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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황금빛으로 물든 북면수변생태공원

황금빛으로 물든 북면수변생태공원

창원 북면으로 향하는 길,
차창밖으로,
훈풍에 하늘거리는,
금계국의 황금빛 물결에,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이윽고,
북면수변생태공원에 들어서자,
온 천지가 황금빛이다.
별로 가진 것 없는 나는,
오직 발품 하나로,
황금빛이 일렁이는 꽃바다에 빠져,
하루의 왕이 되고 ,
벼락부자가 되었다.
때 이른 불볕 더위에,
연신 쏟아지는 땀을 훔쳐가면서,
남은 열정을 황금빛 꽃밭에 쏟아부었다.
연분홍 치맛자락의 유혹에 빠져,
정열의 불꽃을 섞었던 그 봄날이,
이제 여름에 든다.
이른 아침부터 밀양, 창원으로,
숨가쁘게 쫓아다닌 꽃마실이지만,
날씨가 좋아 어디를 나서도,
좋은 그림이 있고,
그 속에 내가 있기 때문이다.
이래서 마실의 공덕은,
노년으로 하여금,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삶의 묘약(妙藥)이 아닐까....
2026. 5. 24.
창원 북면수변생태공원에서....

창원 북면수변생태공원
이곳은
낙동강 수변생태공원으로
광활한 습지에
봄이면 금계국으로,
황금빛 꽃바다를 이룬다
자전거 라이딩, 캠핑, 산책 등
그야말로 주말 나들이의 별천지이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창원시 의창구 북면 외산리 108)

주차장에서
황금빛 금계국과 어우러진

다목적광장 쪽을 담고
그새 하늘이 열렸다 ㅋ

조금 당겨 담고...
연휴라 캠핑및 상춘객들이 붐빈다

꽃길에 들어서면서
황금빛 꽃밭과 포토존 쪽을 담고....

같은 장소에서
눈부신 꽃밭을 담고...
넓은 둔치에 온통 황금빛이라
탄성이 절로 나온다

포토존 쪽을 당겨 담고....

멀리 산책로 가로수를 넣어
하트포토존을 담아본다
오늘 꽃마실 전에
부처님 오신 날이라
봉축 인사를 올린 덕인지
날씨가 갑자기 좋아졌다 ㅋ

꽃길에서
지나온 주차장과 마금산 쪽을 담고....

넓은 황금빛 꽃밭과
낙동강 건너 맞은편
창녕, 밀양 쪽을 담아봄

지나온 다목적광장과
하트포토존 쪽을 당겨 담고....

온통 황금빛으로 물든 꽃밭과
강둑 쪽을 담아본다

꽃밭 중앙의 자전거 도로 쪽을 당겨 담고....

자전거 길에서
마금산 쪽을 담고....
햇빛이 여름처럼 따갑다

정자 쉼터에서
땀을 식히려고 마음먹었으나
상춘객들이 먼저 자리 잡아
물 한 모금 마시고
그냥 계속 꽃길을 걷는다 ㅋ

지나온 산책로인 자전거길을
당겨 담고

달무리광장까지 이어간다

강변 쪽 꽃밭과 낙동강을 당겨 담고....

습지 산책로에서
지나온 멋진 꽃길을 당겨 담고....
작년까지만 하여도
이곳에 산책로가 정비되지 않은
무성한 잡초길이었다

꽃길을 정답게 손을 맞잡고 걷는
살가운 커플을 당겨 담고....

둑쪽으로 이어지는
잘 정비된 꽃길에 들어선다

산책로 양쪽의 멋진 꽃길을 더 당겨 담고....
내년에는 무릎 높이로 자라 볼만하겠다

길섶의 도깨비가지 꽃을
반갑게 당겨 담아봄

습지의 멋진 꽃길을 담고....

강둑과 노거수 쪽의 꽃밭을 담고....

숩지 쪽의 가로수와 꽃밭을 담아봄

꽃길에서 노거수 쪽을 당겨 담고....

황금빛으로 물든 강둑과
건너편 언덕의 하얀집을 당겨 담아봄

마치 물감을 뿌려놓은 듯한
꽃밭과 강둑 쪽을 당겨봄

지나온 자전거 도로의
자전거 라이딩과
상춘객들을 당겨 담고....

자전거 도로의 언덕길을
오르내리는 모습을 당겨봄

다목적광장 쪽으로 산책 중인
커플의 정겨운 모습을 당겨 담고...

수양버드나무 가로수 터널길을 지나
날씨가 너무 더워
달무리광장 쪽으로 부지런히 걷는다

달무리광장 직전의
운동기구가 있는 벤치 쪽을 지나고...

달무리광장 쪽에서
강둑 진입로 쪽을 당겨봄
이곳 주변에도 금계국 군락지이다
이곳에서 도로가 끝나는 곳이다

강둑 도로에 올라
둑방에 핀 금계국을 담고...

다시 습지 꽃밭으로 내려와
지나온 멋진 꽃길을 담고....

주변의 눈부신 꽃송이들을 당겨 담아봄

다목적광장 쪽으로 이동하면서
강변 쪽 꽃길의 살가운 커플을 당겨봄

지나온 꽃길을 당겨 담고....
오늘 꽃길을 원없이 걷는다
옷이 모두 땀에 젖을 정도로....ㅋ

다목적광 직전의 꽃길을
자전거를 타고 오고 가는
상춘객들의 정겨운 모습을 당겨 담고....

주차장 풍광을 끝으로
오늘 밀양 창원 쪽 꽃마실을
모두 마무리한다
후기를 쓰는 지금
창밖에 비가 내리고 있다
많은 비가 온다는 예보에
꽃들이 모두 널브러질까 싶다
제발 얌전히 비를 뿌려
이 멋진 풍광을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