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日常)...

순천 선암사 선암매 절정

순천 선암사 선암매 절정

꽃피는 춘삼월에,
여전히  겨울의 그림자가,
곳곳에 어슬렁거리며,
봄을 시샘하지만,
그래도 한가닥 훈풍에 봄꽃은 핀다.
혹독한 겨울을 인내한 봄꽃들이,
봇물처럼 꽃망울을 터뜨리는 때,
선암매로 유명한,
조계산 기슭의 선암사를 찾았다.
고즈넉한 산사에 들어서자,

절간의 선향(線香)과,
매화꽃이 신비한 향기를 내뿜고,
절간 곳곳의 매화는,
여린 봄바람이 불 때마다,

꽃잎이 보석처럼 반짝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벅찬 감동을 준다.
눈부시게 쏟아지는 봄빛에,

마음을 활짝 열고,
잔잔한 평안과 기쁨을 느낀,
꿈같은 꽃마실이었다.
2026. 3.23.

순천 선암사에서...


오늘의 이모저모

사적 제507호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선암사는 한국불교
태고종 태고총림이며
도선국사가 창건한 천년고찰로
사계절 수많은 탐방객이 찾는 곳이다
특히 선암사의 선암매는

강릉 오죽헌 율곡매,

구례 화엄사 흑매,

장성 백양사 고불매와 함께

우리나라 4대 매화로

천연기념물 중 하나이며

왕벚꽃(겹벚꽃) 명소이기도 하다
~입장료 무료. 주차 무료. 반려견 출입금지~
( 순천시 승주읍 선암사길 450)

선암사 입구를 지나고...

탐방로 옆의 기묘하게 생긴 나무를 당겨 담고....

보물 제 400호 승선교와
교각 사이로 강선루를 당겨 담아봄

강선루 쪽의 멋진 풍광

선암사 선각당을 지나고...

일주문을 지나...

선암사 대웅전에 들어선다
그 뒤로 조계산이 조망된다

대웅전 옆의 홍매를 당겨 담고....

머지않아 꽃이 피면
발 디딜 틈이 없는 왕벚꽃 옆의
매화나무를 당겨 담고....

선암사 매화의 핫 스폿인
눈부신 매화 꽃길의 풍광
마치 하얀 눈이 내린듯하다

매화꽃길을 조금 당겨 담고....

환상적인 매화터널길을 더 당겨 담아봄

담장길에서
하늘 높이 꽃을 피운

매화를 당겨 담고...

홍매를 당겨 담아봄
홍매는 덜 피었다

무우전 입구 쪽
멋진 홍매화를 담아보고....

홍매를 크게 담아보고...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홍매 꽃잎을 당겨 담고....

무우전 출입문 쪽의
연분홍 매화꽃을 당겨봄

무우전 안쪽에서 담아본
연분홍 매화와 어우러진 멋진 풍광

아침 햇살에 눈부신
선암매를 당겨 담아봄
꽃은 모두 만개하였다

무우전 담장 위의 매화를 당겨 담고...

담장 쪽의 아직 덜 핀 홍매를 담아본다

수령 600년이 된
선암매와 어우러진 풍광

지금 절정이다

담장 너머로 꽃을 피운 매화를 당겨 담고....

나뭇가지마다 고결하게 꽃을 피운
매화 꽃송이들을 연신 당겨 담아본다 ㅋ

기와 담장과 어우러진
눈부신 꽃송이를 당겨 담고....

순백의 청초한 자태에 혼절한다 ㅋ

절정인 선암매를 당겨 담고....

담장 안쪽에서
허드레지게 핀 선암매를 담아봄

삼성각으로 이동하면서
탐방로 안쪽에 핀 산수유를 당겨 담고....

삼성각 앞의 목련을 당겨 담아봄

활짝 핀 꽃송이를 당겨 담고...

이제 막 꽃잎을 펼친 꽃송이들을 당겨 담아봄

각황전 옆의 매화나무를 당겨 담고...

삼성각 앞의 멋진 풍광을 담아봄

초파일 연등접수처 쪽의
목련을 당겨 담고...

목련과 멋들어지게 어우러진
선암사 뜰의 풍광을 끝으로
선암사를 나선다

선암사를 나서면서
탐방객들이 줄을 잇는

승선교 쪽 풍광을 끝으로
인근 순천만국가정원으로 향한다
순천만국가정원 튜립 등
봄꽃 후기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