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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대구 신숭겸 장군 유적지 배롱나무 절정

대구 신숭겸 장군 유적지 배롱나무 절정

표충사를 뒤로 하고,

청도를 경유,

배롱나무 투어 두 번째인,

달구벌(達句伐)의,
신숭겸 유적지로 향한다.
붉디붉은 농염한 배롱나무 꽃과

충절의 혼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역사적인 곳에서,

지난 역사를 뒤돌아 보며,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찾아보는 것도,

의미 있는 여정이라,

오뉴월 염천(炎天)을 마다하고,

쏟아지는 땡볕을 누볐다.

한마디로 이열치열(以熱治熱)이었다.

2025.7.28. 신숭겸 유적지에서...

신숭겸 유적지의 이모저모

후백제와의  공산전투에서

태조를 대신해 전사한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을 기리기 위해

왕건이 공이 숨진 자리에

지묘사와 순절단을 세워

충절을 기리는 유적지이며
유적지 곳곳에 배롱나무가 있어
수많은 탐방객들이 찾는 명소이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금지~
(대구광역시 동구 신숭겸길 17)

유적지 주차장에 들어서자
뜰안 곳곳에 붉게 핀 배롱나무가

눈이 들어온다
그 뒤로는 왕산이다

배롱나무가 활짝 핀
신숭겸 장군 동상과 홍살문 쪽의 풍광

신숭겸 장군은

고려시대 개국공신으로
폭군 궁예를 몰아내고

왕건을 받들어 고려를 개국하는 데
큰 공을 세웠으며

서기 927년 가을 왕건과 함께

후백제 견훤을
팔공산에서 맞아 싸웠으나

후백제군에 포위되여 위기를 맞자

장군은 절대위기에 처한
왕건을 숨기고

자신이 왕을 가장해 싸우다
장렬히 전사하여

후세에 충의와 절개의 사표가 되었다

홍살문 사이로 충렬사를 바라봄

담장 안의 배롱나무가
불꽃처럼 피어 올랐다 ㅋ

다른 각도에서
담장 안의 배롱나무를 당겨 담고....

단소 주변의 배롱나무도 절정이다

농염한 배롱나무 꽃이

선인들의 올곧은 혼을 달래는 것 같다 ㅋ

조금 당겨 담아보고...

단소 쪽을 당겨 담고...

거목의 배롱나무를 당겨 담고...

옆 쪽에서 담아본 배롱나무 풍광

순절지지비 쪽의 풍광

정면에서 담아본 순절지지비 쪽의 풍광

출입문 담장 쪽의 배롱나무를 당겨 담고...

안 쪽의 배롱나무를 당겨 담아봄

줄지어 서 있는 배롱나무를 당겨 담아본다

출입문 쪽을 당겨 담고...
출입문이 파손 되었는데도
방치하고 있는 것이 조금 아쉽다 ㅋ

충렬사로 이어지는 탐방로 풍광

출입문 담장 쪽의 배롱나무를 당겨 담고...

유적지 담장의 배롱나무를 안쪽에서 담아봄

지나온 유적지 쪽을 당겨 담고...

출입문 쪽을 더 당겨봄

멀리 충렬사 쪽을 당겨 담고...

풍성하게 핀 배롱나무를 당겨 담아봄
보랏빛 배롱나무가 눈길을 끈다 ㅋ

유적지 숲 안쪽의

농염한 배롱나무를 당겨 담고...

탐방로 주변의 배롱나무를 담아본다

국궁장으로 이어지는 숲길을 당겨 담고...

배롱나무와 어우러진

담장 안쪽의 건물을 당겨 담고...

멋진 배롱나무를 담아본다

담장과 어우러진
유적지 안쪽의 배롱나무를 당겨 담고...

순절지지비 쪽을 당겨 담아봄

유적지 담장 쪽의 배롱나무를 당겨 담고...

멋진 소나무와 어우러진
담장의 배롱나무를 당겨 담아봄

담장과 어우러진 배롱나무를
정면에서 당겨 담고...

풍성하게 핀 배롱나무를 당겨 담아봄

이 풍광을 끝으로
인근 서계서원으로 향한다
서계서원 후기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