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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장 탐방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장 탐방

며칠 전 쌍계사와,
구례 쪽의 가을꽃마실을 마치고,

귀가 도중에,
지난가을의 그리움들이,
내 안에서 꿈틀 그려,

매년 코스모스 축제가 열리는,

하동 북천으로,

성급한 발걸음을 옮겼다.
꽃밭에 들어서자,
아직 축제 전인데도,

성급한 내 마음을 달래듯,
메밀꽃이 하얀 꽃바다를 이루고,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바람결에 하늘거린다.
절정을 치닫고 있는 꽃밭 풍광에,
절로 웃음이 터진다.
내 성급한 마음을,
누가 눈치 채지는 않았을까?
가을이 저만치 팔짱을 끼고,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2025.9.25.

비 내리는 아침에...

 

하동 북천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하동 북천은
봄, 가을 다양한 꽃축제와
레일바이크로

수많은 탐방객들이 찾는 명소이다
올해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는
10. 2~10.19 간 열린다

지난밤부터 내리던 비가,

오늘 아침에는 먹빛 하늘에다,

짙은 안개까지 더하여,

사방이 캄캄하다.

가을꽃들이 한창인데,
아무것도 기댈 힘조차 없는,
가녀린 꽃들이,
야속한 비에 뭉개지고 쓰러질까,
가슴 한켠이 아려온다.

(하동군 북천면 직전리 510-2)

축제장 서쪽의 메밀꽃밭 풍광
축제 전이지만

꽃은 거의 만개 상태다

핑크뮬리 꽃밭 쪽을 당겨 담고...
꽃밭 주변의 꽃무릇은 절정이고
핑크뮬리는 축제 때 절정이겠다

예전에 핑크뮬리와
소 조형물이 있었던 곳에

모두 메밀꽃을 심었다

메밀꽃밭을 넓게 담아봄

메밀꽃밭은 거의 만개 수준이다

핑크뮬리 꽃밭의

포토존 쪽을 당겨 담고...
서서히 물들고 있다

지나온 핑크뮬리 꽃밭을 당겨 담고....

도로 쪽에서
하얀 꽃바다를 당겨 담아봄
절정 수준이다
가운데 까맣게 보이는 것은 모두 잡초이다

길 건너 마을 쪽
코스모스 꽃밭을 당겨 담고...
꽃길이 없고 키가 큰 코스모스라
까치발로 담아본 풍광이다 ㅋ 

메밀꽃밭을 당겨 담고...

물레방아가 있는 연못 쪽
메밀꽃밭을 당겨봄

마을 쪽 메밀꽃밭을 당겨 담고...

연못 쪽의 멋진 풍광을 당겨봄

연못 앞에서 메밀꽃밭과
멀리 코스모스 꽃밭을 당겨 담고...

연못의 물레방아를 당겨 담고....

연못 정자 전망대에서
코스모스와 메밀꽃밭을 당겨봄
모두 만개수준이었다

도로 노견 주차장에서
축제 메인 코스모스 꽃밭을 당겨 담고
축제 전에는 출입문을 잠가놓아
담장 너머로 담았다 ㅋ

그네가 있는 꽃밭 쪽을 당겨 담고...
꽃은 모두 거의 만개 수준이었다

천국의 계단 쪽 꽃밭을 당겨 담고...

울타리에서 꽃밭을 당겨 담아봄

풍차와 소나무 두 그루 쪽의
메밀꽃밭을 당겨 담고....
올해는 메밀꽃밭이 많았다

풍차 쪽을 당겨 담고....

코스모스 꽃밭을 당겨 담아봄

소나무 포토존 쪽을 당겨 담고...

멀리 풍차를 더 당겨 담아봄

맞은편 꽃밭 입구 쪽을 당겨 담고....

울타리 안쪽 꽃밭을 당겨 담고....

꽃밭 입구 주변의
축제 홍보 현수막을 당겨 담고....

축제장 입구의 코스모스 꽃밭을 당겨 담고....

울타리 너머 활짝 핀
코스모스를 당겨 담고....

축제장 입구 꽃길을 당겨 담아봄

입구 쪽 메밀꽃밭을 당겨 담고....

코스모스 꽃밭의 정자 쪽을 당겨 담고...

화사하게 핀 꽃송이를 당겨 담아봄

도로 노견 주차장 옆 꽃밭을 당겨 담고.....

레일파크 입구 쪽을 담고....

코스모스와 어우러진 기차를 당겨 담고...

안쪽에서 기차를 당겨 담고...

아직 정리되지 않은
안쪽 꽃밭을 당겨 담고

이 풍광을 끝으로
 미리 다녀온 축제장 탐방을
모두 마무리한다
축제 때까지 날씨 변수가 없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