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으로 물든 다산 은행나무숲
반갑지 않은 비소식에,
가장 늦게 단풍으로 물드는,
고령 다산의 은행나무가,
행여 비바람에 떨어져,
동화 같은 풍경을 못 볼까 싶어,
부리나케 고령으로 향한다.
합천을 지나자,
우려하였던 비가 쏟아지고,
세찬 바람이 불어대자.
가로수의 마지막 단풍잎들이
사방으로 흩날린다.
이윽고,
다산 은행나무 숲에 들어서자,
가랑비 속에,
황금빛 세상이 펼쳐진다.
초겨울의 문턱에서 만난,
다산 은행나무숲,
마치 동화 같은 풍경에다,
황금꽃비까지 맞으며,
벅찬 감동과 기쁨으로,
눈에 넣고 가슴에 듬뿍 담았다.
우중이었지만 발품 덕에,
사라지려는 황금빛 세상 속에서,
계절의 추억을 살찌우며,
우리는 무척이나 행복하였다.
날씨가 더 추워지고 세찬 바람이 불면,
이 멋진 풍광도 볼 수 없으리라...
2025.11.23.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에서...
다산 은행나무숲의 이모저모
물빛 고운 낙동강 둔치에 자리 잡은
다산 은행나무 숲은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가을 낭만을 찾기에는 안성맞춤이다
특히 올해 가을에는
대규모 코스모스 꽃밭 조성으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은 곳이다
도심을 벗어나 한적하고
은행나무 숲 면적도 넓어
이만한 곳도 없을 것 같다
지난 11.22~11.30간
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오늘 세찬 비바람에
은행잎이 많이 떨어지고 있었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경북 고령군 다산면 좌학리 969)

입구 둑방에서 바라본
다산 은행나무숲 풍광
황금빛으로 물들어 절정이다
앞 쪽은 코스모스 꽃밭이다

주차장과 은행나무 숲을 당겨 담고...
우중이었지만
탐방객들의 차량이 제법 보인다

입구로 들어서면서
황금빛으로 물든 은행나무 숲을 담고...

황금빛으로 물든 숲을 당겨 담아봄

주차하고 강변 쪽의
멋진 은행나무를 담아본다
우중이라 우산을 들고
산책하는 분들이 곳곳에 보인다 ㅋ

나중에 가야 할 강변 쪽
은행나무 숲을 당겨 담고...
강쪽 풍광은 곰탕이라 생략한다

은행 잎 모양의 포토존에서...

온통 노랗게 물든 숲 안쪽의 풍광

노란 세상을 배경으로....
궂은 날씨지만
잎이 모두 떨어지기 전에
마침맞게 잘 왔다 ㅋ

햇살은 없지만
황금빛으로 빛나는 은행나무 숲에
기분 좋게 녹아든다

숲 안의 하얀 벤치에서...
마치 동화 속 같다는...ㅋ

강변 쪽에도 멋진 나무와 어우러진
벤치가 곳곳에 있어 운치를 더 한다

멋진 나무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늦가을의 낭만에 빠진다

황금빛 세상 속으로 들어선다

황금빛 숲을 배경으로....

은행 잎을 넣은 풍선을
은행나무에 메달아 이색적이다

숲은 황금빛으로 절정이다

찰나의 순간 먹구름 사이로
얼굴을 내미는 해를 당겨 담고....

벤치 쉼터에서 숲을 배경으로....

포토존과 팔랑개비가 있는
멋진 숲길을 담고....

황금빛 은행나무 숲에 걸맞는
멋진 포토존에서....

동쪽 숲으로 이동하면서
지나온 서쪽 은행 나무 숲을 담고....

멋진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지나온 숲 쪽을 되돌아 담고...

바스락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멋진 은행나무 숲길을 걷는다

다산 은행나무숲 축제장의
메인 포토존에서....

숲 곳곳에 감성적인 포토존이 있어
사진 담기에 좋겠다

멋진 숲길을 지나고....

그리고는 황금빛 세상 속에 빠진다

은행 잎이 수북이 쌓인
벤치에서 숲을 배경으로....

강변 쪽 산책로의 탐방객을 당겨 담고...

지나온 은행나무 숲과
강변 쪽 풍광을 담아봄

지나온 숲과 낙엽이 쌓인
낭만적인 길을 당겨 담고....

강변 산책로에서
지나온 멋진 숲을 배경으로....

강변따라 이어지는
동쪽의 은행나무 숲을 당겨 담고....

멋진 길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긴다

비는 내리고 바람은 불지만
이 멋진 늦가을의 추억은 남겨야지...ㅋ

은행나무길을 담는 순간
세찬바람에 황금꽃비가 내린다

세찬바람에 흩날리는 황금꽃비로
앞이 안보일정도이다 ㅋ

쏟아지는 황금꽃비에 젖는다

옆지기 처음 맞이한 황금꽃비에
넋을 잃은가 보다 ㅋ

지나온 황금빛의 멋진 길을 당겨 담고....
아무래도 오늘 궂은 날씨로
은행잎이 다 떨어지겠다

황금빛 길을 걷는 옆지기를 당겨 담고....

너무 멋져 또 담아본다 ㅋ

비는 계속 내리지만
멋진 풍광에 녹아
은행나무 숲 끝쪽으로 향한다

강변 쪽의 멋진 은행나무를 당겨 담고....

은행나무 숲 끝쪽의
황금빛 길을 당겨 담아본다

지나온 길을 배경으로 담고...

마치 동화 같은 풍경을 당겨 담고....
정말 한 폭의 그림이다

더 당겨 담아본다

되돌아 나오면서 또 담아보고...

가야 할 황금빛 은행나무 길을 담고....

정겹게 황금빛 은행나무길을 걷는
탐방객들을 담아보고....

지나온 은행나무 숲과
강변 산책로를 당겨 담아봄

강변 산책로의 탐방객들을 당겨 담고....

우중에도 아랑곳없이
황금빛 세상 속에 녹아든
탐방객들을 끝으로
우중 단풍마실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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