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같이 타오르는 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
오락가락하는 날씨,
겨울이 저만치 희죽희죽 웃고 서 있지만,
뒤늦게 온몸을 불사르는,
나뭇잎들의 열정이 눈물겹다.
오늘은 이맘때 불꽃처럼 불타는,
메타세쿼이아길의 1번지,
담양으로 향한다.
바스락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메타세쿼이아 숲에 들어서자,
나뭇잎들이,
불꽃처럼 활활 타오르고,
사방을 환하게 밝히는 황금빛에,
내 심장까지 뜨거워지며,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가슴을 울리는 그림 같은 풍광,
낭만의 숲을 걸으며,
오늘은 둘이서 오붓하게 걸으며,
늦가을 만추를 만끽한 마실이었다.
2025.11.21.
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에서...
담양 메타세쿼이아 랜드
이곳은
너무나 인기 있는 명소라
부연 설명이 필요 없는 곳이다.
이곳 숲의 단풍은 지금 절정이다
이번 주말 나들이를 생각하신다면
이곳을 강력 추전하고 싶다
~입장료 있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담양군 담양읍 학동리 585-2)

광주~대구 고속도로 담양방향
지리산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 중
오늘따라 쾌청한 가을 하늘을 담아봄

순창 IC를 경유
24번 국도 지나면서 잠시 정차
담순로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를 담아봄
앞에 보이는 덕성교차로에서
다소 한적한 옛길의
메타세쿼이아길을 담기 위해 이동한다

이곳은 다소 한적한 도로지만
안전을 위해 샛별쉼터와
소형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다
포토존에서 흔적을 남기고
별로 찾는 사람이 없는
멋진 단풍길을 담아본다
(담양군 금성면 덕성리 82-3)

덕성교차로 쪽의
황금빛 메타세쿼이아길을 배경으로...

가로수 길을 걸으며
지나온 황금빛 가로수길을 당겨 담고....
옛날 도로라 지나는 차량이 별로 없어
유유자적 멋진 길을 담을 수 있다

순창 쪽 황금빛가로수 터널을 담고....

단풍으로 곱게 물든 터널을 당겨 담아본다

때마침 지나는 차량을 당겨 담고...

햇살을 받아 눈부시게 빛나는
줄지어 서 있는 가로수를 당겨 담고
메타세쿼이아의 별천지인
담순로를 달린다

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로 향하면서
차 안에서 담아본 풍광
차창밖으로 펼쳐지는 황금빛에
눈이 호사한다 ㅋ

도로마다 터널을 이루고
붉다 못해 활활 불타고 있다

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
동쪽 가로수 주차장에 잠시 정차하고
용광로 같은 가로수 길을 당겨 담고....

가로수길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메인 랜드로 이동한다

메타프로방스 앞 주차장에 주차하고
절정인 가로수와
쾌청한 가을 하늘을 담아본다
마침맞게 잘 왔다 ㅋ

프로방스 입구에는
벌써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가 풍기는
아치가 세워져 있고
크리스마스 트리가 번쩍인다

도로를 건너기 전
불꽃처럼 치솟는 가로수를 당겨 담고...

입구 쪽에서 명불허전의
메타세쿼이아길 1번지로 들어선다

산타축제를 알리는
멋진 조형물을 배경으로...
12.24~12.25간
프로방스거리와 담양 읍내 일원에서
겨울 마법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지는
제 7회 담양산타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붉게 불타오르는 가로수길을 당겨 담고...
완전 절정이다!

매표소 앞
메타세쿼이아 포토존에서...
가로수 길에는 조명시설이 되어
대낮에도 반짝거려 눈길을 끈다 ㅋ

메타세쿼이아길에
다양한 모양의 조명들이 반짝거려
황금빛과 멋들어지게 어우러진다

포토존에서....

정자 쉼터와 가로수길의
산타조형물 쪽을 당겨 담고....

지나온 길을 당겨 담아봄
평일이지만 탐방객들이 줄을 이었다

산타조형물은
앞 뒤로 똑 같아 뒤쪽에서 담아본다

벤치에 앉아 빛고운 만추에 흠뻑 젖는다

담고....

늦가을의 낭만에 빠진다 ㅋ

황금빛 터널을 배경으로....
오른 쪽은 맨발 산책길이다

연못 쪽 산책로를 당겨 담고....

벤치에서 황금빛 가로수길을 배경으로...

지나온 가로수길의 환상적인 풍광

탐방객들이 없는 찰나의 순간
가로수 길 끝쪽의 황금빛을 당겨보고
그만 자지러진다 ㅋ

지나온 가로수 길과
화장실 앞의 숲 쪽을 당겨 담고....

가로수 길의 운치 있는 정자 쪽을 당겨 담아봄

연못 안쪽의 불꽃같은
메타세쿼이아를 당겨 담고.....

맞은편 정자 쉼터 쪽의
옆지기를 당겨 담아봄

연못 둘레길의 가로수가
연못까지 붉게 물들게 한다

징검다리에서 흔적을 남긴다

징검다리에서
연못에 반영된 환상적인 풍광을 담고....

넓게 담아보니 정말 감동적이다 ㅋ

또 다른 가로수 길의
황금터널을 당겨 담고....

햇살을 받아 눈부시게 빛나는
줄지어 서 있는 가로수를 당겨 담고....

불꽃같이 타오르는
연못 주변의 가로수 풍광을 담아봄

멀리 지나온 가로수 반영을 당겨 담고

연못 주변의 황금빛을 배경으로....

메타세쿼이아 숲 쪽에
자연학습차 이곳을 찾은 유아들을 당겨 담고....

숲 안쪽의 고 김정호 동상을 당겨봄
작은새, 이름모를 소녀, 사랑의 진실, 하얀 나비 등
포크 팝 시대를 이끌었던 인기 스타로
독특한 창법을 구사했던 김정호
하지만 애석하게도
1985년 지병으로 너무 일찍 타계하였다

불타는 숲을 당겨 담고....

길 건너 맞은편 또 다른 가로수 길의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담고....

야간 조명이 반짝거리는
멋진 메타세쿼이아길을 담고....

아름다운 가로수 길을 배경으로....

야간 조명이 빛나는
황금빛 가로수 길을 감성으로 걷는다

메타세쿼이아 길의
수려한 풍광을 끝으로
인근 관방제림으로 향한다
관방제림 후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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