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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가조온천 꽃단지 코스모스 절정

가조온천 꽃단지 코스모스 절정

여름 한철,
극심한 가뭄과 폭우를 인고한,
가을꽃들이 봇물 터지듯,
사방에서 꽃을 피우는,

바야흐로 가을꽃 세상이다.
하지만,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지경에,
반갑지 않은 비소식이 있어,
카친으로부터,
 코스모스 만개 소식을 접하자마자,

이른 아침부터 부리나케,
거창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가조온천 꽃단지에 들어서자,

가을의 요정인 코스모스가,
여린 줄기마다 꽃을 달고,
갈바람에 하늘거린다.
부드럽게 다가 선 청초한 꽃송이,

숨 가쁘게 꽃길을 걸으며,

눈부신 가을빛을 더듬었다.
이제는 가을,
이름 모르는 길섶의 들꽃마저,

가슴 설레게 하는 가을이다,
2025.9.23.
거창 가조온천 꽃단지에서...

가조온천 꽃단지의 이모저모
이곳은
한 때 온천 관광지역으로
이름을 날렸으나
그 옛날의 특수를 누린지 오래다
그곳 온천 단지에 조성한
잘 알려지지 않은 꽃단지이다
작년까지만 하여도
모두 황화코스모스 꽃밭이었는데

올해 코스모스 꽃밭을 새로 조성하고
멋진 포토존도 꽃길 곳곳에 만들어
사진 담기에 너무 좋았다
주차장은 따로 없고 

주변 노견에 주차 가능하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주차장 주소: 거창군 가조면 일부리 1278)
*화장실이 없으니 참고 바람

꽃밭 입구에서

멋진 포토존을 배경으로....
올해는 황화코스모스 대신
일반 코스모스를 심어 놓았다

작년까지만 하여도

이곳은
황화코스모스 꽃밭이었다 ㅋ

꽃밭에 잔잔히 울려 퍼지는
멋진 음악을 들어며
절정인 코스모스 꽃길을 걷는다
꽃밭의 음악은 정말 인상적이다
꽃은 지금 모두 만개하여
마침맞게 잘 왔다 ㅋ
꽃길 좌측에는 비계산이 우뚝 서있고
우측에는 미녀봉이 누워 있다

꽃밭과 어우러진 미녀봉을 담아봄
 미녀가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누워 있는 형상처럼 보여

미녀봉이라고 불린다
여자의 긴 머리와

또렷한 얼굴 윤곽선,

볼록한 가슴과 배의 모양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다 ㅋ

코스모스 꽃밭의 멋진 포토존에서...
올해는 꽃밭 곳곳에 포토존이 생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ㅋ

지나온 입구 쪽 꽃길을 당겨 담고...

가야할 멋진 꽃길을 당겨 담고...
꽃길에 멋진 포토존이 보인다

꽃밭의 멋진 포토존을 당겨 담고...

포토존 벤치의 옆지기를 당겨 담고...

꽃밭과 어우러진
멋진 포토존을 배경으로
또 당겨 담고...

미녀봉을 배경으로 한

멋진 포토존에서....

지나온 멋진 꽃밭을 당겨 담고...

꽃길의 벤치 포토존에서...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을 들어며
멋진 가을꽃길을 걷는다 ㅋ

지나온 멋진 꽃길을 당겨 담고...

꽃길의 또 다른 벤치 쉼터에서

잠시 쉬면서 흔적을 남겨본다 ㅋ

가야할 꽃길을 당겨 담고....

꽃길의 벤치 쉼터에서...
그 뒤로 Y자 출렁다리로 유명한
 우두산이 조망된다

멀리 꽃길의 옆지기를 당겨 담고...

코스모스 꽃밭 뒤로
황화코스모스 꽃밭이 이어진다
황화코스모스는 아직 이르다

지나온 코스모스 꽃밭을 당겨 담고...

꽃밭 갈림길 쪽을 담고....

무지개 의자 포토존에서....

코스모스 꽃밭 끝에서

지나온 꽃밭을 당겨 담고...

가을꽃 바다에 퐁당 빠진다 ㅋ

황화코스모스 꽃밭을 당겨 담고...
10월이 되어야 꽃이 필 것 같다 ㅋ

멀리 무지개 의자 포토존의
옆지기를 당겨 담고....

황화코스모스 꽃밭의
강아지풀과 갓 핀 꽃송이를 당겨 담고....

청초하고 우아한 꽃송이들을 당겨 담고...

다시 지나온 꽃길로 되돌아간
옆지기를 당겨 담고...

멋진 꽃길을 배경으로 당겨 담고...

기억에 오래 남을 만큼
꽃길에서 흔적을 남겨본다 ㅋ

멀리 멋진 포토존을 당겨 담고...

멋진 꽃길에서 흔적을 남기고...

또 다른 포토존에서
흔적을 남겨본다 ㅋ

가을꽃 세상에 또 빠지고....

꽃길을 돌고돌아
입구 쪽으로 나선다

이 풍광을 끝으로
인근 갈계숲으로 향한다
갈계숲 꽃무릇 후기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