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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거제 아그네스파크 팜파스

거제 아그네스파크 팜파스

가을바람이 달려온다.
지친 초록 숲과,
뜨거운 땅 사이로,

미끄러지듯 달려오면서,
이글거리던 햇살이 무디어지고,
기세 등등 하던 훈풍도 잔다.
가을바람 갯내음 싣고,

하늘하늘 불어와,
오뉴월볕에 나른한 몸을 깨우고,
산들바람에 가을꽃이 피는 날,
놀러 나온 사람들,
돌아갈 것을 잊는다.
나 또한,
쉽게 바닷가를 떠나지 못하고,
가을꽃바다에 풍덩 빠졌다.
빛바랜 개망초 꽃잎 하나가,

공원 마당 한가운데를 달린다.
2025.9.7.
거제 아그네스파크에서...

 

아그네스파크
이곳은

기존 수산물 가공 공장을

숙박시설, 카페, 수영장, 갤러리 등으로
리모델링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약 1만 2천 평의 너른 부지 곳곳에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전시

인생샷 장소로 유명하다.
특히 요즘에는 팜파스로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출입 금지~
(거제시 둔덕면 거제남서로 5187)

둔덕면 꽃밭에서
아그네스파크로 이동 중
잠시 도로 노견에 정차
황금빛으로 물드는 해안 들녘과
바다 건너 통영 쪽 풍광을 담아봄
날씨는 흐리지만
미륵산과 통영항이 조망된다

황금빛 들녘과 미륵산 쪽을 담고....

공원 입구의
이순신 장군 동상 쪽을 당겨 담고...

입구 쪽 팜파스를 당겨 담고...

다른 방향에서 입구 쪽의
팜파스를 당겨 담아봄

나비바늘꽃길에서
파크 건물과 팜파스를 당겨 담고...

이순신 장군 동상과 어우러진
팜파스를 당겨 담고....

더 당겨 담아본다
동상과 바다 풍광이 어우러져 멋지다 ㅋ

동상 앞 쪽에서 당겨 담고...

파크 안쪽으로 이동하면서

입구 쪽의 팜파스를 당겨 담고...
인스타 감성에 딱 맞는 풍광이다 ㅋ

공원 산책로에서

바다 쪽 동상과
야자수의 멋진 풍광을 당겨 담고...

얼굴을 맞댄 말 조각품 사이로
야자수를 넣어 담아본다 ㅋ

지나온 해안 쪽 풍광을 당겨 담고....

아그네스파크 앞
해안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아봄
멀리 한산도와 미륵산등이 조망된다

파크 야외공연장
멀리 통영 삼봉산과
맞은편 해간도를 잇는 해간교와
주변의 멋진 풍광을 당겨 담아봄

파크 해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고...

해간교 쪽을 당겨 담아봄

해변 쪽에서
파크 카페 쪽을 당겨 담고...
곳곳에 억새 종류와 초화류가 보였다

눈길을 사로잡는
해안가의 과일종합셋트 작품과
팜파스. 나비바늘꽃을 담고....
바다 풍광과 어우러져
 인생 샷의 핫 스폿이다 ㅋ

노란꽃과 나비바늘꽃밭에서
바다 쪽 풍광을 당겨 담고...

바다 풍광과 어우러진 팜파스를 당겨 담고...
곳곳이 포토존이고 그림이다 ㅋ

갈매기들이 한가롭게 쉬고 있는
파크 해변의 모래톱과
건너편 해간도 쪽의 아름다운 풍광

해변의 갈매기들을 당겨 담고....

모래 해변과 건너편 통영 쪽을 당겨 담고...

푸른 바다와

멀리 한산도. 미륵산 쪽 풍광을 당겨 담고...

아름다운 파크 해변과
해간도 쪽 풍광을 당겨 담고...

멀리 다른 작품을 당겨 담고...

다른 방향에서 멋진 작품을 당겨 담고...

쪽빛 바다 풍광을 당겨 담아봄

멋진 풍광을 당겨 담고....

파크 한편의 녹슨 닻을 당겨 담고...
세월의 닻은 없는 걸까? 라고
부질없는 욕심을 부려본다 ㅋ

멀리 지나온 멋진 작품 주변의
탐방객들을 당겨 담고....

멋진 액자 작품 포토존을 담고...

액자 사이로 쪽빛 바다를 담아본다

스크렁 꽃길에서
파크 카페 쪽을 당겨 담고....

지나온 멋진 풍광을 당겨 담고....

주변의 억새 종류 등을 당겨 담고...

바다 쪽의 멋진 풍광을 끝으로
거제 가을꽃마실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