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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라지만 늦겨울의 추위는 여전합니다.
마스크로 복면하는 탓에,
친하게 지내던 사람도 알아보지 못하여,
그냥 스쳐지나고,
5명 이상 모이지 못하는 탓에,
이번 설 명절에도 어쩔 수 없이 이산가족이 되겠네요.
그래도 따뜻한 봄날은 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새봄이 오기를 기다리며,
입춘 아침 문안 인사드립니다.
경쾌한 음악 감상하시면서,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삶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1.2.3. 산생 김 종명 拜上
배경음악
봄이오면 / 김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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