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생태학습관 연꽃공원 탐방
고향(故鄕),
그냥 생각만 하여도,
나의 과거를 떠 올리고,
아리고 쓰린 지난 추억들이,
노년의 가슴을 후벼 판다.
태고(太古)적인 향수(鄕愁)에 젖어,
실로 오랜만에,
고향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고성 생태학습관의 연꽃공원에,
연꽃이 만개하였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간 것이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는 사자성어처럼,
연꽃 개화 상태가,
썩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무엇보다,
고향은 늘 따뜻하게,
내 마음의 상처를 낫게 하는.
신선한 영혼의 울림이 있기에
지금까지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아득히 사라져 간 고운 추억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귀중한 마실이 되었다.
2025.7.26.
오늘의 이모저모
고성생태학습관은
국내 최조 하수 처리시설을 이용한
자연친화적인 생태학습장으로
닥터피시 체험 등 다야한민물고기 관찰과
연꽃공우너과 인공습지가 조성되어
힐릴공간이 돠고 있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출입금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134-1)

고성 생태학습관 연꽃공원 입구의
데크 전망대와 쉼터를 지나고...
탐방객들을 배려한
양산 보관대가 눈길을 끌었다 ㅋ

입구에서 바라본 연꽃공원의 풍광
정자 전망대로 이어지는
멋진 데크길과
넓은 연꽃꽃밭이 펼쳐진다
그런데 연꽃보다도
푸른 연잎이 더 많이 보인다 ㅋ

데크 옆 꽃길과 연꽃을 당겨 담고...

정자 전망대 쪽의
멋진 데크길을 당겨 담아본다
뭉게구름과 어우러져 멋지다

백련과 홍련이 드문드문 피어 있는
탐방로와 꽃밭을 당겨 담고....
멀리 대가면 쪽의 철마산과
무량산의 능선이 조망된다

멋진 정자전망대에 오른다

전망대에서 지나온 데크길과
넓은 꽃밭을 당겨 담고...
그 뒤로 고성의 명산인
거류산이 우뚝 서 있다

같은 장소에서 북쪽의 꽃밭을 당겨 담고...

꽃밭과 주변의 들녘을 당겨 담고...

수양버드나무와 어우러진
꽃밭을 당겨 담고...
그 뒤로
구름에 묻힌 벽방산이 조망된다

탐방로에서 동쪽의 꽃길을 당겨 담고...

연꽃과 어우러진 정자전망대 쪽을 담아봄

뭉게구름과 어우러진
꽃밭을 당겨 담고...
먼저 개화한 꽃은
모두 연밥이 되었다 ㅋ

푸른 들판과 고성읍 쪽을 당겨 담고...

거류산과 어우러진 꽃밭을 당겨 담고...

멋진 뭉게구름과 어우러진 꽃밭을 담아봄

지나온 꽃밭을 당겨 담고....

청초한 꽃송이를 당겨 담아봄

멋진 탐방로와 꽃밭을 당겨 담고...

까치발로 꽃밭과 어우러진
멋진 풍광을 당겨 담고...ㅋ

공원 쉼터 조망처에서
지나온 꽃밭과
고성읍 쪽을 당겨 담고...

꽃밭의 멋진 풍광을 당겨 담아봄

은행나무 숲길을 지나고....

공원 입구로 되돌아
데크에서 작은 연못을 담아봄

연못의 수련을 당겨 담고...

연못 주변의 석축에 붙어 있는
연분홍 우렁이 알을 당겨 담아봄

수양버드나무 주변의
활짝 핀 연꽃을 당겨 담고...
이곳 주변에는 허드레지게 피었다 ㅋ

위치를 옮겨가며 또 담고...

우아하게 핀 꽃을 당겨 담아봄

공원의 포토존을 담고...

꽃밭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수양버드나무를 당겨 담아봄

수양버드나무 쪽 연꽃을 당겨 담고...

도로 쪽의 꽃밭을 당겨 담아봄

가슴을 설레게 하는 꽃송이들을 당겨 담고....

담고...

또 담아본다 ㅋ

멋진 뭉게구름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꽃밭을 담고
주차장으로 향한다

탐방로에서 생태학습관 쪽을 담고...

분수대 주변의 멋진 풍광을 당겨 담고...

정자 쉼터를 지나...-

주차장 풍광을 끝으로
고향의 멋진 여름 풍광과 함께
고운 옛 추억에 잠기면서
무탈하게 진주로 귀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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