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의 비경을 품은 거제 노자산
이른 아침,
늘 버릇처럼 창밖을 보니,
날씨가 참 맑다.
불현듯 푸른 바다를 품은,
거제 노자산이 떠 올라,
얼른 마실 준비를 하고 거제로 향한다.
예전 같으면 산행을 하겠지만,
최근에 노자산에 케이블카가 생겨,
아주 편하게 오를 수 있다.
무엇보다도,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여,
옛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노자산에 올랐다.
불로초와 절경이 어우러져,
늙지 않고 오래 사는,
신선이 된 산이라 하여,
노자산이라 불리는 산,
노자산 정상 능선에 자리 잡은,
케이블카 상부 전망대와,
윤슬전망대에 올라서니,
발아래 햇살에 눈부시게 빛나는,
바다의 잔물결,
크고 작은 섬들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다도해의 비경은,
변함없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일망무제의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
우리는 지난날의 고운 추억을 회상하며
한려해상의 절경을 마음껏 누렸다.
2025.12.18.
거제 노자산에서...
거제 노자산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섬 거제도는
60여 개의 섬과 900리의 해안을 품고 있다.
거제 제1경 하면 해금강을 떠올리지만
아는 사람들은 모두가
노자산을 첫 손에 꼽는다
그렇게 높지 않지만 정상에 오르면
사방이 확 트여 가슴이 후련하다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는
다도해의 절경이 그만이다.
날씨 좋으면 대마도까지 볼 수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희귀조인
천연기념물 팔색조가 서식하고 있고,
희귀 동·식물이 많아
신비의 산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주변에 학동 몽돌해수욕장,
신선대. 바람의 언덕과
해금강을 둘러보는 것도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이곳에
케이블카가 생겨
누구나 편하게 오를 수 있어 더 좋다
케이블카의 자세한 이용은
아래 거제 파노라마케이블카
홈페이지 참조
http://www.gjcablecar.com/
~입장료 있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거제시 동부면 구천리 953-2)

주차장 쪽에서
노자산 능선을 바라봄

매표소가 있는
파노라마 케이블카장 풍광

매표소 안의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크리스마스 기분이 들어
왠지 가슴이 울렁인다 ㅋ

산타가 있는 포토존에서....

3층 승강장에서 탑승
노자산으로 향한다
우리 집 귀염둥이는
타자마자 겁에 질렸다 ㅋ
3층에는 반려동물을 위한 케이지와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휠체어 등이 구비되어 있었고
직원들이 엄청 친절하였다

상행하면서
오고 가는 케이블카와 노자산을 담아봄

거제자연휴양림과
멀리 대금산 쪽을 담고....

케이블카 안에서 흔적을 남겨본다
우리 집 귀염둥이는 여전히 떨고 있다 ㅋ

케이블카 안에서
해금강 쪽을 당겨 담아봄

상행하면서
케이블카 승강장과 내도 외도 학동 등
푸른 바다 쪽 풍광을 담아보고...
멀리 부산까지 보였지만
사진에는 안보인다 ㅋ

상부 승강장 전망대에서
거제 통영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상부 승강장 옥상 전망대에서
아래 전망대와 윤슬전망대
멀리 가라산 능선과
학동 몽돌해안 쪽을 담아봄

멀리 윤슬전망대 쪽을 당겨 담아봄
다도해 비경을 볼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평일이지만 탐방객들이 붐볐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기막힌 풍광
능선 기암 뒤로
거제 통영 쪽의 크고 작은 섬들이
그림처럼 펼쳐지고
멀리 지리산과 사량도까지 조망된다

조금 당겨본 바다 쪽의 비경

능선 기암과 어우러진 절경
비진도. 한산도 미륵산 등이
또렷하게 보인다

멀리 미륵산과
거제 산달도 쪽을 조금 당겨 담고....

미륵산을 당겨보니 통영항이 조망되고
산달도는 바로 코앞이다 ㅋ

미륵산 쪽을 더 당겨봄

산달도 연륙교를 당겨보니
멀리 지리산 천왕봉과 능선이 조망된다
오른쪽에는 벽방산이 보이고...
툭 트이는 조망에
그저 탄성만 절로 나온다 ㅋ

거제 산방산 쪽을 당겨봄

노자산 정상 쪽을 당겨봄
산허리에 임도가 생겨 볼썽 사납다 ㅋ
멀리 계룡산과 선자산이 조망된다

옥상 전망대에서
정상 쪽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는 내 그림자도 함께...ㅋ

옥상 전망대에서
노자산으로 오르 내리는
케이블카와 바다 쪽 풍광을 담고....

멀리 내도 외도와
학동 몽돌 해안 쪽을 당겨 담아봄
한마디로 일망무제이다
외도 뒤로
날씨 좋으면 대마도까지 볼 수 있다

옥상 전망대에서
윤슬전망대와 가라산과
멀리 망산, 매물도 쪽을 당겨 담아봄

전망대의 멋진 포토존을 담고....

윤슬전망대와 노자산 정상 갈림길
데크전망대에서....

누가 일부러 놓아 두었는지
기암 쪽 나무 사이의
곰 인형을 당겨 담아본다

데크길에서
노자산 정상과 상부 케이블카장
전망대 쪽을 당겨 담고....

윤슬전망대로 이어지는 데크길을 지난다
예전에는 기암을 오르내리는
스릴 만점의 산행로였다

뒤따라오는 옆지기를 당겨 담고....

둥그렇게 3층으로 세운
윤슬전망대에 올라
비진도 한산도 추봉 죽도 등
크고 작은 섬들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다도해의 비경에 넋을 잃는다

윤슬전망대에서
지나온 능선의 데크길과
상부 케이블카장을 담아봄

예전에는 이곳 전망대 쪽이
기암 능선으로 정말 멋진 곳이었다

윤슬전망대에서...

윤슬전망대 그물망을 배경으로...
전망대 중앙에 그물망이 있어
불현듯 동심 폭발
살짝 누워보니 신선이 따로없다 ㅋ

다도해 비경에 멍 때린다

윤슬전망대에서
멀리 마늘바위와 가라산에서
망산까지 이어지는 능선을 당겨봄
좌측에 해금강과 바람의 언덕이 조망된다

해금강 쪽을 더 당겨 담아봄

예전에 마늘바위에서 남긴
추억이 떠 올라 올려봄 ㅋ
멀리 정자 쉼터 전망대가
현재 윤슬전망대로 바뀌었다

그때도 멋진 절경에 취해
바위에 누웠던 추억이 떠올라서...ㅋ

마늘바위에서 남긴 나의 추억도 올려본다 ㅋ

능선의 매바위 전망대를 당겨 담아봄

거제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광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바다인지
오늘은 모두 파랗다 ㅋ

학동 몽돌해변 쪽을 당겨 담고....

쪽빛 바다 풍광에 멍 때리다가...

멋진 풍경에 취해 떠나기 싫지만
상부 케이블카장으로 되돌아 나간다

오늘은 반려견과 함께하여
부득이 정상 쪽은 생략하고
눈에만 넣기로 한다 ㅋ

이곳 능선에 케이블카 공사 중일 때
정상 쪽에서 담았던 기억을 올려본다
편하게 올라서 좋지만
그만큼 자연이 파괴되었다 점이
너무 가슴 아프다

연말연시를 맞아
19일부터
거제파노라마 케이블카 상부정류장에서
거제 관광 홍보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어
갓을 쓴 해태와 몽꾸캐릭터 포토존에서
흔적을 남겨본다

상부케이블카장을 나선다

아쉬운 마음에 정상 능선을 당겨 담고....

노자산으로 오르내리는
케이블카를 당겨 담고...

이 풍광을 끝으로
인근 해금강 등 거제 명소로 이동한다
거제 명소 후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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