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상림공원 가을꽃바다에 빠지다!
영원히 푸른 숲,
천년의 숨결이 느껴지는 상림공원의,
환상적인 꽃무릇 꽃길에 이어,
산삼축제가 열리고 있는,
연꽃원과 꽃단지로,
발걸음을 옮긴다.
비가 그친 꽃단지에는,
점점 탐방객들이 붐빈다.
복잡한 축제장을 피해,
연꽃원에 들어서자,
잠 깨어난 수련들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고.
꽃단지 곳곳에는,
베고니아, 팜파스, 황화코스모스 등
꽃바다를 이루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딱 3일 동안만 볼 수 있는,
좀처럼 보기 힘든 빅토리아수련
두 송이가 피어,
기쁨과 벅찬 감동으로 맞이하였다.
2025.9.20.
함양 상림공원 꽃단지에서...
연꽃원과 꽃단지의 이모저모
큰가시연꽃이라고도 하는
빅토리아수련은
해 질 녘이 되면 꽃을 피우기 시작해
첫날에는 하얀색으로 피었다가
2일째는 붉게 물들다가
밤에 대관식을 거처
3일째가 되면
완전히 시들어 물속에 잠긴다
남아메리카 아마존 유역이 원산지로
19세기 영국의 식물학자가
빅토리아 여왕을 기념해
빅토리아라는 이름을 붙였다.

상림 숲의 꽃무릇 탐방을 마치고
연꽃으로 향하면서
산삼축제장 쪽을 당겨 담아봄
축제장은 너무 번잡하여 생략한다 ㅋ

연꽃원 산책로에서
아름다운 주변 풍광을 담아본다
연못 안에는 두 번째 찾은 끝에
아주 귀한 빅토리아수련 두 송이를
벅찬 감동으로 맞이한다 ㅋ

빅토리아수련 종류 중 하나인
아마조니카 수련을 당겨 담고...

위치를 바꿔가며
빅토리아수련을 당겨 담고...

더 당겨 담아본다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연꽃의 다양한 수련을
보이는 대로 담아본다






또 다른 빅토리아수련을 당겨 담고...

조금 당겨 담고...

더 당겨 담아본다

2일째 분홍색으로 바뀌고...
작년에 담았던 것을 올려본다

2일째 밤에는 이렇게 변하고
다음날에 물속으로 가라앉는다
오늘 야간에 가서 담고 싶지만
축제 중이라 포기하고
다른 분이 담았던 사진을 올려본다
왕관처럼 화려해 보인다 해서
이 광경을
빅토리아수련 대관식이라 부른다

연꽃원의
또 다른 빅토리아수련 쪽을 담고...
잎사이에 꽃봉리 하나가 보인다

꽃봉오리를 당겨 담아봄
아마 축제 마지막 날
꽃이 필 것 같다 ㅋ

산책로에서 상림 숲과
연꽃원 주변 멋진 풍광을 당겨 담고...

연못 안쪽의 뒤늦게 홀로 핀
청초한 연꽃을 당겨 담고...



또 다른 수련들을 당겨 담고...

칸나 등을 당겨 담고....

마지막 남은
우아한 연꽃을 당겨 담고...

꽃단지로 이동
정자 쉼터와 그네 쉼터 쪽을 담고...

끝물인 풍접초와
숙근사루비아, 빅베고니아 등
꽃단지 입구 쪽을 당겨 담고....

쉼터에서 하늘을 보니
먹구름이 걷히고
파란 하늘이 열리고 있다
나비바늘꽃은 세찬 비에 쓰러져 있다

다소 절정기를 지난
황화코스모스 꽃밭과
끝물인
버들마편초 꽃밭 쪽을 당겨 담고...

꽃길의 탐방객들을 당겨 담고...

황화코스모스 꽃길에서
팜파스와 스크렁이 있는
꽃밭 쪽을 당겨 담고....

버들마편꽃길의
탐방객을 당겨 담아봄

버들마편초 꽃길에서
줄을 잇는 탐방객들을 당겨 담고...

꽃길의 탐방객들을 당겨 담아본다
꽃길 곳곳에 웃음꽃이 핀다 ㅋ

지나온 황화코스모스 꽃밭을 담고...

팜파스. 스크렁 등으로 꾸며진
꽃밭을 담아보고....

꽃길을 걷는 탐방객을 당겨 담고....

다시 꽃을 피운
코레우리 꽃밭을 담아봄

숲 산책로에서
꽃단지와 주차장 쪽을 당겨 담고...
주차장에는
관광버스와 승용차들이 빼곡하다 ㅋ

주차장으로 가면서
꽃단지의 탐방객들을 당겨 담고.....

거의 만차가 된
질퍽한 주차장 풍광을 끝으로
상림 숲의 꽃무릇과 빅토리아수련 등
가을꽃마실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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