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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거제 둔덕면 황화코스모스 절정

거제 둔덕면 황화코스모스 절정

어젯밤부터,
끈적거리던 훈풍이 잠잠해지고,
 갑자기 선선한 바람이,
온몸을 타고 흐른다.
완강히 버티던,

백열의 여름을 밀어내고,
다시금 가을이 찾아왔다.

에어컨도 켤 필요도 없이,
열린 차창으로,

성큼 다가선 가을바람을 맞으며,
오늘은,
한려수도의 보석 같은 섬,

꽃피는 섬,
거제도로 향한다.
쪽빛 바다가 그림처럼 펼쳐지고,

바다 향기 그윽한,
작은 어촌마을에 도착하자,

갈매기가 웅성대는 해변가에,
구월에 막 피어난 황화코스모스가,
불꽃처럼 타오르고 있었다.

그지없이 눈부신 꽃길을,

잰걸음으로 걸으며,
눈앞에 빚어내는,
푸른 물빛과 황금빛에,
금방 심장이 뜨거워졌다.

혼자 보기에는 너무도 아까운 가을빛,
지금 절정이다!

녹산마을 꽃밭
이곳은
 해안 매립지를 꽃밭으로 조성
9.13~9.14 이틀간
가족생활체육공원과
둔덕천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4회 둔덕 포도, 한우축제는
풍성한 먹거리에 이어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축제로
가을 나들이에 안성맞춤이다
약 10분 거리에
한국 현대시를 대표하는 시인
청마 유치환 생가와 기념관이 있어
가족과 함께 한번 둘러 볼만하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거제시 둔덕면 술역리 18-6)

꽃밭 입구에서 바라본 풍광
황화코스모스가 절정으로
황금물결을 이룬다
주차는
꽃밭 주변 도로 노견에 적의 주차한다

황금빛으로 꽃바다를 이룬
신선한 꽃밭의 풍광에 혼절한다 ㅋ

꽃밭 옆 도로 쪽을 당겨 담고...
꽃밭 앞 쪽은 바다이다

꽃밭 입구의 포토존을 당겨 담고...
꽃밭 곳곳에 벤치 포토존이 있었다

해안 도로쪽으로 이어진
눈부신 꽃밭을 당겨 담고....

플라워카페 꽃섬집 쪽을 더 당겨 담고....

전봇대와 꽃밭 속의 멋진 나무를
모델 삼아 당겨 담고....ㅋ

또 다른 벤치 포토존 쪽을 당겨 담고....

도로 쪽에서
황금빛 꽃밭과 바다 쪽 풍광을 담아봄

해안 쪽 꽃밭을 더 당겨 담고...

 

바람에 쓰러진 꽃도 있지만
꽃이 싱싱해서 이것마저도 멋지다 ㅋ

오늘 약간 흐린 하늘이지만
황금빛과 어우러진
바다 쪽 풍광을 당겨 담고...

눈부신 꽃밭을 넓게 담아보고....

조금 당겨 담고...

중간 꽃길과 마주한다

중간 꽃길에서
탐방객들을 당겨 담고....

다소 흐린 하늘이 아쉽지만

꽃밭과 어우러진
멋진 풍광을 넓게 담아봄

꽃길의 멋진 포토존을 당겨 담고...

꽃길에서 도로 건너편의
6·25 전몰군경 합동묘역인
국가관리 묘역 쪽을 당겨 담고....

해안 쪽 꽃밭을 당겨 담아봄

꽃밭과 어우러진
바다 쪽 풍광을 당겨 담고...

동쪽 꽃길에서 꽃밭을 당겨 담아봄

전봇대와
꽃밭 속 한그루 나무를 당겨 담고...

동쪽 꽃길에서 황금빛 꽃밭과
멀리 둔덕마을 쪽을 담고....
멀리 통영 미륵산이 머리를 내밀고 있다

바다 쪽 꽃길에서 멋진 풍광을 담고...

마을 쪽을 더 당겨봄
조금 흐린 날씨라
멀리 통영 미륵산이 희마하게 보인다

꽃밭 둑에 올라 마을 쪽을 당겨 담고...

바다 쪽 꽃길을 담아본다

또 다른 벤치 포토존과 꽃밭을 담고...

 

건너편 도로 쪽을 당겨 담아본다

묘역 쪽을 더 당겨 담고...

도로 쪽까지 이어진 꽃밭을 담고....

꽃길의 탐방객들을 당겨 담아봄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꽃밭을 당겨 담고....

바다 쪽 꽃밭을 더 당겨 담아봄

때마침 꽃밭을 찾은 나비를 당겨 담고....

꽃밭을 시계방향으로 한 바퀴 돌아
처음 주차한 곳으로 와보니
그새 탐방객들의 차량이 빼곡히 서 있다 ㅋ

시원하게 펼쳐지는

푸른 바다 쪽 풍광을 담고....

푸른 하늘을 올려본다

멀리 꽃밭 속의

탐방객을 당겨 담고....

꽃길을 걷는
정겨운 가족 모습을 끝으로

꽃밭을 나서 귀갓길에 오른다

마을 쪽에서
화도선착장과 바다 쪽 풍광을 당겨 담고....

멀리 통영 미륵산 쪽을 당겨봄

멀리 통영쪽을 당겨보지만
흐린 날씨로 뿌옇게 보인다 ㅋ

바닷가 마을 풍광을 끝으로
귀갓길에 인근 아그네스파크로 향한다
아그네스파크 후기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