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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거창 영빈서원 배롱나무 탐방

거창 영빈서원 배롱나무 탐방

창포원 여름꽃 탐방을 마친 후,

올곧은 옛 선인들의 후학의 도량이었던,
인근 영빈서원으로 향한다.
이곳 서원 뜰 곳곳에,
오래된 배롱나무가 있어,

진분홍 배롱나무 꽃이 활짝 핀,

서원의 아름다운 풍광과,

걸출한 학문과 청렴으로 살다 가신,

옛 선인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함이었다.
서원에 들어서자,
아주 소박한 옛 건물 곳곳에,
화려하지 않지만
잔잔하고 편안함을 주는,

붉디붉은 배롱나무 꽃이 만개하여
나그네를 반기고,

옛 선인들의 혼이 베여있는,
서원 곳곳을 둘러보며,
뜰안의 그윽한 묵향(墨香)에 취하였다.

2025.7.30. 거창 영빈서원에서...


거창 영빈서원은
1744년에 창건한 서원으로
동래정씨인 정구 등 6위를 제향 하던
영천사에서 출발하였다고 한다

서원철폐령에 따라
1864년에 훼철되었다가,

일제 강점기에
절의, 충효, 성경 정신을 일깨우고자

사림과 후손들이 1919년에 다시 세우고

영빈서원으로 개칭하였으며
2001.12.20 경남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거창군 남하면 무릉2길 3)

주차장에서 바라본
절정인 서원의 배롱나무 풍광
우선 서원 주변을 둘러보기로 한다

영빈서원 바로 옆에
거창의 옛 동헌을 이축 한

조선시대 건축물인 낙영재가 있으며
백일홍꽃밭이 꾸며 있었다

낙영재 앞에서
영빈서원 쪽의 배롱나무를 당겨 담고...

서원 기와지붕과 어우러진
뜰안의 배롱나무를 당겨 담고....

낙영재와 영빈서원의 배롱나무를 담고...

배롱나무와 담장 사이의

골목길에 낙화한 꽃을 당겨 담고...

영빈서원의 담장 쪽 배롱나무를 담아본다

사당 쪽의 배롱나무를 담고...

지나온 담장 쪽 배롱나무를 당겨 담아봄

뜰안 사당과 광재문 쪽의

배롱나무를 담아보고...

사당 옆의 배롱나무를 당겨 담아봄

광재문 옆 쪽의 배롱나무를 당겨 담고...

대문인 광재문으로 들어선다

강당인 영빈서원을 당겨 담고...

담장 쪽의 배롱나무를 담아봄

태극문양이 있는 중간 문을 지나고...

사당 쪽을 담아본다

사당 쪽에서

강당 쪽의 배롱나무를 담고...

사당 옆 배롱나무를 담다가
두 그루 나무가 붙어있어 당겨 담아본다
배롱나무 연리지는 처음 접해본다 ㅋ

배롱나무 연리지를 더 당겨 담아봄

서원 옆 골목길을 끝으로
진주 귀갓길에 오른다+

귀가 도중 카페 앞의 목수국을 발견
잠시 정차하고 득템한다 ㅋ
거창 대야마을 입구의
멋진 포토존을 담고...

인스타 감성인
목수국이 멋지게 핀
한옥 카페 풍경을 담아본다
(거창군 남하면 대야리 1430-1)

한옥으로 꾸며진
카페 앞 쪽을 당겨 담고...
(간판에는 카페더휴라고 표시되어 있었다)

한옥 카페와 어우러진
멋진 목수국 꽃길을 담아본다

정자와 파라솔 쉼터 등
카페 안쪽에는
정원을 멋지게 꾸며 놓았다

카페 안쪽을 당겨 담고...

카페 쪽 목수국을 당겨 담고....

목수국이 멋진 카페 풍광을 끝으로
거창 여름꽃 마실을 모두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