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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노란 수선화 활짝 거제 공곶이

노란 수선화 활짝 거제 공곶이

엊그제부터 불고 있는,
이른 봄날의 산들바람은,
향긋한 냄새를 지니고,
바닷가 언덕에 찾아왔다.

파도 따라 몽돌 구르는 소리에,
잠 깨어난 수선화가,

쪽빛 바다의  윤슬을 머금고,

노란 꽃잎을 활짝 펼쳤다.

소금냄새와 신선한 봄향기는,

나의 손과 꽃잎에 방울져 떨어진다.

숨을 죽이고 발걸음을 멈춘 채,
파릇한 잎에 꽃을 피운,
수선화를 바라본다.
수선화 꽃밭 너머로,

쪽빛바다가 열리고,

그 사이로 상큼한 봄바람이 지나간다.

하염없는 희망들이 꽃으로 피어,
봄바다를 만나고 있었다.
2026.3.28.
꽃이 핀 바닷가에서...


오늘의 이모저모
이곳은

공곶이라고 불리는

계단식 다랭이 농원으로,

수선화와 동백나무 등

50여 종의 나무와 꽃이 심겨 있다.

무엇보다도 이맘때
샛노란 수선화가 만개하여
푸른 바다와 멋들어지게 어우러져
수많은 탐방객들이 찾는 곳이다

축제는 이미 끝났지만
수선화는 지금 정정이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금지~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630-18)

공곶이 들머리인
예구선착장 주차장 쪽의 풍광
이른 아침이라 한산하였지만
나중에 나올 때는 엄청 붐볐다 ㅋ

공곶이 입구 쪽 풍광
좌측. 우측 두 곳이 있으나
좌측 X로 표기한 곳은

오르막과 공곶이 농원의

급경사 내리막 경사로가 심하여
노약자에게는 힘든 코스로
화살표가 있는 해안 코스가 수월하다

해안 둘레길 코스인 이곳은
동백 숲으로 잘 정비된 탐방로이다

해안 쉼터와 공곶이 갈림길 풍광

고즈넉하고 아늑한
동백 숲 오솔길 풍광

탐방로 곳곳에 벤치 쉼터도 있다

데크 전망대에서 바라본
내도와 공곶이 몽돌 해변의 풍광

같은 장소에서

멀리 해금강 쪽을 바라봄
한려수도의 이름답게 정말 아름답다

공곶이 농원과 해변 쪽의 풍광
가슴이 뻥 뚫린다 ㅋ

데크길을 내려서고...

지나온 전망대 쪽의 풍광

 화장실과 주변에 음용수 쉼터가 있다

공곶이 농원으로 이어지는 돌담길

농원 무인판매소와 쉼터 풍광

드디어 만나는 샛노란 수선화
아침 햇살에 눈이 부신다 ㅋ

탐방로에서 내려다본
수선화 꽃밭의 장관
주변의 멋진 풍광과 어우러져
눈에 넣는 순간 감동에 빠진다 ㅋ

내도와 어우러진 꽃밭의 풍광
줄지어 서 있는 종려나무가 눈길을 끈다

보고 있어도 믿기지 않는
그림 같은 풍광에 넋을 잃는다 ㅋ

멋진 풍광을 조금 당겨 담아봄

탐방로 옆
눈부신 수선화 꽃밭도 담고...

탐방로에서 바라본 수선화 꽃밭의 장관

나란히 줄지어 꽃을 피운 수선화
청순한 자태가 정말 경이롭다

탐방로 해안 쪽의 수선화 꽃밭도 담고...

눈도 가슴도 모두 노랗게 물드는 것 같다 ㅋ

공곶이 몽돌 해변으로 내려선다

서이말 등대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해안의 풍광

이곳에도 둘레길 코스가 있다

한려수도의 쪽빛 바다 풍광

몽돌 해변에는 곳곳에
탐방객들이 만든 돌탑이 즐비하다

종려나무와 어우러진 수선화 꽃밭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정말 멋지다 ㅋ
종려나무 숲의 영화촬영지이기도 하다

탐방로에서 담아본
샛노란 수선화 꽃밭 풍광

탐방로에서 내도 쪽을 담아봄
엔돌핀이 마구 솟아 절로 흥이난다 ㅋ

다른 각도에서 담아본
수선화 꽃밭의 아름다운 풍광

가까이에서 담아본 풍광

지나온 꽃밭의 멋진 풍광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노란 수선화 꽃밭의 풍광

이곳 저곳 눈에 보이는대로 담아본다 ㅋ

공곶이 뒷편 망산과
수선화 꽃밭의 풍광

해변의 멋진 나무를 담아봄

멋진 나무 사이로

멀리 해금강을 담아봄 ㅋ

다시 내도와 몽돌 해변을 담고....

몽돌 해변에서
쪽빛 바다 풍광에 퐁당 빠진다

예구항으로 이어지는
탐방로 데크를 담아보고....

전망대 밑 갯바위 쪽에서
멀리 해금강 쪽을 바라봄

아름다운 해금강을 당겨봄
우측에 바람의 언덕이 보인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공곶이 해변의 아름다운 풍광

예구항으로 이어지는
동백 숲길의 풍광

데크를 내려서면...

예구항과 이어지는 데크길을 끝으로
공곶이 수선화 탐방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