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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밀양 삼문동 둔치공원 꽃양귀비 절정

밀양 삼문동 둔치공원 꽃양귀비 절정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이라,
도로마다 정체가 불을 보듯 뻔하여,
이른 아침 인근 절에 잠시 들러,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어제 밀양 장미공원을 둘러보며
강변길을 지나다가
붉게 물든 꽃양귀비 꽃밭을 보아
오늘도 또 밀양으로 향하였다.
옅은 안개가 자욱한,
삼문동 둔치공원에 들어서자,
 선홍빛 꽃양귀비와,
나비바늘꽃이 허드레지게 피어,
꽃바다를 이룬다.
눈길 가는 곳,
발길 닿는 곳마다,
싱그러운 초록을 더듬고,
꽃양귀비의 붉은 치마폭에,
가슴을 적시며,
떠나려는 봄을 애타게 붙잡고 있었다.
소리 없이 바뀌는 계절,
훈풍이
꽃밭 한가운데 달린다.
2026. 5. 24.
밀양 삼문동 둔치공원에서...

이곳은,
도심을 가로지르는
밀양강의 둔치에

계절별 테마꽃밭과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다
둔치공원에는 꽃양귀비와
나비바늘꽃(가우라)이
현재 절정으로
날씨 변수만 없다면
다음 주초까지 볼만하겠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이곳 주차장은
나노교 밑에 있으며
꽃양귀비 꽃밭과 가까운
밀주교 밑에도 
주차장이 있다
(밀양시 삼문동 702-3)

둔치공원에 들어서면서
밀주교 밑의 꽃양귀비 꽃밭을 담고....

쉼터를 지나
꽃양귀비 꽃밭 입구 쪽 풍광을 담아봄
이곳 꽃밭 둘레와 공원 곳곳에
맨발 걷기 황톳길이 있다
꽃양귀비 꽃밭은
세 군데로 나누어져 있었다

꽃길에 들어서면서
안개초와 어우러진
꽃양귀비 꽃밭을 담아봄
꽃이 모두 만개 지금 절정이다

꽃길에서 가로수와 어우러진
강변 쪽 꽃밭을 당겨 담고....
멀리 밀주교가 보인다

꽃길에서 아파트 쪽 꽃밭을 당겨 담고....
아직 안개가 모두 걷히지 않고
흐린 날씨라
사방이 뿌옇다 ㅋ

 멋진 소나무와 푸른 숲의
파라솔 쉼터 쪽 꽃밭을 당겨 담고...

아파트 쪽 꽆밭을 당겨 담고....

밝은 빛에 눈부시게 빛나는
꽃송이들을 당겨봄

강변 쪽 꽃밭을 당겨 담으며
절로 가슴이 뜨거워진다

둔치공원의 정자 쉼터 쪽 꽃밭의 풍광
마치 붉은 물감을 뿌려놓은 듯하다

강변 쪽 꽃길의 풍광

꽃길에서 지나온 꽃밭을 담아봄
날씨가 흐려 다소 아쉽지만
내 심장까지 붉게 물드는 것 같다 ㅋ

가우라도 자태를 뽐내는
강변 쪽 꽃밭을 당겨 담고....
줄지어 서 있는 가로수가 인상적이다

두 번째 꽃밭이 끝나는
큰 나무 옆의 벤치와
지나온 꽃밭을 당겨 담고....

눈부시게 빛나는 지나온 꽃길을 담고....

운동기구와 쉼터가 있는
정자 쪽 꽃길의 풍광

강변 쪽의 붉게 불타는 꽃밭을 담고....

꽃밭 사이의 맨발 걷기 황톳길을 당겨봄

꽃밭 앞 벤치 쉼터를 담아봄

가우라 꽃밭으로 이동하면서
지나온 눈부신 꽃밭을 당겨 담고....

나무 주변의
다양한 색깔의 꽃송이들을 당겨 담고....

정자 쉼터 쪽
가우라(나비바늘꽃) 꽃길을 담고....

가우라 꽃길에서
허드레지게 핀 꽃밭을 담아봄
멀리 나노교가 눈에 들어온다

넓은 가우라 꽃밭을 담고...

가우라 꽃길에서
지나온 꽃양귀비 꽃밭을 당겨 담고....

멀리 아파트까지
꽃밭을 넓게 담아봄

지나온 가우라 꽃길의 풍광

지나온 눈부신 가우라 꽃밭을 당겨 담고....

가우라 꽃밭 끝에서
세 번째 꽃양귀비 꽃밭과
나노교 쪽을 당겨봄

세 번째 꽃양귀비 꽃밭의 풍광

멋진 꽃길에 들어선다

멋진 가로수가 줄지어 서 있는
강변 쪽 꽃밭을 당겨 담고....

꽃길에서 나노교 쪽을 당겨봄
저 다리밑에 주차장이 있다

꽃길에서 붉게 물든
강변 쪽 꽃밭을 넓게 담아보고....

강변 쪽에서 나노교와
물빛 고운 밀양강을 담아봄

되돌아 나가면서
지나왔던 꽃밭을 당겨 담고....

나무 주변  농염한 자태의 유혹을
뿌리칠 재간이 없어 또 발을 멈춘다 ㅋ

마음을 심쿵하게 하는
매혹적인 꽃송이들을
잇따라 당겨 담아봄

장미터널을 당겨 담고....

장미터널 안에는 벤치 쉼터가 있어
꽃멍 때리며 감성에 젖기 딱이다 ㅋ

벚꽃나무 터널을 지나고....

둔치공원 쉼터를 지나고....

밀주교 쪽 꽃밭 풍광을 끝으로
인근 창원의 대신플라워와
창원 북면 수변생태공원으로 향한다
이곳 후기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