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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경주 월정교 해바라기 절정

경주 월정교 해바라기 절정

울산에서 경주에 들어서면서,
맨 먼저 월정교 남천의,
해바라기를 만나러 가는 길,

뜨거운 불볕이 퍼붓지만,

파란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이,
변화무쌍한 그림을 그려댄다

한 폭의 수채화 같은 그림에,
폭염도 잊고,

기분 좋게 발걸음을 옮긴다.

뜨거운 여름 한낮,

쏟아지는 불볕에,

온통 땀으로 젖었지만,

아직도  사랑을 찾지 못한 사람처럼,

꽃길 곳곳을
미친 사람처럼 쏘다니며,

애꿎은 카메라 셔트를 연신 눌러댄다.

사방에 피어있는 화사한 여름 꽃,

내 안에 느껴지는 여름꽃은,

마치 뜨거운 사랑을 만난 것 같았다.
2025. 8.14. 경주 월정교에서...

경주 월정교(月精橋) 해바라기
월정교는

경주 남천(南川) 위에
신라시대에 축조되었으나
민란이나 전쟁 등으로 

불타 무너진 것으로 추정되는 다리를
현세에 복원한 것이다
이곳 남천에
지금 해바라기가 절정이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경주시 경주시 교동 153-5)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춤추는
월정교와 남천 쪽을 담아본다
예전의 고운 추억이 남아있는

교촌교~문천교 사이 남천 둔치의
해바라기 꽃밭은
올해는 보이지 않는다 ㅋ

월정교 앞
잔디광장에서 담아본 풍광
오늘 하늘이 완전 미쳤다 ㅋ

월정교 쪽을 당겨 담고...

월정교 입구 쪽 풍광

누각에 들어가
시원한 바람에 땀을 훔치며
잠시 숨을 돌린다

줄지어 서 있는
다리의 누각 기둥들이 눈길을 끈다 ㅋ

다리에서 바라본 하늘 풍광
정말 너무 멋져 더위도 잊는다

멀리 해바라기 꽃밭이 눈에 들어와

서둘러 꽃밭으로 향한다

월정교에서
경주박물관 사이의 남천변
해바라기 꽃밭은 지금 절정이다

그리 크지 않은 꽃밭이지만
폭염과 폭우로
연약한 꽃들이 널브러지는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
이런 호사를 누릴 수 있다니

너무나 좋아 가슴이 벅차다

담고 또 담는다 ㅋ

뭉게구름과 어우러진
황금빛 꽃밭을 조금 당겨 담고...

꽃길로 내려가 눈부신 꽃밭을 담고...

강변 쪽의 보석 같은
꽃송이들을 당겨 담고....

중간 산책로에서
불볕에 더 뜨겁게 핀
눈부신 꽃밭을 당겨 담고...

도로에 올라
활짝 핀 꽃송이들을 당겨 담아봄

도로 쪽에서 길게 이어진 꽃밭을 담고...
꽃밭 뒤로 월정교가 보인다

다시 도로 쪽에서
눈부신 꽃밭을 당겨 담고....

월정교와 어우러진
황금빛 꽃밭을 담고...

꽃밭에 내려가
이 꽃밭의 핫 스폿인
월정교 쪽을 당겨 담고...
일몰 풍광이 멋질 텐데
또 다른 일정이 있어 너무 아쉽다 ㅋ

장소를 옮겨가며 월정교 쪽을 당겨 담고...

허리를 굽혀 당겨 담아본다 ㅋ

뭉게구름과 어우러진
황금빛 꽃송이들을 당겨 담고....

큰 키를 뽐내는 꽃송이를 당겨 담고...

꽃길 옆쪽에서 꽃밭을 담아본다

줄지어 서 있는 꽃송이들을 당겨 담고....

월정교와 어우러진 꽃밭을 당겨 담고...
땀은 비 오듯 하지만
멋진 풍광에 폭염도 잊는다 ㅋ

다시 도로 쪽으로 올라서며
월정교와 어우러진 꽃밭을 담고...

아름다운 월정교와 꽃밭을 담고...

푸른 숲과 어우러진 꽃밭을 당겨 담고...

이 풍광을 끝으로
분황사로 이동
황룡사지 꽃단지 탐방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