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림공원 수련. 버들마편초 탐방
오늘은 자투리 시간에,
꽃을 피웠다가 3일 만에,
물속으로 사라지는 귀한 꽃,
빅토리아 수련을 보기 위해.
함양 상림공원으로 향한다.
잔뜩 기대한 빅토리아 수련은,
담지 못하였지만,
그 대신 잠 깨어난 수련이,
푸른 연잎 사이로,
온갖 우아함을 뽐내고,
사방으로 빛나는
버들마편초의 보랏빛 향연에,
금방 심장이 뜨거워졌다.
지금 함양 상림공원에는,
보랏빛 버들마편초와 ,
수련, 팜파스 등 갖가지 꽃들이,
눈을 사로잡고 가슴을 설레게 한다.
2025.8.27.
함양 상림공원에서...
오늘의 이모저모
상림공원은
신라진성여왕 때
고운 최치원 선생이
함양태수로 있을 때에
조성한 숲으로
천연기념물 제154호이다
상림 숲은
봄의 신록,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 등
사계절 아름다운 명소이며
초화류 단지에는
사계절 다양한 꽃으로
수많은 탐방객들이 찾는 곳이다
이곳에
9.18~9.22간
산삼축제가 열린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일부 허용~
(함양군 함양읍 필봉산길 49)

최치원 역시공원 쪽에
야광시설이 들어서고...

하트 포토존 등
산삼 축제 준비로 어수선하다 ㅋ

상림 숲 입구의 멋진 작품을 당겨 담고...

이끼원 쪽의
비비추와 팔랑개비를 당겨 담고...

이끼원 산책로 쪽을 당겨 담고...

활짝 핀 순백의
비비추를 당겨 담아본다

연꽃단지에서
뒤늦게 꽃을 피운 연꽃과
상림숲 쪽을 당겨 담고...


늦 더위 폭염에 맞서
농염하게 꽃을 피운
연꽃을 당겨 담고...

꽃씨 된 꽃밭을 당겨본다

연잎 사이로
보랏빛 물옥잠을 당겨 담고...

수련이 피어있는 연꽃단지를 담아본다
그런데 잔뜩 기대한
빅토리아 수련은 보이지 않는다 ㅋ







연꽃단지의
우아하게 핀 수련을 당겨 담고...

연잎을 뚫고
이제 막 꽃을 피우려는
이름 모르는 수련을 당겨 담고...

오른쪽 연꽃단지 한켠에
빅토리아 수련을 당겨 담고...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대관식이 끝났는지
아니면 꽃을 피우지 못하는 것일까?

이틀 전에 이런 상태였기에
대관식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하였다 ㅋ

아쉬운 마음에 에전에 담았던
빅토리아 수련을 올려본다
이 꽃은
잎과 줄기에 가시가 있어
큰가시연꽃이라고도 한다
빅토리아 이름은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을
기념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다.
꽃은 저녁에 피며
개화한 첫날 꽃색은 흰색이며
두 번째 저녁에 다시 핀 꽃은
분홍색으로 변하고
사흘째에는
꽃은 닫히고 물 아래로 가라앉는다



끝물인 연꽃 꽃밭을 당겨 담고
상림공원 초화원으로 이동한다

팜파스를 배경으로...

곳곳에 팜파스가 피었다

벤치 쉼터에서...

인스타 감성의
팜파스를 당겨 담고...ㅋ

다소 절정기를 지난
풍접초 꽃밭을 당겨 담고...

보랏빛 숙근사루비와 꽃밭과
파라솔 쉼터 쪽을 당겨 담고....

가녀린 꽃잎에 앉은 나비를 당겨 담고...

가지치기를 한 후
다시 꽃을 피운 버들마편초의
보랏빛 장관을 당겨 담고...

숲 쪽의 눈부신 꽃밭을 당겨 담고...

더 당겨 담아본다

연꽃 꽃밭 쪽의 꽃밭을 당겨 담고...

보랏빛과 어우러진
연꽃 꽃밭의 커플을 당겨 담고...

꽃밭 속의 옆지기를 당겨 담아본다

풍접초와 버들마편초 꽃밭을 담고...

풍접초 꽃밭을 당겨 담아본다

이제 꽃을 피우는
코레우리 꽃밭을 당겨 담고...

꽃이 없어진 연밥을 당겨 담고...

꽃대신 연밥을 당겨 담아본다 ㅋ

그중에서도 뒤늦게 꽃을 피운
한송이 백련을 당겨 담고...

이 풍광을 끝으로
자투리 꽃마실을 마친다
'일상(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변산마실길 상사화 탐방 (3) | 2025.08.29 |
|---|---|
| 장항 맥문동 꽃 축제장 탐방 (2) | 2025.08.29 |
| 산청 단성묵곡생태숲 매문동 (6) | 2025.08.26 |
|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탐방 (4) | 2025.08.26 |
| 순창 양지천 황화코스모스 절정 (2) | 2025.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