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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함안 연꽃테마파크 탐방

함안 연꽃테마파크 탐방

밤낮 가리지 않고,
펄펄 끓는 찜통 더워에,
숲도 꽃도 지치고,
아스팔트 도로마저 녹아내린다.
불볕더위에 모든 사물이,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목청껏 울어대는,
숫매미의 울음소리가,
애절하게 들리는 이른 아침,

훈풍을 가르며,
이맘때 화사하게 꽃을 피우는,
아라홍련을 보기 위해
함안 연꽃테마파크로 향한다.
공원에 들어서자,
아라홍련은,

뜨거운 햇살과 긴 가뭄 속에서도,
청정하고 향기롭게,
꽃을 피우기 시작하였다.
꽃밭에는 벌들이 까불대며,
꽃잎에 연신 입을 갖다 대자,

홍련은 까무러지며 얼굴을 붉힌다.

아직 만개는 이르지만, 

청순하고 매혹적인 홍련의 모습에,

나의 영혼은 연꽃처럼 다시 피어났다.

이번 주말쯤 꽃이 만개하면,

이 꽃밭에 와서 가슴을 적시고,

한바탕 꽃처럼 웃어보시라!

2025.7. 10. 함안연꽃테마파크에서...
山生 김 종명

 

오늘의 이모저모

함안 연꽃테마파크는,

가야읍 가야리 일원
천연 늪지를 활용해 만든,

자연친화적 테마공원으로,

고려시대의 연못터에서 출토된
연씨 복원에 성공하여,

함안군의 랜드마크인
아라홍련으로 불리며,

해마다 수많은 탐방객들이 찾는 곳이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함안군 가야읍 가야리 233-1)

입구에서 바라본 풍광
아라홍련은 이제 피기 시작하였다

입구 파라솔 쉼터에서
서편 쪽 꽃밭을 당겨 담고...

북동 쪽 꽃밭을 당겨 담아봄
막 피어난 아라홍련이
아침 햇살에 눈부시다 ㅋ

작은 데크 다리에서
정자 쉼터 쪽을 당겨 담고....

징검다리 쪽에서
정자 쉼터 쪽을 당겨 담아봄

징검다리에서 포토존 쪽을 당겨 담고...

정자 쉼터 쪽의 아라홍련을 당겨 담아봄
아직 만개 전이지만
갓 핀 청초한 꽃송이에 가슴 설렌다 ㅋ

정자 쉼터 쪽을 더 당겨 담고...

지나온 서쪽 꽃밭을 담고...

지나온 징검다리 쪽을 당겨 담아봄

멋진 포토존을 담아보고....

서쪽의 백련꽃밭과
징검다리 주변의 홍련을 담아봄
멀리 삼봉산이 조망된다

동편 쪽 그늘막 산책로 쪽의 꽃밭을 당겨 담고...

탐방로에서 아라홍련과 어우러진
정자 쉼터 쪽 풍광을 당겨 담고...

다른 방향에서 정자 쉼터 쪽을 더 당겨봄

우아하게 핀 아라홍련을 당겨 담고....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아라홍련을 당겨 담고....

매혹적인 홍련을 당겨봄

멋진 탐방로와 어우러진 꽃밭을 당겨 담고....

탐방로의 포토존을 담아봄

연잎 속에 농염하게 핀 홍련을 당겨 담고...

당겨 담으며 심쿵한다 ㅋ

너무 좋아 담고....

또 담아본다

그늘막 탐방로를 당겨 담고...

정자 쉼터와 어우러진 꽃밭의 멋진 풍광을 담고....

전망대와 쉼터 쪽을 담아봄

전망대 쉼터 쪽에서
연꽃과 어우러진 정자 쉼터 쪽을 당겨 담고...

같은 장소에서
입구 쪽 꽃밭을 담아봄

백련 사이에 홍일점으로 핀
우아한 자태의 아라홍련을 당겨 담고...

멀리 포토존과 정자 쉼터 쪽을 담아봄
꽃봉오리가 많아 이번 주말 이후 만개하면
환성적일 것 같다 ㅋ

멀리 청초한 백련을 당겨 담고...

전망대에 올라
정자 쉼터 쪽의 멋진 꽃밭을 당겨 담고....

꽃밭 중앙 장미터널 쪽을 담고...

남쪽의 멋진 꽃밭을 당겨 담아봄
멀리 여항산이 조망된다

전망대 앞 정자 쉼터 쪽을 당겨 담고...

남쪽 꽃밭을 당겨봄

멀리 꽃길의 탐방객을 당겨 담고...

늦둥이 장미가 남아있는 터널을 담아봄

지나온 쉼터 쪽의 백련을 당겨 담고....

정자 쉼터 쪽 멋진 포토존을 당겨 담아봄

꽃밭을 한 바퀴 돌고 돌아
입구 쪽으로 원점회기

주변의 아라홍련을 담고....

이 풍광을 끝으로
절정시 다시 오기로 하고
만개 전 아라홍련 탐방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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