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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폭염 속 여름꽃 명소 투어

폭염 속 여름꽃 명소 투어

칠월이 시작되는 첫날,
이른 더위가 밤낮 가리지 않고,
 기승을 부리자,
초록도 지치고 꽃들도 시들하다.

하지만 늘 염두에 둔,

여름꽃을 보기 위하여,
이른 아침부터 폭염 속에,
뜨겁게 꽃을 피운 꽃을 찾았다.

잠시만 움직여도,
카메라에 땀방울이 떨어지고,
 내 옷이 땀에 다 젖는,

숨 막히는 찜통더위였지만,

좋아서 즐기는 일은,

뜨겁게 쏟아지는 햇살도,

흐르는 시간도 망각하며.

쏟아지는 땡볕을 누볐다.
이것 또한,

이열치열(以熱治熱)이 아닐까?
2025.7.1. 경주 해바라기 꽃밭에서...
山生 김 종명

오늘의 이모저모

부산 해운대 수국,
경주 로드 100 해바라기,
경주 바실라 카페 능소화,
경산 대부잠수교 해바라기 등,

여름꽃 명소 몇 곳을
차례대로 둘러보았다
전반적으로 꽃은 피었으나
눈으로만 즐길 수 있는 수준이었고,
출사하여 담을만한 풍광은 아니였다

해운대 바다수국길

이곳은 해수욕장의 1번지
해운대 송림공원에 수국꽃밭을 조성
핫한 장소로 유명하였으나
올해는 꽃 개화 상태가 안좋아
출사지로서는 빵점이었다
일부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의
지난 사진, 일부만 담은 사진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올해 새로 생긴
바다수국길의 멋진 조형물을 담고...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잔뜩 기대를 하고
송림공원에 들어서자
수국꽃길은 너무나 형편없었다
어쩔 수 없어
해변 입구 쪽 수국과 어우러진
바다 쪽 풍광을 담아본다

이곳에만 조금 피었다 ㅋ

안쪽에서 당겨본 해변 쪽 수국꽃길 풍광

송림 안쪽에는
이렇게 드문드문 꽃이 피고
꽃보다 잎이 더 풍성하였다 ㅋ

다소 많이 핀 곳을 골라 담고...

알록달록한 꽃길을 당겨 담아봄

이곳은 모두 만개하면 볼만하겠지만
일부로 출사할 풍광은 아니다 ㅋ

주변의 매혹적인 꽃송이들을 한데 모아봄

도로 쪽 꽃길을 당겨 담고...

많이 핀 꽃을 골라 담고...

부실한 꽃밭에 서운한 마음을
탁 터인 바다 풍광으로 달랜다 ㅋ 

머지않아 피서객으로 꽉 채울
해수욕장과 마린시티 쪽을 당겨 담고...

웨스터조선 부산 호텔 풍광을 끝으로
경주로 향한다


2023.6.8. 담았던
해운대 수국 풍광을 잊지 못하여

아래 지난 추억을 몇 장 올려봅니다

 

경주 로드 100 해바라기

이왕 꽃마실에 나섰기에
서운한 마음을 뒤로하고
경주 해바라기 명소인

경주 로드 100 카페로 향하였다

카페에 들어서자
다소 절정기를 지나고
예전보다 못한 풍광으로
이젠 출사지로 매력을 잃었다

로드 100 주차장 풍광

인기 포토존 쪽을 담고...
해바라기 꽃과 어우러진 풍광으로
줄을 서는 곳인데
꽃이 없으니 조화를 꽂아 두었다 ㅋ

벤치 뒤로 황금빛 꽃밭을 담고...

입구에서 해바라기의 
눈부신 뒷태를 담아본다 ㅋ

꽃길에서 황금빛으로 물든 꽃밭을 담아본다
꽃상태가 절정기를 며칠 지난 것 같다 ㅋ

환하게 미소짓는 꽃송이들을 당겨 담고...

카페 쪽을 넓게 담아보고...

열기에 지친 꽃송이들을 당겨봄 ㅋ

황금빛 해바라기 꽃밭의 풍광

정면에서 담아본 꽃밭의 풍광

불타는 꽃송이를 당겨 담고...

꽃밭을 한 바퀴 돌면서
지나온 꽃밭을 담아보고....

멀리 눈부신 꽃송이들을 더 당겨 담아봄

늦둥이 꽃송이를 당겨 담고...ㅋ

꽃밭 끝 쪽 풍광을 담아본다

밭둑에 올라 꽃밭 전부를 담아봄

예전에는 카페 주변에
한꺼번에 꽃이 피어 멋진 풍광이었는데
이제는 손님 유치 전략으로
순차적으로 꽃을 심어
지금 핀 꽃이 지는 시기에
이곳 꽃밭의 꽃이 필 것이다

둑에서 줄지어 서 있는 해바라기를 당겨 담고...

눈부신 꽃길의 탐방객을 당겨 담고...

카페 2층 조망처에서 꽃밭을 담고...

눈부신 꽃송이들을 당겨 담아봄

꽃길에서 옆 모습을 당겨 담고...

해바라기의 눈부신 뒷태를 당겨 담아봄

꽃밭 끝에서 카페와 어우러진 꽃밭을 담고.

주차장과 카페 건물을 담고
인근 바실라 카페로 향한다

 

경주 바실라카페 능소화
이곳은 해바라기 등
계절별 꽃으로 유명한 곳이다
현재는 꽃이 없는 상태이며
카페 입구 쪽 능소화가 떠 올라
절정인 능소화를 담아 보았다

짐작대로
바실라 카페 주차장 쪽의
능소화가 절정이다 ㅋ

늘건 나를 기다린 것은 아니겠지만
소화를 정면에서 담아보고...ㅋ

더 당겨 담아본다

담방 쪽의 능소화를 당겨 담고...

지붕과 어우러진 능소화를 담고...

지나온 능소화 꽃길을 당겨 담고...

현재는 아무 꽃도 없는 카페 안쪽과
저수지 풍광을 끝으로
진주 귀갓길에
경산 대부잠수교로 향한다


경산 대부잠수교 해바라기

이곳은

금호강과 어우러진 멋진 풍광과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꽃밭을 조성
탐방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현재 해바라기는
거의 만개 수준이며
덜 핀 꽃봉오리가 많이 보이고
꽃밭은 두 곳에 조성되었다

주차장에서 해바라기 꽃밭을 당겨봄
거의 만개 수준이다

입구 쪽에서 당겨본 꽃밭의 풍광

꽃밭의 포토존 쪽을 담고...

덜 핀 꽃봉오리와 활짝 핀 꽃을 당겨 담고...

오른 쪽 꽃밭을 당겨 담고...

벤치 쉼터 쪽을 당겨 담아봄

멀리 또 다른 해바라기 꽃밭이 보이지만
꽃상태가 앞의 꽃밭과 같아
숨막히는 폭염에 그냥 포기한다 ㅋ

꽃길에서 넓은 꽃밭을 담고...
이번 주에 절정일 것 같다

칸나 꽃밭과 대부잠수교 쪽을 담고....

강쪽의 활짝 핀 꽃송이들을 당겨 담고....

주차장 쪽 풍광을 끝으로
진주 귀갓길에 오른다

진주 귀갓길에
경부고속도로상 차안에서 담아본
뭉게 구름의 멋진 풍광에
찌는 듯한 더위도 잊고
기쁜 마음으로

여름꽃마실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