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日常)...

한파를 녹인 남해 보물섬 명소 탐방

한파를 녹인 남해 보물섬 명소 탐방

생명이 움트는 봄부터,

삭막한 이 겨울까지,

뒤돌아 볼 새 없이,

앞만 보고 걸어온 길,

앞에 보이는 길은,

늘 걸었던 길이지만,
길 위의 그 흔적들은,
언 땅 속에 차갑게 묻혔다.
한낮이지만,

 세차게 몰아치는 차가운 바람에,
온 몸이 오그라든다.
며칠 후면 올해도 끝,
온갖 회한이 가슴을 후벼판다.
세상만사가 다 흘러가고,
모든 것이 변한다지만,
나 또한 절로 늙어간다는 것에,
더한 한기(寒氣)가 느껴진다.
시장기 같은,
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남해 바닷길을 달리면서
,
온몸에 짜릿하게 와닿는

쪽빛 바다 풍광과,
한파를 녹이는,
탐방객들의 밝은 미소에,

새로운 기(氣)와 열정이 절로 샘솟으며,
내 몸에 새로운 피가 도는 것 같았다.
2025.12.26.

남해 보물섬에서...

 

남해 보물섬의 이모저모
한파 주의보가 내린
추운 날씨였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
삼천포항부터 이어지는
해안로를 따라
남해 명소 몇 군데를 둘러보았다

보물섬 전망대 스카이워크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인생 샷 명소로

3층 구조로 1층 특산물 판매장

2층에는 카페와 스카이워크 체험

3층 전망대가 있으며

전망대 아래로 바닷가로 이어지는
데크 산책로가 있다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720)

추운 날씨지만
젊은 커플들의 활기찬 모습에
한파도 녹았다 ㅋ

반려견 출입금지라
입구 쪽에서 흔적을 남기고...

해변으로 이어지는
데크길 입구에서
멀리 사량도 쪽을 당겨 담아봄

데크 산책로와 오른 쪽 멀리
두미도 쪽을 당겨 담고....

멀리 두미도 욕지도와
항도항 앞의 미인도를 당겨 담아봄

항도마을로 이동 중
전망대에서 잠시 정차
주변 풍광을 담아봄

전망데크에서 흔적을 남기고...

아래 항도마을과 멀리 미조항 쪽의
그림 같은 풍광을 당겨 담아봄

한 폭의 그림 같은 항도마을의
목섬, 딴목섬을 당겨 담아봄

항도마을 산착장에 주차하고
목섬으로 이어지는 데크길을 당겨봄

목섬 데크길 입구에서....

목섬 데크길에서 쪽빛 바다와
멀리 미조항 쪽을 담고....

남해안의 눈부신 윤슬과
항도 해안 갯바위의 아름다운 풍광

데크길에서
지나온 항도 해안을 당겨 담고....

목섬 일출 전망대 쪽을 담아봄
추운 날씨에도 연말이라
가족단위 탐방객들이 줄을 이었다

전망데크에서 주변의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전망대에서 바다 쪽을 배경으로....

팥섬을 당겨 담고....

미인도를 당겨 담고....

멀리 통영 두미도와 욕지도 쪽을 담아봄

전망대에서 방파제로 이동
하얀 등대 쪽을 담아봄

방파제에서 항도마을 쪽을 당겨 담고....

하얀 등대에서....

되돌아 나오면서

방파제에서 등대를 배경으로....

항도 선착장에서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항도마을 몽돌 해변을 담고
미조항으로 이동한다

미조항으로 이동 중
잠시 정차하고 송정리 도로변의
고래 포토존 쪽을 당겨 담아봄

나비 포토존에서
고래 조형물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미조항으로 향한다

남해 미조~강원 원주 간
국도 19호. 3호 출발점 표지석에서...
미조항은
전국 최고의 수산물 산지로
푸른 바다와 동백
해송이 어우러진 송정해수욕장
설리스카이워크, 해안데크로드
몽돌 해변 등으로
매년 수많은 탐방객들이 찾는 곳이며
최근에는 조도 등 섬 트레킹으로
새로운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미조항 해안의 소공원 풍광
바다 쪽 멋진 풍광에 가슴이 확 트인다 ㅋ

미조항의 아름다운 풍광

공원 전망대에서
쪽빛 바다 풍광에 푹 빠진다 ㅋ

미조항의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공원 산책로를 걷는
부녀의 정겨운 뒷모습을 당겨 담고
미조 팔랑포 헤안데크로드로 향한다

팔랑포 마을 주차장에서 바라본
해안데크로드와 미조항 등대
멀리 통영 두미도 쪽을 담아봄

데크로드 입구 쪽의

물고기 포토존에서....

입구 쪽에서 바라본 해안데크로드 풍광
우측 갯바위 풍광도 멋지다

데크로드에서 팔랑포 마을을 배경으로....

데크로드 바닥에 유리를 깔아
바다 밑을 볼 수 있게 하여
걸으면서 스릴을 느낀다 ㅋ

데크로드 전망대에 올라
맞은편 조도 쪽을 당겨 담아봄

데크로드 전망대에서
무지갯빛 팔랑개비를 배경으로...

데크로드는 2층 구조로 되어있어
주변 조망을 시원하게 볼 수 있었다

데크로드에서 지나온 전망대 쪽을 당겨 담고....

미조항과 손에 잡힐 듯한
통영 두미도 쪽을 당겨 담아봄

데크로드에서 미조항 쪽을 당겨 담고...

방파제에서 갯바위 쪽을 당겨봄

팔랑포 방파제를 담고...

멀리 등대와 포토존이 있어
방파제 끝까지  가본다

갈매기와 반가운 인사도 나누고...ㅋ

지나온 방파제를 당겨 담고....

맞은편 조도와 지나는 낚시배를 담아봄

팔랑포 방파제의 멋진 포토존에서...

방파제에서 통영 두미도와
욕지도 쪽을 당겨 담고....

데크로드에서 흔적을 남기고

인근 설리스카이워크로 이동한다

설리 스카이워크 주차장에서 바라본 풍광
연말이라 그런지 거의 만차 수준이었다
이곳은 반려견 출입금지라
주변 풍광만 담고 귀가하기로 한다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산 352-4)

주차장에서 스카이워크 쪽을 당겨 담고....

주차장에서 흔적을 남긴다

이해를 돕기 위해

예전에 담았던 스카이워크 풍광을 올려봄

이국적인 송정해수욕장의 풍광

부드러운 모래와 해송으로 유명한
송정해수욕장의 풍광

해수욕장 모래밭에서 흔적을 남기고....

갑자기 잿빛으로 변하였지만
모래밭에서 또 흔적을 남긴다 ㅋ

귀갓길에 은모래로 유명한

상주해수욕장의 멋진 풍광을 끝으로
한파 속 자투리 마실을 마무리한다

'일상(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 섬섬백리길 따라 만난 일몰  (4) 2025.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0) 2025.12.29
부산 다대포 모자섬 일출  (20) 2025.12.22
Merry Christmas!!!  (8) 2025.12.21
거제 쪽빛 해안로드에 펼쳐지는 비경  (14)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