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日常)...

창녕 남지체육공원 가을꽃 탐방

창녕 남지체육공원 가을꽃 탐방

의령 친수공원의,
이른 가을꽃 탐방에 이어,
다소 늦은 시간이지만,

꽃마실 나온 김에,
인근 창녕 남지로 향한다.
가을빛으로 물드는,

시골의 정겨운 들녘과 강변은,
조용하기 이를 데 없고,
선선한 강바람이 옷에 분다.
얼마나 많은 여름꽃길과,
타오르는 해를 보았는지를,
새삼 떠 올리며,

달콤한 꽃꿀에 날아드는,

한 마리의 나비처럼,
남지체육공원 꽃밭에 들어서니,
황화코스모스와 백일홍이,
불꽃같은 꽃을 달고,
눈부신 저녁노을처럼 다가오고,

새롭게 필 코스모스가,

잿빛 아래서,
꽃을 피우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었다.

저녁 어스름이 드리울 때까지,
숱한 희망과 기쁨 속에,
여린바람 속의 꽃길을 돌고 돌았다.
2025.9.10.
창녕 남지체육공원 꽃밭에서....

 

창녕 남지체육공원 꽃밭
이곳은
전국에서 단일면적으로는,
최대규모인 유채꽃 단지로
낙동강의 절경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으로
사계절 수많은 탐방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다
현재는 예년보다 꽃밭 면적이
현저하게 작아지고,
다양한 꽃들이 없었지만
인생 샷은 담을만 하였다
사진 촬영 목적으로만
방문하기에는 다소 미흡하였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 창녕군 남지읍 남지리 875-5)

공원 입구에서
벚꽃나무 가로수길을 당겨 담고....

입구 쪽에 새로 생긴 세족장과
메타세쿼이아길의
맨발 산책로를 당겨 담고....

맨발 산책로를 걷는 커플을 당겨 담고....

백일홍 꽃밭을 담아본다
예년보다 꽃밭 면적이 좁고
꽃상태는 다소 절정기를 지났다

강 쪽으로 줄지어 서 있는

멋진 메타세쿼이아길과 꽃밭을 담고...

꽃길의 그네 벤치 쉼터 쪽을 당겨 담고....

이제 막 꽃을 피우는 코스모스 꽃밭과
남지철교 쪽을 당겨 담고....

가을의 요정인
코스모스 꽃송이를 당겨 담고....

 

 

 

 

산책로에서 멋진 풍광과 어우러진
백일홍 꽃밭을 담고...

백일홍 꽃밭을 당겨 담아본다

불꽃같은 꽃송이들을 당겨 담고...

산책로에서 강변 쪽 꽃길을 걷는
탐방객들을 당겨 담고....

 

메타세쿼이아와 어우러진
황화코스모스 꽃밭을 담고...

강변 산책로의 탐방객을 당겨 담아봄

살가운 커플을 당겨 담고...ㅋ

꽃밭을 넓게 담아본다
꽃밭 면적은 생각보다 너무 적었다 ㅋ

강변 쪽의 뒤늦게 핀 목수국과
낙동강을 가로 지르는
남지철교를 당겨 담고....

물빛 고운 낙동강과
능가사 쪽을 당겨 담고....

강변 쪽의

멋진 메타세쿼이아길을 당겨 담고....

산책로의 살가운 커플을 당겨 담아본다

중간 꽃길에서
황화코스모스 꽃밭을 담고....

중간 탐방로 쪽을 당겨 담아봄

멀리 따오기 포토존 쪽을 당겨 담고...

정자 쉼터 쪽을 당겨 담아봄

길게 이어진 메타세쿼이아길과
남지공원의 상징 포토존 쪽을 당겨봄

멋진 메타세쿼이아길을 당겨 담고....

지나온 꽃길을 당겨 담아봄

제법 서늘한 강바람이 흐르는
주홍빛 꽃밭을 당겨 담고...

꽃밭 끝에서 메타세쿼이아길과
남지철교 쪽 꽃밭을 당겨 담고....

백일홍 꽃밭을 담아본다

백일홍 꽃밭을 당겨 담고....

꽃송이들을 당겨봄

따오기 포토존 쪽을 지나고....

멀리 꽃길을 걷는 커플을 당겨 담고....

입구 쪽으로 원점회기
지나온 꽃밭을 담고 공원을 나선다

남지철교를 지나면서
차 안에서 담아본 풍광을 끝으로
늦은 오후 자투리 꽃마실을
모두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