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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함양 천년의 숲 붉게 물들었다!

함양 천년의 숲 붉게 물들었다!

변화무쌍한 초가을 날씨,
가을꽃들이 한창인데,
뜬금없이 새벽부터 비를 뿌려댄다.
간간히 비를 뿌리지만,
꽃무릇이 필 때라,
이른 아침부터 함양으로 향한다.
산삼축제가 열리는,
상림공원에 들어서자,
주차장에 차량이 빼곡하다.
겨우 빈자리에 주차하고,
천년의 숲으로 들어서자,
꽃무릇이 절정이다.
오직 가녀린 꽃대 끝에,

꽃을 피운 고귀함,
순결한 소망을 향해 타오르는,
촛불 같고,
세사의 온갖 고뇌를 잊게 하는,
등불 같은 꽃무릇.
영원히 푸른 천년의 숲인,
그곳 상림공원 숲에,

마치 붉은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하였다,

그것뿐이런가?
연꽃원에는 좀처럼 보기 힘든,
빅토리아 수련 두 송이가 피었고,

공원 숲 초화원에는,
갖가지 가을꽃들이 만발하여,

그야말로 꽃바다를 이루었다.

잎도 없이 핀 꽃,
처절한 기다림 속에,
붉디붉은 꽃을 피운 꽃무릇과
꽃바다를 이룬 초화원의 장관에,
잔잔한 평안과 기쁨을 누린,
감동적인 꽃마실이었다.
2025. 9.20.
함양 상림공원 숲에서...

오늘의 이모저모
지난 9.18일부터
상림공원에서 열리는 산삼축제가
주말과 겹쳐 번잡이 예상되지만
꽃무릇이 필 때이고,
무엇보다
빅토리아 수련을 담고 싶어
이른 아침에
 상림공원으로 달려간 것이다
탐방을 마치고 나올 때 보니
단체 관광버스와

차량이 거의 만차 상태였다
분량이 많아

우선 꽃무릇 후기부터 올리고
빅토리아 수련과 초화류 탐방 후기는
다음에 올리기로 한다
빅토리아 수련은 두 송이가 피었고
꽃무릇은 지금 절정이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일부 허용~
(함양군 함양읍 교산리 1069-4)

 

 

상림공원 꽃밭을 담고...
빅베고니아가 절정이다
디른 꽃들은 다음에 소개한다 ㅋ

빅베고니아 꽃밭에
해바라기를 심어 놓았다

상림 숲 안 개울가의
꽃무릇의 장관
그새 꽃들이 모두 만개하였다

숲 안쪽의 꽃무릇을 당겨 담고...

사운정 쪽의 꽃길을 당겨 담고...

숲 안쪽의 꽃무릇을 당겨 담고...

한시회가 열리는
사운정 쪽을 당겨 담고....

마치 붉은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
숲 안쪽의 꽃무릇을 당겨 담고...

멋진 산책로 꽃길을 담아본다

함화루 쪽의 꽃길을 당겨 담고....

맨발 세족장과 함화루 쪽을 담고...

숲 안쪽의 꽃밭을 당겨 담아봄

작년 함께한 추억을 올려본다 ㅋ

입구 쪽에서 멋진 꽃길을 당겨 담고...

멋진 산책로를 담아본다

기와 지붕과 어우러진 꽃밭의 풍광

숲 안쪽의 눈부신 꽃들을 당겨 담고...

거목 주변의 꽃송이를 당겨 담아봄

개울가의 눈부신 꽃밭을 당겨 담고...

숲과 초화원 사이의 산책로 쪽을 당겨 담고...

때마침 찾아든 나비를 당겨 담고....

천년의 숲 아름다운 숲길을 당겨 담고...

멋진 숲길의 탐방객들을 당겨 담고.....

숲의 핫 스폿 길을 당겨 담아본다 ㅋ

낭만적인 꽃길의 벤치 쪽을 당겨 담고...

숲 안쪽의 기막힌 풍광을 당겨 담고....

중간 산책로의 풍광을 당겨 담아본다

개울 쪽의 꽃송이들을 당겨 담고....

숲 안쪽의 풍광에 자지러진다 ㅋ

벅찬 감동에 더 당겨 담고....

물레방아로 이어지는
멋진 꽃길을 당겨 담아봄

눈길을 끄는 숲 안쪽의 꽃밭을 당겨 담고...

산책로 옆 개울가의 풍광을 당겨 담고....

물레방아로 이어지는
멋진 꽃길을 당겨 담아본다

꽃길에서 물레방아 쪽을 담고....

그런데 물레방아 앞 꽃밭에
작년과 달리 꽃이 별로다 ㅋ

작년에는 이런 멋진 풍광이었다 ㅋ

되돌아 나가면서
물레방아 쪽을 당겨 담고....

주변 숲 안쪽의
환상적인 꽃밭을 당겨 담아봄

입구 쪽으로 가면서
꽃무릇 산책길을 당겨 담고....

이 풍광을 끝으로
꽃무릇 탐방을 마치고
산삼축제장 주변을 둘러본다
빅토리아 수련및
가을꽃밭 후기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