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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창원 대산플라워랜드 봄꽃 탐방

창원 대산플라워랜드 봄꽃 탐방

봄의 끄트머리에.
푸른 하늘에서 퍼붓는,
은빛 열기가 예사롭지 않다.
나무도,
숲도,
졸고 있는 오월의 한낮,
훈풍이 불어와,
봄을 쫓아내려 하지만,
봄꽃은,
뜨거운 햇살을 버티며,
꽃잎을 활짝 펼치고,
아직은 봄이라고 외친다.
나 또한,
아무 두려움 없이,
뜨거운 햇살을 퍼마시며,
사방에 번지는 황금빛을,
눈과 가슴에 담으며,
금세 부자가 되었다.
사는 게 별거인가?
내 마음이 행복하면 되지...
2026. 5. 24.
창원 꽃길에서...

오늘의 이모저모
지금은 사방에
금계국이 활짝 피어
매혹적인 자태로 유혹을 한다
자고 나면 점점 사라지는 봄빛에
멋진 황금빛 꽃길을 찾아
오늘은 창원. 밀양 쪽,
봄꽃 명소 네 곳을
부리나케 다니면서
그중 창원대산플라워랜드에
한창 절정인 장미꽃과
남아있는 봄꽃을 담았다

창원 대산플라워랜드
이곳은 낙동강 둔치로
계절마다 다양한 꽃밭을 조성
수많은 탐방객들이 찾는 곳이다
하지만 최근 꽃밭 관리가
부실해지면서 예전의 풍광이 아니었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모산리 4-10)

입구 쪽의
분홍달맞이 꽃밭을 담고....

돌탑과 어우러진
분홍달맞이 꽃밭을 담아본다

입구 쪽 가우라 꽃밭의
나비포토존과
하트포토존 쪽을 담고.....
그런데 예전 보다 꽃밭이 허전하다

튤립 조형물과
보랏빛 꽃밭을 담고....

이름 모르는
보랏빛 꽃잎을 당겨 담아본다 ㅋ

끈끈이대나물 꽃밭과
멋진 쉼터 쪽을 당겨 담고....

정원 중앙의 나비 포토존과
멀리 장미꽃밭 쪽을 당겨 담고....
국화꽃은 풍성하게 자라고 있었다

버드나무 쪽의 꽃이 덜 핀
끈끈이대나물 꽃밭을 담고.....

장미꽃밭에 들어서자
향긋한 향기를 사방에 내뿜고
농염한 장미가 유혹을 한다

핑크빛 장미를 당겨 담고....

눈부시게 노란 장미를 담아본다

꽃밭의 벤치와
주변의 장미꽃밭을 담고....

노란 장미와
지나온 꽃밭 쪽을 담고.....

핑크빛 장미와
쉼터 쪽 꽃밭을 담고....

탐스럽고 매혹적인
핑크빛 장미를 당겨 담아봄

버드나무 아래 붉은 장미를 당겨 담고....

눈부신 장미꽃과
쉼터 쪽의 상춘객을 당겨 담고....

허드레지게 핀
핑크빛 장미를 당겨 담고....

눈부시게 빛나는
하얀 장미를 담아본다

유독 큰 키와 미모를 뽐내는
진분홍빛 장미를 당겨 담고...

가슴을 심쿵하게 하는
붉은 장미를 넓게 담아본다

장미꽃밭 뒤편의
장미터널 속의
분홍달맞이 꽃길을 담고....

입구 쪽에서 지나온 꽃밭을 다시 담고....

대산플라워랜드 옆
낙동강 강변 둔치의 봄빛을 담고
꽃밭을 나선다

강둑 양쪽에 허드레지게 핀
황금빛 금계국 꽃길을 당겨 담고....

눈부신 꽃길을 더 당겨 담고....

창원 쪽으로 향하면서
도로를 시원하게 달리는
자전거 라이딩을 차 안에서 담고
북면생태공원에 들어선다
이곳 후기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