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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경주 첨성대 해바라기 절정

경주 첨성대 해바라기 절정

하늘은 여전히 잿빛이라,
폭우가 또 내릴까,
노심초사하고 있는데,
블친으로부터,
반가운 꽃소식을 전해 듣고,
한달음에 경주로 발걸음을 옮긴다.
해바라기는 여름꽃 중에서,
비에 가장 약한 꽃이라,
더 그러하였다.

첨성대 꽃밭단지에 들어서자,

초록잎만 무성하였던,

꽃밭단지의 해바라기 꽃밭이,

어느새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여름 한철,

딱 보기 좋은 해바라기,

황금빛이라 더 그렇다.

보는 순간 금세 부자가 된다.

눈부신 꽃길을 돌고 돌아,

수많은 청춘들의,

사랑 어린 속삭임이 베여있는,

그 꽃길에서,
내 마음도 덩달아 젊어지며,

황금빛에 녹아들었다.

2025. 8. 4.
경주 첨성대 해바라기 꽃밭에서...

 

오늘의 이모저모

첨성대 꽃밭단지 해바라기는

지금 절정이다
긴 장마와 살인적인 폭염 속에
예전처럼 풍성하지 않았지만
꽃밭을 관리하는

모든 분들의 피땀 어린 수고로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어쩌면 해바라기 꽃이,

지친 영혼을 달래고,

모든 아픔을 가져갈지 모른다.

경주는 눈길 가는 곳,
발길 닿는 곳마다 공원이고

노천 박물관이다.
사계절 수많은 탐방객들이 찾는 명소로

계절 따라 늘 꽃이 피는
관광지의 핫 플레이스다
~입장료 없음. 주차 일부 유료. 반려견 동반 가능~
(경북 경주시 인왕동 910-30)

노견 유로 주차장에 주차하고
첨성대 쪽 풍광을 당겨 담아봄
첨성대 주변에 붉게 핀 배롱나무와
황금빛 해바라기 꽃이 보인다

배롱나무와 어우러진
첨성대 쪽을 당겨 담고...

핑크뮬리 꽃밭 쪽에서
해바라기 꽃길과 배롱나무를 당겨 담고....
꽃밭 앞에는 예전의 시설을 없애고
새롭게 벽돌 경계시설이 만들어졌다
해바라기는 모두 만개하였다

첨성대와 어우러진
황금빛 꽃송이들을 당겨 담고...

함박 웃음으로 반기는
꽃송이를 당겨 담고....

지나온 꽃길을 당겨 담아본다

조금 당겨 담고....

붉게 핀 배롱나무를
더 당겨 담아본다

해바라기 꽃길의
살가운 커플을 당겨 담고...ㅋ

벽돌 담장에 올라
첨성대와 주변 풍광을 당겨 담고....

나무 쉼터 쪽을 당겨 담아봄

꽃단지에서 첨성대 쪽 풍광을 담고...

폭염과 잇따른 폭우로
일찍 끝물이 된 플록스 꽃밭에서
해바라기 꽃길과
첨성대 쪽을 당겨 담고....

꽃단지에서 바라본 첨성대 쪽 풍광
일기 예보와 달리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았다 ㅋ

해바라기와 어우러진
첨성대 쪽을 당겨 담아봄

 

미니사계장미 꽃밭과
주변의 풍광을 담아보고....

절정인 목수국을 당겨 담고....

지나온 나무 쉼터와
목수국을 당겨 담아보고....

꽃범의 꼬리 꽃밭에서
첨성대 주변의 멋진 풍광을 담아봄

폭염과 폭우로 널브러진
칸나 꽃밭을 당겨 담고....

꽃이 피기만 기다렸던
해바라기 꽃밭을 옆에서 담고....

꽃길에서 황금빛 꽃밭을 담아본다
꽃은 만개하였지만
작년보다 꽃이 빈 곳이 많이 보인다
하지만 살인적인 더위와
혹독한 장마를 견뎌내고
풍성하게 꽃을 피운 것은
오로지 꽃밭 관리자들의
피땀 어린 수고가 있었기 때문이다

첨성대 쪽을 당겨 담고...

꽃길에서 도로 쪽 꽃밭을 당겨 담고...

다시 첨성대 쪽을 당겨 담아봄

작년에는 이런 풍광이었다
(24.8.12 촬영)

첨성대 쪽을 당겨 담고...

하늘이 잠깐 열리는 찰나의 순간
첨성대 쪽을 더 당겨 담고...

황금빛 꽃송이들을 당겨 담고...

문호사 쪽을 당겨 담아봄

까치발로 서서 지나온 나무 쉼터와
황금빛 꽃밭을 당겨 담고...

지나온 꽃밭을 담아봄

황금빛 꽃밭과 어우러진
첨성대 쪽 풍광을 잇따라 담아보고...ㅋ

첨성대 주변의 배롱나무와
해바라기 꽃밭을 당겨 담아봄

문호사 쪽의 꽃밭을 당겨 담고...

떠나기 아쉬워 또 담고...

도로 쪽 꽃밭을 담고...

지나온 황금빛 꽃밭을 담아본다

산책로 옆에서
줄지어 서 있는 꽃밭을 당겨 담고...

핑크뮬리 꽃길에서 지나온 꽃밭과
주변의 멋진 풍광을 당겨 담고...

산책로에서 첨성대 쪽의
멋진 풍광을 당겨 담고...

숨막히는 무더위에도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까지
줄을 잇는 첨성대 쪽 풍광을 끝으로
인근 반월성과 황룡사지로 향한다
반월성과 황룡사지 후기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