포항 호미곶유채꽃 등
원거리 봄마실로
뒤늦게 이곳 후기를 올린다
~입장료 없음 .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 창녕군 남지읍 용산리 159-1)

유채꽃축제가 열리는
남지체육공원 입구인
남지교복다리 부근에 들어서면서
차 안에서 담아본 벚꽃길 풍광

개바라길로 이어지는
눈부신 벚꽃터널을 또 담고...

개비리길 입구 노견에 주차하고
입구 쪽 풍광을 담아봄

남지수변공원의 데크 전망대 쪽을 담고....

개비리길 입구부터
수양벚꽃이 활짝 피어
멋진 꽃터널을 이루고 있다

터널길을 들어서니
벌써부터 꽃비가 내린다
요 며칠이 피크일 것 같다

수양벚꽃터널을 배경으로...

지나온 눈부신 수양벚꽃길을 당겨 담고...

멋지게 꽃터널을 이룬 오솔길을 당겨 담고...

꽃비가 내린 땅바닥에 앉아
봄꽃 향연에 꽃멍 때린다 ㅋ

물빛 고운 낙동강과 남강이 만나는
의령 친수공원 쪽을 당겨 담고...
잠깐이었지만 오늘 하늘이 美쳤다 ㅋ

지나온 눈부신 벚꽃터널을 당겨 담고...

수양벚꽃 터널길의 탐방객들을 당겨본다

수양벚꽃길 작은 언덕길을 지나고...

언덕길에서 꽃멍 때린다 ㅋ

아침 봄햇살에 눈부신 벚꽃길을 담고
수양벚꽃길이 계속 이어지지만
진해군항제 벚꽃 여정으로
여기서 우리는 되돌아 나간다

멋진 수양벚꽃길에서 흔적을 남기고...

가녀린 나뭇가지마다 꽃을 피운
멋진 벚꽃나무를 당겨 담고....

되돌아 나가면서 꽃비를 맞는다

언덕 꽃길에서 또 담고....

탄성이 절로 나오는
수양벚꽃길을 당겨 담고....

벚꽃 사이로 꽃길을 걷는 옆지기를 당겨 담고....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눈부신 수양벚꽃길을 담고...

지나온 꽃길을 담아본다

땅쪽으로 길게 늘어뜨린 벚꽃길에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다

입구 쪽 쉼터에서 흔적을 남기고....

남지수변공원에 들어서면서
멋진 하늘과 입구 쪽
수양벚꽃길을 담아봄

오늘 하늘은 마치 가을 하늘을 닮았다

멋진 데크전망대 쪽을 당겨 담고...

데크전망대 앞에는
수선화가 활짝 피어 기쁨이 두배가 된다 ㅋ

전망대에 올라
낙동강과 어우러진 시원한 풍광에
가슴이 뻥 뚫린다 ㅋ

건너편 데크 전망대 쪽을 당겨 담고....

입구 쪽 수양벚꽃길과
멋진 데크길을 당겨 담고....

개비리길 입구 쪽 풍광을 끝으로
남지체육공원으로 향한다

4.9~4.12간 유채축제가 열리는
유채꽃밭 쪽의 풍광
풍차 주변에는 튤립이 피는 중이고
유채꽃은 축제가 끝날즈음 절정이겠다

풍차 쪽을 더 당겨 담고....

꽃이 만개하면 장관일 것 같은
유채꽃밭을 담고 진해로 향한다
봄꽃이 한꺼번에 피어
4.2. 탐방한 경주 벚꽃명소와
포항 호미곶 유채꽃 후기는
순차적으로 올리겠지만
벚꽃과 유채꽃은 이번 주가 피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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