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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함안 연꽃탐방을 마친 후,

하얀 뭉게구름 따라,
진동을 경유 진주로 향한다.

푸른 들판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2번 국도를 유유자적 지나며,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도로변에 활짝 핀,

화사한 무궁화를 담아보고,
경남 수목원에도 들러,
푸른 숲과  다양한 여름꽃에 빠저

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처럼,
만사를 잊고 기분 좋은 추억을 남긴
폭염 속의 꽃마실이었다
2025. 7.10. 꽃마실 길에서...
山生 김종명

진주 이반성 발산고개
도로변의 무궁화 풍광

활짝 핀 꽃들이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너무 보기 좋았다

꽃말처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세상이 무궁하였으면...ㅋ

참 예쁘게 피었다
무궁화 꽃을 보기 힘들었으나
최근에 들어
무궁화 가로수가 조성되면서
쉽게 볼 수 있어 다행이다

하늘로 향한
근엄한 자태의 꽃송이를 당겨 담고....

주변의 활짝 핀 무궁화 꽃송이를
담고 또 담아본다

 

무궁화는 우리나라의 나라꽃이다. 
무궁화 꽃은 
이른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진다. 
다 진 꽃이 다음 날 아침에 보면 
어느새 나무 가득 다시 활짝 피어 있다. 
그래서 피고 지고 또 피는
 그 은근과 끈기의 정신을 기려서 
우리나라에서는 이 꽃을 무궁화, 
즉 다함이 없는 꽃이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리고 나라꽃으로 정해 아끼고 사랑해 왔다.

발산저수지 둑에서
잠시 정차하고 담아본 풍광

그냥 바라만 보아도
배가 부른 푸른 들판을 당겨 담아봄

그 뒤로 멀리 진주의 명산 월아산이 조망된다

가는 길에
경남수목원에 들러
산림박물관 쪽의 풍광을 담아봄

(진주시 이반성면 수목원로 386 )

메타세쿼이아 숲길과
작은 연못을 담고....

끝물이 된 장미원 쪽을 당겨 담고...

남아있는 하얀 장미를 당겨 담고...

핑크빛 꽃송이를 담아봄

메타세쿼이아 숲과
정자 쉼터와 피노키오가 있는
멋진 연못 쪽을 당겨 담고....

연못에 핀 수련과 홍련을 당겨 담고...

아름다운 메타세쿼이아길을 당겨 담고....

사방으로 푸른 잔디광장과
푸른 숲을 담아봄

단풍철에 핫한 스폿인
미국 단풍나무길을 당겨 담고....

보랏빛 리아트리스와 어우러진
분수대 광장 쪽을 담고...

뭉게구름과 어우러진
주홍빛 원추리를 당겨 담고....

땀이 비오듯 하지만
조용하고 시원한 숲길을 걸으며
잔잔한 평안을 얻는다 ㅋ

수목원 언덕 조망처에서

푸른 나무 사이로

함안 쪽의 산그리매를 담아보고...

정자 전망대와

작은 연못 쪽 풍광을 담아봄

갓 핀 꽃송이를 당겨 담고...

우아하게 핀 꽃송이를 당겨 담아본다

뭉게구름과 어우러진 하늘을 올려다 보고...

정자 전망대에 오른다

전망대에서
푸른 숲과 연못 쪽을 담고
시원한 숲길의
새소리 매미소리를 들어며
무궁화홍보관으로 향한다

무궁화 홍보관 주변의
활짝 핀 무궁화를 당겨 담고....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무언가 마음을 이끄는 무궁화 꽃

나라 꽃다운 기풍에 저절로 가슴이 저려온다

다양한 무궁화 꽃을
눈에 넣고 가슴에 담으며
애국가 후렴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을 흥얼거려 본다 ㅋ

무궁화홍보관 쪽을 담고
언덕 아래 쪽
수목원의 이곳 저곳을 둘러본다

산책로 한켠의 원추리를 담아보고...

미국능소화도 담고....

비비추도 당겨 담고...

수목원 끝 쪽의
또 다른 멋진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담아봄

암석원 주변의 루드베키아를 당겨 담고...

들어서자마자 열기로 후끈한
생태온실의 물양귀비 등
수생식물을 담아본다 ㅋ

꽃기린을 당겨보고...

노랑어리연꽃을 담고...

보랏빛 수련을 당겨 담고...

핑크빛 수련을 담아본다

붉은 아데니움을 담고...

하얀 아데니움도 담고...

하와이 무궁화도 당겨 담고....

노랑 하와이 무궁화 꽃을 끝으로
폭염 속 꽃마실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