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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천안 각원사 겹벚꽃 향연

천안 각원사 겹벚꽃 향연

낯선 곳의 여행은,
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더구나 꽃 마실은 더 그렇다.
짧은 봄을 더 즐기고 싶은 욕심으로,

겹벚꽃 명소로 유명한,
천안의 각원사와,
튤립 축제가 한창인,
아산 피나클랜드 수목원으로,
원거리 봄꽃마실에 나섰다.
먼저 찾은 각원사는,
 태조산에 자리 잡은 사찰로,
대웅전을 비롯하여,
그 규모가 웅장하였고,
무엇보다,
청동대불 주변의,
겹벚꽃, 수양벚꽃이,
다소 절정기를 지나었지만,

입소문대로 너무 아름다웠다.

무릉도원(武陵桃源)은,

이런 선경(仙境)을 말하는 것일까?
신록으로 물든 숲과,
아름다운 오솔길,
그리고 산사와 봄꽃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하였다.
산사의 꽃길을 걸으며,
눈부신 봄빛과 그윽한 꽃향기에,
잔잔한 평안과 기쁨을 느끼고,
이 생각 저 생각,

온갖 번뇌를 내려놓고,
때 묻지 않은 산사의 품 안에,
살짝 안겨보았다.
2026.4.24.
천안 각원사에서....

 

천안 각원사의 이모저모

각원사는

남북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불교신도들과

많은 사람들의 성금에 의해

1975년 창건된 사찰이다.

각원사는

겹벚꽃 명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풍성한 겹벚꽃뿐만 아니라

홀벚꽃, 능수벚꽃 등

다양한 형태의 벚꽃으로 유명하다

특히 청동대불 앞으로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난

아름다운 풍경이 압권이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천안시 동남구 각원사길 245)

아침 일찍 도착하였으나
태조산루 앞 주차장은
신도와 상춘객들의 차량으로
이미 만차 상태였다

사찰내 주차장이 만차이면
연화지 맞은편 입구의
대웅전으로 이어지는
 203계단을 올라야 한다 ㅋ

각원사 주차장 앞 도로변의
철쭉 꽃길을 담고...
철쭉은 한창 개화 중이었다

철쭉과 겹벚꽃이 절정일 때
각원사 앞 도로의 멋진 풍광(펌)

도로에서 각원사 주차장과
주변의 멋진 풍광을 담아봄

산신전 앞의 수양벚꽃 풍광
절정기를 지나 빛이 바랬다

절정일 때 신선각 앞 수양벚꽃의 풍광(펌)

절정기를 지나 아쉽지만
수양벚꽃을 배경으로....
어느새 꽃은 지고 잎이 돋아났다 ㅋ

아침 햇살에 눈부신
수양벚꽃을 되돌아 담고....
내년 절정 때를 예약한다

대웅전 뜰에 내려서면서
맞은편 청동대불 쪽의
줄지어 서 있는 겹벚꽃을 당겨봄

각원사 넓은 뜰의 봉축 연등을 담고...

청동대불로 이어지는
영산홍과 철쭉 계단길에서....

너무 좋아서
계단에 탈석 주저 앉아 꽃멍 때린다 ㅋ

화사한 꽃계단길에서
청동대불 쪽을 당겨봄

숙연하게 경배하며
핑크빛 겹벚꽃과 어우러진
청동대불을 담아봄
이 풍광을 담고 싶어
먼 길 마다않고 찾았던 것이다 ㅋ

너무 좋아 또 담고....

높이 15미터, 무게 60톤의

남북통일기원 청동대불을
옆에서 당겨 담고....

뜰 주변에 줄지어 서 있는
핑크빛 겹벚꽃을 담고....
다소 절정기를 지났으나
담을만하여 다행이었다 ㅋ

의자에 앉자 겹벚꽃을 배경으로...

청동대불 옆 수양벚꽃과
겹벚꽃길을 담고.....
수양벚꽃은
잎이 돋아나기 시작하였다

바위에 올라
만개한 겹벚꽃을 배경으로....

마치 땅에 닿을 듯한 벚꽃나무를 배경으로....

몽실몽실한 꽃송이에 빠져들고....

핑크빛 겹벚꽃 아래서 넋을 잃는다

줄지어 서 있는
핑크빛 겹벚꽃길을 배경으로....

푸른 숯과 핑크빛 겹벚꽃이 어우러진
각원사의 넓은 뜰을 무심으로 걷는다

절정기를 지났지만
멋진 겹벚꽃길을 당겨 담고....

뜰에서 신록으로 물든 태조산과
청동대불과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당겨 담고....

수양벚꽃과 어우러진
청동대불 쪽을 더 당겨 담고....

청동대불을 배경으로
수양벚꽃 아래 계단에서....

겹벚꽃을 배경으로 계단길에서....

겹벚꽃이 핀 석등을 배경으로....

청동대불 앞 계단에서
수양벚꽃과 어우러진
겹벚꽃길을 당겨 담아봄
절정기를 지나 빛이 좀 바랬다 ㅋ

겹벚꽃 아래 바위에서....

핑크빛과 선홍빛 사이로
각원사 경내 풍경을 담아봄

철쭉과 영산홍이 허드레지게 핀
바위 쉼터에서....

하얀 겹벚꽃나무 아래에서...

꽃 사이로 태조산루와
주차장 쪽을 내려다봄

되돌아 나오면서
청동대불의 근엄한 뒷 모습을 담고....

철쭉이 활짝 핀 탐방로에서....

숲 안으로 들어가
가슴 저리게 하는
겹벚꽃을 잇따라 당겨 담아봄

계단 철쭉길에서 칠성전과

대웅전 쪽을 담고....

각원사 뜰의 봉축 연등을 담아봄

국내에서 목조 건축물로서는

가장 큰 기념비적인 법당인
대웅전 앞의 멋진 소나무와
봉축 연등을 당겨 담고
각원사를 나선다

각원사 앞 탑방로의 멋진 풍광
곳곳에 꽃이 피어 눈이 호강한다 ㅋ

대웅전 맞은편 요사채 앞에서
겹벚꽃과 철쭉을 배경으로.....

핑크빛 겹벚꽃 아래 벤치에서 흔적을 남기고
각원사를 나선다

각원사를 나서는 중
각원사 입구의 연화지 풍광을 담아봄
갖가지 봉축 유등을 띄워
야간에 볼만하겠다

이 풍광을 끝으로
튤립 축제가 한창인
아산 피나클랜드 수목원으로 향한다
피나클랜드 후기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