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불타는 지리산 대원사계곡
짧은 가을,
그래서 그런지 하루가 다르게,
사방에 불꽃이 타오른다,
지리 산정에서 타오르던 불꽃이,
이제는 대원사 계곡 아래까지 번졌다.
계곡의 모든 것이 불타오른다.
햇살에 반사되어,
눈부시게 빛나는 단풍잎,
바람이 불적마다 흩날리는 낙엽,
오솔길에 줄지어 서 있는,
붉디붉은 단풍,
내 마음속에 황홀한 전율을 울리고,
참을 수 없는 벅찬 감동과 기쁨으로,
내 심장이 또 뜨거워졌다.
2025.11.12.
지리산 대원사 계곡에서...
대원사 계곡의 이모저모
대원사 계곡은
산청군 삼장면 유평리 일대에 있는 계곡으로
지리산 주능선의 동북 사면과
왕등재 사이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모여
대원사를 끼고 골짜기를 이루며
남서쪽으로 흘러나가
덕천강의 상류를 이룬다,
계곡에는 용이 승천한다는 용소,
가락국왕의 전설을 담은 소막골,
선녀탕, 옥석탕 등의 소(沼)와
세신대 등이 있고,
548년(신라 진흥왕 9)
연기조사에 의해 창건된
고찰이 있어 대원사 계곡으로 불린다.
지리산 종주 들, 날머리이기도 하다
원거리 단풍 여행이나
높은 산에 오르지 않더라도
또는 몸이 불편하더라도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단풍을 볼 수 있는 곳
이곳 대원사 계곡이다
★ 다른 후기에 밀려 뒤늦게 올리오니 양해바랍니다
~무료 주차장은 곳곳에 있다~
(산청군 삼장면 유평리 1-3)

삼장면 옛길의 은행나무길로 가면서
잠시 정차하고 지리산 천왕봉과
붉게 물든 달뜨기 능선을 담아봄
은행나무는 아직 물이 덜 들었다

대원사 버스 정류소를 지나
차 안에서 담아본
계곡의 단풍길 풍광
어느새 산 아래까지 단풍이 내려왔다 ㅋ

대원교 탐방로 옆의 단풍을 당겨 담아봄

데크 탐방로에서 담아본
애기 단풍의 풍광

다리에서 단풍을 당겨봄

햇살에 눈부신 단풍 잎을 당겨보고...

대원교를 지나고...

대원사 일주문 쪽의
그림 같은 가을 풍광

데크 탐방로 옆 단풍을 담고...
매혹적인 가을빛에 혼절한다 ㅋ

힘들이지 않고 몇 발자국만 떼어도
가까이에서 이처럼 멋진 단풍을
볼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가 ㅋ

데크 탐방로에서 계곡 쪽을 담아봄

붉디붉은 애기 단풍을 담고...

대원사 입구 쪽을 담아본다
평일이지만 탐방객들이 붐빈다
대원사 계곡 트레킹을 하려면
이곳에 주차하여야 한다

대웅전은 현재 공사 중이었다
맞은편 능선도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대원사 입구에서 은행나무를 담아봄

대원사 뜰에서 전각과 어우러진
단풍으로 물든 맞은편 능선을 담고....

대원사 계곡 트레킹 들머리
목교 쪽을 담아보고...
참고로 대원사 계곡 트레킹 코스는
대원사 버스 주차장~대원교~대원사 일주문~
용소~계곡길~유평마을~대원사 버스 주차장
원점회기 코스로 약 7Km이다
(등산로는 초보 수준의 편한길이다)

무장애 데크길에서
단풍길을 지나는 차량을 담아봄

무장애 데크길 전망대 쪽 풍광
이곳은 장애자나 노약자등
누구나 접근이 용이한
무장애 탐방 코스로 약 50m이다
이곳 주변에도 공사로 어수선하였다

전망데크에서 계곡 쪽을 담고...

같은 장소에서
단풍과 어우러진 계곡을 담아봄

불타는 단풍은 이 길을 지나는
모든 사람들과 차량을 붙잡는다 ㅋ

유평마을로 이어지는 멋진 단풍길 풍광

계곡 쪽을 담아봄

유평마을로 이어지는 오솔길의 가을빛

나도 중간에 잠시 정차하고
대원사 계곡의 멋진 가을빛에 빠진다

멀리 계곡 쪽 풍광을 당겨봄

멋진 단풍길을 당겨보고...

지나온 멋진 단풍길 풍광
인스타 감성 핫 스폿이다 ㅋ

지나온 단풍길을 당겨 담고
늦은 오후라 이곳에서
되돌아 니간다

되돌아 나가면서 대원사 일주문 쪽의
아름다운 가을빛을 담고...


대원사 버스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계곡길의 가을빛을 끝으로
귀갓길에 미국풍나무길이 있는
단성 묵곡생태숲을 둘러본다

단성 묵곡생태숲 입구의
멋진 포토존을 담고....
지난 여름 이곳의 맥문동 꽃밭 탐방시
미국풍나무길을 보았기에
단풍철이라 둘러보았다

짐작대로 단풍이 곱게 물들었으나
한쪽에는 아직 푸른빛이다
아마 다음 주 이후에나 절정이겠다

햇살에 눈부신 단풍을 당겨 담고...

운동장 쪽에 줄지어 서 있는
은행나무외 미국풍나무를 담아봄
은행나무는 절정이었다

황금빛의 은행나무를 당겨봄

중간 산책로에서
미국풍나무 단풍길을 당겨 담고...

미국풍나무 아래
별개미취를 당겨 담아봄

단풍길의 산책객을 당겨 담고....

불꽃처럼 타오르는 단풍길을 당겨 담아봄

산책로 옆의
황금빛 은행나무를 당겨 담고...

길게 이어지는 미국풍나무 단풍길을 담고...

되돌아 나오면서 소나무 숲에
새로 조성 중인 맥문동 꽃밭을 담고...

광장 쪽 가을빛을 끝으로
오후 자투리 마실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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