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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하동 양보면 겹벚꽃 가로수길

하동 양보면 겹벚꽃 가로수길

벚꽃 명소라 하면,
전국 최대 벚꽃 군락지인,
하동 십리벚꽃길을,
제일 먼저 떠 올린다.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벚꽃이 지고 나자,
널리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핑크빛으로 물든,

겹벚꽃 가로수길이,
새로운 봄꽃 명소로 떠 올라,
드라이브 겸,

한적한 시골 옛길의,
겹벚꽃 가로수길을 찾았다.
다소 절정기를 지나 아쉬웠지만,
점점 초록으로 물드는 산야와,
고즈넉한 산골의,

정겨운 풍경이 한데 어우러진,
핑크빛 꽃길은,
겹벚꽃 명소로 손색이 없었다.
이곳 겹벚꽃길은,
꽃이 많이 낙화한 상태였다.
2026.4.21.
하동 양보면 겹벚꽃길에서...

하동 겹벚꽃길의 이모저모
이곳은
이명산 자락의
하동 북천 수구재에서
양보면 소재지로 이어지는
구불구불한 마을 옛길로
90년대부터
마을 도로 약 7Km에
겹벚꽃을 심었다고 하며
숨어 있는 겹벚꽃 명소이다
산기슭의 도로라
도로 폭이 좁고 커브길이 많아
운전에 주의하여야 한다
(하동군 양보면 통정리 697)

진주에서
하동 북천 수구재를 지나
양보면으로 이동 중
이명산 편백숲 입구인
서제마을 도로에 잠시 정차하고
겹벚꽃 가로수 길을 담고...
다소 절정기를 지났다
좌측 앞에는 신정저수지가 보인다

한적한 도로라
핑크빛 꽃길에서 흔적을 남기고....

이제는 겹벚꽃 터널길이
양보면 소재지까지 이어진다
노견에 정차하고
핑크빛 가로수 길을 담아본다

핑크빛 가로수를 배경으로...

핑크빛 터널을
차 안에서 당겨 담아봄
꽃잎이 떨어져
땅바닥이 붉게 물들었다
내년 절정기 때를 예약한다 ㅋ

겹벚꽃길이 이어지지만
꽃길 곳곳에 소문을 듣고
찾아온 상춘객들이 있어
나중에 되돌아 나오면서 담기로 하고
겹벚꽃 꽃길이 멋진
양보교회 앞에 정차하고
핑크빛 꽃길을 담아봄

멋진 핑크빛 꽃길을 배경으로....

마을 쪽의 멋진 길을 당겨 담고....

핑크빛 꽃길을 걷는 옆지기를 당겨 담아봄
미세먼지로 뿌옇지만
멀리 하동 금오산이 조망된다

지나온 꽃길을 당겨 담고...
사진을 담는 동안
꽃길에는 겹벚꽃을 심고 있었다

주교천이 흐르는
양보면 금오농협협동조합 앞길의
도로 한 쪽으로 줄지어 서 있는
겹벚꽃 가로수길을 담아봄

둑길에서 하얀 빛이 섞인 
멋진 겹벚꽃을 당겨 담고

겹벚꽃 가로수길을 당겨 담고....

핑크빛 꽃길의 옆지기를 당겨 담아봄

내친김에 길게 늘어뜨린
핑크빛 꽃송이를 배경으로...

눈부시게 빛나는 겹벚꽃을 담고....

논 쪽에서 가로수길을 당겨 담고....

핑크빛 가로수길을 배경으로....

줄지어 서 있는 핑크빛 꽃길을 당겨 담고....

핑크빛 가로수 사이에서
초록으로 물든 정겨운 풍경에 녹아든다

마음을 설레게 하는
몽글몽글하게 핀
꽃송이들을 당겨 담고...

지나온 핑크빛 꽃길을 당겨 담고....

풍성하게 핀
핑크빛 겹벚꽃을 배경으로....

이제 다른 꽃길로 이동한다

운산마을 겹벚꽃길의 풍광

마을 앞에 줄지어 서 있는
겹벚꽃길을 당겨 담고
한낮의 햇살을 받아 눈이 부신다

풍성하게 핀 핑크빛 꽃길의
옆지기를 당겨 담고....

잠시 꽃그늘에 앉아
정겨운 시골 풍경에 멍 때린다 ㅋ

핑크빛 꽃송이 사이로
초록 들녘과
양보면 소재지 쪽을 담고....

하연 겹벚꽃나무를 배경으로....

풍성하게 핀 하얀 겹벚꽃을 당겨 담고...

멀리 지나왔던
겹벚꽃 고갯길을 당겨 담아본다

겹벚꽃 꽃길을 되돌아 나가면서
마을 앞 정자 쉼터와 어우러진
핑크빛 꽃길을 담고....

정자 쉼터 주변의
겹벚꽃을 당겨 담고.....

가슴을 저리게 하는
풍성한 꽃송이를 당겨 담아봄

밭둑에서 도로변의 겹벚꽃길을 당겨 담고....

양보교회를 지나 이동하면서
겹벚꽃 터널을 차 안에서 담아봄

다소 절정기를 지났지만
핑크빛 터널을 차 안에서 당겨 담고....

본격적인 꽃길이 시작되는
구청마을 입구 쪽
겹벚꽃 가로수길을 당겨 담아봄

멀리 꽃길의 옆지기를 당겨 담고....

멋진 핑크빛 꽃길을 걷는다
물론 통행 차량에 유의하면서...ㅋ

멋진 겹벚꽃나무를 배경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꽃송이들을 당겨 담고...

다시 다른 꽃길로 이동
멋진 핑크빛 꽃길을 또 걷고....

핑크빛 꽃터널을 당겨 담아봄

개인적으로 이곳 꽃길이

마음에 들었지만
다소 절정기를 지나 너무 아쉬웠다 ㅋ

핑크빛 꽃길의 옆지기를 당겨 담고....

꽃길의 노견 둑에서 흔적을 남기고....

핑크빛 꽃터널을 이룬 꽃길을 나선다

핑크빛 꽃터널의 장관
며칠만 일찍 왔더라면 하고
쉽게 이곳을 떠나지 못한다 ㅋ

이 풍광을 끝으로
하동의 숨어 있는
겹벚꽃 가로수길 탐방을 마무리한다
아마 내년에는 입소문이 나서
상춘객들이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 겹벚꽃은 절정기를 지나
요 며칠만 볼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