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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남해 고현 황화코스모스 탐방

남해 고현 황화코스모스 탐방

바람이 인다.
남해대교 아래,
바닷물이 흐르고,

하늘을 닮은 바다는,
거울처럼 맑고,
잔물결이 불꽃처럼 흩어진다.
하늘은 그지없이 푸르며,
구름들이,
뭉게 거품을 일으키지만,
아직은 여름,
성가시게 구는 훈풍을 피해,
주말 자투리 시간에,
가까운 남해보물섬을 찾았다.
이곳에 가을 소식을 전하는,
황화코스모스가 피었기 때문이다.
푸른 하늘과 주홍빛 꽃사이로,
나비들이 날갯짓을 하고.
바다향을 실은,
상큼한 갯바람이 옷에 분다.

이제는 정말 가을이 올려나...
2025.8.30.
남해 고현 꽃밭에서...

오늘의 이모저모

주말 아침 불현듯
바다 향기가 그리워
황화코스모스 꽃밭이 있는
이곳을 찾아 보있다

이곳은
작은 면소재지에서
둑방길과 유휴지에
계절 따라 꽃밭을 조성
남해 여행 중
드라이브 겸 즐겨 찾는 곳으로
꽃밭은 그리 넓지 않으나
인생 샷 담기에는 충분하다
꽃은 지금 절정이다
(남해군 고현면 포상리 986-5)

고현 천동리 대사천 제방의
소공원 풍광
둑방길과 유휴지에 꽃밭은 물론
돌탑, 포토존과 야경시설까지
예쁘게 꾸며 놓았다

입구에서
양 조형물과 어우러진
황화코스모스 꽃밭을 당겨 담고...

포토존과 황금빛 꽃밭을 당겨 담고...

절정인 황화코스모스 꽃밭을 당겨 담고...

주차장에서

맞은편 꽃밭을 당겨 담아봄
주차장에 대형 공사차량이 있어
주변 풍광을 제대로 담지 못하였다 ㅋ

공사 차량을 피해
맞은편 꽃밭을 담고....

둑방길을 잇는
능소화 다리 쪽을 당겨 담고....

꽃길에서 눈부신 황금빛 꽃밭을 당겨 담고...

돌탑과 어우러진 꽃밭을 당겨 담아봄

꽃밭 끝쪽의
거북선 조형물 쪽을 당겨 담고....

도로 쪽에서 꽃밭을 담고....

장소를 옮겨가며
눈부신 꽃밭을 담아본다

꽃길에서
지나온 입구 쪽 꽃밭을 당겨 담고...

큰 키를 뽐내는 꽃송이를 당겨보고...

황금빛 꽃밭과

멀리 녹두산 쪽을 당겨 담고....

돌탑 쪽을 당겨 담아봄

꽃밭 끝쪽에서 지나온 꽃밭을 담고...

꽃밭 전경을 당겨 담아봄

둑방길 양쪽의
맥문동 꽃길과 포토존 쪽의 풍광
맥문동은 꽃밭 입구부터
둑방길 끝까지 양쪽에 심어져 있으나
색이 바래고 주변의 잡초가 섞히는 등
제대로 관리가 안되고 있었다 ㅋ

지나온 둑방길 쪽의 풍광
가볍게 산책하며
시원한 바다 풍광과 함께
물멍 때리기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

둑방길 쉼터에서
지나온 꽃밭과 둑방길을 당겨 담고....
벼가 누렇게 익으면 볼만하겠다 ㅋ

둑방에서 바다 쪽을 담아봄
썰물로 갯벌이 드러났다
멀리 하동. 광양 쪽이 조망된다

갯벌과 하동화력발전소 쪽을 당겨 담아봄

 왜가리 한 마리가 한가롭게
먹이 사냥 중인 모습을 끝으로

귀갓길에 오른다

귀가 도중
남해대교 휴게소에
잠시 들러
주변의 멋진 풍광을 담아본다

전망대로 가면서

남해각을 당겨 담고....
그 뒤로  봄이면 산벚 군락지인
 구두산과 왕지산이 조망된다

대교 전망대와
정자로 이어지는 탐방로를 담고...

인조 잔디가 깔린 전망대와
남해대교 쪽을 당겨봄

역사적인 노량해전의 현장
거북선 전시관. 유람선 해상랜드가 있으며
봄에는 벚꽃길로 유명한 곳이다
하늘과 바다는
눈이 시리게 푸르다 ㅋ

잔디 전망대에서 대교 쪽을 당겨 담고...

정자로 이어지는 데크에 올라선다

데크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남해대교를 당겨 담고...

정자에서 신노량대교 쪽을 담고...

신노량대교를 당겨 담아본다

이 풍광을 끝으로
주말 자투리 꽃마실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