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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부산 다대포 모자섬 일출

부산 다대포 모자섬 일출

오늘은 일 년 중 가장 밤이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동짓날이다.
이른 새벽녘에 끓인,
액운을 막는 팥죽을,

나이 먹는 것이 싫어서,
  새알 몇 개만 건져 먹고,
 

차가운 어둠을 뚫고,

일출로 핫플한,

부산 다대포로 향한다.

다대포에 들어서자,

검은 갯바위만 모습을 드러내고,
기척이 없는 조용한 바다,
어두 컴컴한 지평선 위로,
붉은빛이 사방으로 번진다,
신선한 새벽의 불꽃은,

갯바위와 바다를 물들이고,

나의 영혼을 동요시키며,
내 심장까지 뜨겁게 적신다.

이윽고 바다 위로 떠 오른,
장엄한 오메가 일출에,

벅찬 감동으로 경배하며,
새벽이 내뿜는 입김 위에,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을 썼다.
그저 늘 무탈하기만을...
2025.12.22.
부산 다대포에서...

 

오늘의 이모저모
이곳은 해수욕장 일몰과
화손대에서 바라보는
모자섬의 일출,
몰운대 둘레길 해안 절경으로,
사진작가들과,

탐방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다

~입장료 없음. 주차 유료. 반려견 동반 가능~

(부산광역시 사하구 몰운대1길 14)

몰운대 주차장에 주차하고
해변 갯바위에서 바라본
오늘의 여명을 담아본다
모자섬 일출을 담기 위해
화손대까지 가파른 언덕을

부리나케 오른다

화손대 조망처에서
모자섬 쪽의 붉게 번지는 여명을
벅찬 감동으로 당겨 담아본다
오늘은 왠지 오메가를 담을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심장이 쿵쿵 뛴다 ㅋ

왼쪽의 모자를 닮아
모자섬으로 불리는
갯바위를 당겨 담아봄

드디어 오늘 새로운 해가 솟아 오른다

장엄한 일출에 경배한다

오메가 일출에 대한 기대에
이루형언할 수 없는
벅찬 감동에 빠져 추운 것도 잊는다 ㅋ

앗! 그런데 불꽃이 너무 강하다
오메가를 선명하게 담아야 하는데
강한 불꽃이 사방으로 퍼진다 ㅋ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오여사는 모자까지 눌러쓰고
모습을 드러낸다 ㅋ

이런 일출은 처음 접해본다
아무튼 그저 무탈하게
마실 다닐 수 있도록
간절히 소원한다 ㅋ

모자섬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일출 풍경을 담고...

불꽃이 번진 하늘과
멀리 영도 봉래산과

태종대 쪽을 넓게 담아보고...

멀리 나무섬 쪽을 당겨 담아봄

벅찬 감동으로 담고 또 담아본다

일출과 어우러진 모자섬을 당겨 담고...

더 당겨 담으며
이런 풍경을 담을 수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경배한다

오늘 날씨가 쾌청하여
일본 대마도 까지 조망된다

좀처럼 보기 힘든 대마도를 더 당겨봄

떠나기 아쉬워
떠 오른 일출을 당겨 담고...

조망처에서
모자섬과 갯바위에서
낚시하시는 분들을 당겨 담고...

화손대 해변 갯바위쪽을  내려다봄
여기는 간첩 침투지역이라
군 감시초소가 있다

멀리 나무섬 쪽을 당겨보고...

낚시를 위해 분주하게
오고 가는 어선들을 당겨 담고...

모자섬을 더 당겨보니
모자섬 갯바위에
낚시하는 분들이 보인다 ㅋ

몰운대 전망대에서

아침 햇살에 빛나는 윤슬과
영도 봉래산과 태종대 쪽을 담아봄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라
더 넓게 또 담아보고....

화손대 해변으로 이동
지나온 화손대와 해변의 풍경을 담아봄

갯바위에서 건너편 영도 쪽을 담아봄

화손대 전망대 갈림길에 들어선다

해안 조망처에서 쥐섬을 당겨봄

몰운대 전망대 조망처에서
해변 쪽을 당겨 담아봄
이곳이 자갈마당인지?....
정말 기막힌 풍경이다 ㅋ

작은 출렁다리와
벤치 쉼터를 지나
둘레길에서 바라본 멋진 풍경
탄성이 절로 나온다

데크길에서
지나온 화순대 쪽 해변을 당겨 담고....

모자섬과 쥐섬 쪽을 당겨 담고...

멀리 해안의 멋진 갯바위 절벽을 당겨봄

선박의 길잡이 등대를 당겨 담고....

지나온 모자섬 사진 촬영 포인트인
해안 쪽을 당겨 담고....

멀리 태종대와 모자섬을 당겨 담아본다

둘레길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해안의 풍경

해안 쪽을  넓게 담아본다

초소 쪽에서 쥐섬 쪽을 담고...

일망무제다

데크길을 되돌아 나가
다대포 객사로 향한다

다대포 객사 쪽의 풍광

핼기장을 지나고...

해변 둘레길에서
맞은편 가덕도 쪽을 당겨봄

다대포해수욕장 데크길에서
모래사장의 멋진 작품을 당겨 담고....
작품이 반쪽만 보인다

노을 풍경으로 유명한
다대포 해수욕장 쪽의 풍광

지나온 해변 둘레길의 아름다운 풍경

해수욕장에 들어서니
좀 전에 반쪽으로 보이던 작품이
완성된 한 사람으로 보인다
보는 방향에 따라 변하는

멋진 작품으로
인생 샷 핫 스폿이다

솔밭 쪽으로 이어지는
작은 다리를 건너고....

다리에서 해수욕장 주변의 주택가를 당겨봄

주차장으로 원점회기
다대포 탐방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