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산 자연휴양림의 만추
삼동(三冬) 같은 냉기에 화들짝 놀라,
패딩 점퍼로 갈아입어야 하는,
변덕스런 늦가을 날씨이지만,
이맘때 불꽃처럼 피어오르는,
메타스퀘이아 숲을 잊을 수 없어,
대전 장태산으로 향한다.
장태산 자연휴양림에 들어서자,
짐작대로,
서리 맞은 메타세쿼이아가,
나란히 줄지어 마치 하늘로 향해,
불길이 치솟는 듯하다.
보고 또 보아도 질리지 않는,
장태산 계곡의 청량한 늦가을 풍광,
낙원이 따로 없는 그곳,
가지 끝에 매달려 힘에 부친 단풍잎들이,
차가운 바람이 불적마다,
애처롭게 사방으로 흩날리고,
덩달아 나의 온갖 회상도 흩날린다.
어쩔 수 없는 세월,
빛 고운 가을과의 이별이,
혹독한 겨울바람보다 더 차갑게,
내 가슴을 후벼 파고 있었다.
2025.11.19.
장태산 자연휴양림에서...
山生 김 종명
오늘의 이모저모
이곳은 자연휴양림으로서
대전 팔경에 속하며
무엇보다 메타세쿼이아 숲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숲을 눈높이에서 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
숲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는
형제바위와 전망대 바위 포토존
줄을 서야 인생 샷을 담을 수 있는
전망대 바위 포토존은
인스타 감성 핫 스폿이 되었다
지금 절정이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대전시 서구 장안동 292~3)

제 2 주차장에 주차하고
제 1주차장 쪽 풍광을 담아봄

주차장 쪽에서 휴양림 안내소 쪽을 바라봄
눈부신 늦가을 빛에
벌써부터 심장이 쿵쿵 뛴다 ㅋ

휴양림 안내소 뒤편의 핫 스폿의 풍광
지금 절정으로 마침맞게 잘 왔다 ㅋ

휴양림 입구 쪽의 가을빛을 담아봄

지나온 입구 쪽을 되돌아 담아봄

형제바위와 출렁다리 갈림길 풍광

작은 연못 데크길의 하트 포토존을 담고...

날씨도 추운데 이른 아침부터
연못 청소로 수고 하시는 분들을 담고...

데크 계단길에 널브러진
붉디붉은 단풍잎을 담고....

단풍으로 곱게 물든 탐방로를 담아봄

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 입구 쪽 풍광

스카이워크로 이어지는 하늘다리 쪽 풍광

스카이 워크 4층 높이에서
불꽃같은 메타스퀘이아 숲을 담아봄
건너편에
형제바위와 전망대 쪽이 조망된다

스카이워크 전망대 정상 쪽 풍광

전망대에서 건너편
휴양림 인생 샷의 핫 스폿인
바위 쪽을 당겨보고...
벌써부터 탐방객들이 많이 보인다 ㅋ

출렁다리를 건너면서
지나온 스카이워크 데크길을 내려다봄

출렁다리에서 아래 주차장을 내려다봄

같은 장소에서 아래 숲을 바라보니
노란 은행잎이 떨어져 장관이다 ㅋ

출렁다리에서 담아본 풍광

출렁다리와 전망대 정문 갈림길
데크길의 풍광

제법 가파른 길을 올라
전망대 직전 데크길에서
전망대 주변 기암과 소나무를 담아봄

전망대 아래 핫 포토존에는
이미 차례를 기다리는 줄이 생겼고
전망대에도 탐방객들이 붐볐다 ㅋ

전망대에서 나중에 가야할
형제바위 능선을 담아봄
계곡 곳곳에 불꽃이 타 오른다 ㅋ

전망대에서
인스타 감성의 핫 스폿 쪽과
출렁다리 쪽 불꽃을 담아봄

멀리 산능선과
계곡 쪽의 불꽃을 당겨보고...

출렁다리와 어우러진
불타는 능선과 계곡 쪽을 당겨 담아봄

같은 장소에서
지나온 스카이워크 전망대 쪽을 당겨봄

형제바위 쪽으로 이동하면서
불타는 숲 쪽을 담고...

다리를 건너면서 담아본
만추의 아름다운 풍광

멀리 주차장 쪽 숲길을 당겨보고...

주차장 안 쪽에서
출렁다리 쪽 풍광을 담아봄
황금빛으로 빛나 정말 혼이 빠진다 ㅋ

작은 다리 쪽을 담고...
가파른 전망대 언덕을 오른다

전망대 쪽 석탑을 담고....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장안저수지와 팔마정 쪽의
빛 고운 늦가을 풍광을 잇따라 담아본다

정자 쉼터를 지나
형제바위로 이어지는
소나무 숲 데크길을 지나고...

형제산의 형제바위 쪽 풍광
휴양림 숲 쪽 풍광이 멋지게 펼쳐진다

형제바위 쪽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가을빛

마치 불꽃 같은 메타스퀘이아 숲을 당겨봄

출렁다리 쪽을 당겨보고...

전망대 능선과
계곡 쪽 풍광을 당겨 담아보고
주차장으로 향한다

하늘로 쭉쭉 뻗은 메타스퀘이어 숲을 지나고...

입구 쪽 풍광을 끝으로
휴양림 늦가을 탐방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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