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마실길 상사화 탐방
장항 맥문동 축제장을 서둘러 나와,
인근 부안 변산마실길로 향한다.
눈에 익숙한 군산항과,
끝없이 이어지는,
새만금방조제를 지나,
부안 변산마실길,
상사화 군락지에 들어서자,
어찌 이럴 수가?
며칠 전에 활짝 피었던,
위도 상사화가 모두 낙화하였다.
잔뜩 기대하고,
원거리를 마다하고 왔건만,
폭염에 꽃들이 견디지 못하고,
며칠 사이에,
꽃이 모두 고사한 것이다.
이처럼 꽃은 하루가 다르므로,
블로그나 인스타 등,
여행 후기는 빠를수록,
다른 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된다.
예년 같으면 충분히 볼 수 있었던,
변산마시길 상사화,
못내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고,
진주 귀갓길에 올랐다.
2025.8.28.
변산마실길에서...

군산항을 지나 비응항과
새만금방조제로 이어지는
멋진 포플라 가로수길을
차 안에서 담아보고....

부안으로 이어지는
새만금방조제의 멋진 다리를
차 안에서 당겨 담고...


잇따른 다리를 지나
송포항에 도착한다

변산마실길 2코스 입구 쪽 풍광
상사화 트레킹 관광객들이
줄지어 앞서 가고 있었다

입구 쪽에 데크길이 새로 생겼다

소원을 담은
가리비 조개 껍질의 진풍경을 담고...

산책로 옆 노랑상사화를 담아본다

조금 당겨 담고...

애절한 꽃송이들을 한데 모아봄
이때만 하여도
군락지의 멋진 풍광을 생각하며
기분 좋게 걸었는데...ㅋ

산책로 전망데크를 담고...

전망데크에서
건너편 변산해수욕장 쪽을 당겨 담고....

멀리 새만금방조제 쪽을 당겨 담아봄

약간의 오르막 언덕길을 오르고....

가슴 설레며 군락지에 들어선다

앗! 그런데 꽃이 안보인다

잔뜩 기대하고 온 상사화는
처참한 몰골이다

다른 곳도 마찬가지
모두 고사 중이었다

군락지 중간 산책에서 담은 풍광
며칠 전에 피었는데
벌써 낙화하다니 믿을 수가 없다
폭염을 견딜 수가 없었는가 보다





이런 멋진 풍광이어야 하는데
황당하기 이를 데 없었다 ㅋ

주변의 꽃들이
모두가 이런 상태이고...

처참한 몰골로
붙볕에 서 있는 모습에
더 애절하게 보인다

조금 상태가 좋은
위도 상사화 꽃송이를 당겨 담고....

멀리 폭염을 견디고
우아하게 꽃을 피운
상사화를 당겨보며
서운함을 달랜다
이곳은
봄에 샤스타데이지 꽃밭으로
더 유명하여
모르는 분들을 위해
예전에 담은 사진을 몇 장 올려본다





송포항 풍광을 끝으로
전주와 완주 경유 진주로 향한다
진안농업기술센터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꽃밭
해마다 이맘때
마이산을 배경으로 한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후기가 없어
너무 궁금한 차에
진주 귀갓길에 둘러보았다

코스모스 꽃밭에서
마이산 쪽을 담아봄
이곳 꽃밭만 일부 남기고
진안 홍삼축제기간에 맞추기 위해
며칠 전에 만개한 꽃을
모두 잘랐다고 한다 ㅋ

남은 꽃밭을 이곳저곳 담고...

마이산 쪽을 당겨 담고....

꽃을 잘라낸 꽃밭 쪽을 당겨 담고...

폭염 속에 반갑게 맞이한
가을의 요정인
코스모스 꽃송이를 당겨 담고...

9월 중순 중에 꽃을 피울
해바라기 꽃밭을 담고...

마이산을 배경으로
해바라기 꽃밭을 담고
오늘 원거리 꽃마실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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