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용문사 수국 축제장 탐방
이른 아침 짙은 안갯속을 뚫고,
이맘때 수국이 한창 꽃을 피우는,
남해 호구산 기슭의,
고즈넉한 용문사로 향한다.
용문사에 들어서자,
계곡의 청아한 물소리와,
풍경(風磬) 소리가,
은은하게 울려 퍼지고,
절간에 향 내음이 가득하여.
맑은 기운이 흐르는 것 같았다.
잠시 출가(出家) 한 것처럼,
정결하고 평온해진 마음으로,
사찰의 뜰에 핀 수국을 둘러본다.
안개가 흩날리는 몽환적인 풍광 속에,
산사의 뜰 곳곳에 핀,
청초하고 풍성한 수국을,
무심히 바라보며 기쁨에 충만한,
산사(山寺)의 꽃마실이었다
2025.6.28. 남해 용문사에서...
山生 김 종명
오늘의 이모저모
호구산 기슭의 용문사는
천년고찰 지장도량으로
호국사찰이기도 하다
1996년부터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물 제1446호 용문사 괘불탱이 있다
이곳에
몇 년 전부터 수국을 심어
아는 사람만 찾는
숨어있는 수국 명소로
올해 처음으로
6.29~7.6 간 수국 축제가 열린다
수국은 현재 거의 만개 수준이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경남 남해군 이동면 용문사길 166-11)

주차장에서 바라본 풍광
사찰 곳곳에 수국이 활짝 피었다
마침 맞게 잘 왔다
짙은 안개로 몽환적이다 ㅋ

입구 쪽 의자 바위 위의 산수국을 당겨 담고....
올해는 더 풍성하게 피었다

선열당 계단 옆 수국을 배경으로...

지나온 주차장과 선열당 쪽을 당겨 담고....

선열당 옆 산수국을 배경으로...
용문사에는 입구 계곡부터 사찰 뜰 곳곳에
산수국이 많아 눈길을 끈다

입구 쪽에서 봉서루 쪽을 담고...
여전히 짙은 안개로
용문사 주변마져 잘 안보인다

음수대 앞 담장 쪽의 수국 풍광
거의 만개 수준이다

담장 쪽 수국을 배경으로....

알록달록 풍성하게 핀 수국을 당겨 담고...

안갯속의 대웅전 쪽을 담고...
부처님께 경배하고 수국 탐방에 나선다
불심(佛心)보다 꽃심으로 왔지만
부처님은 온화한 미소로
중생을 반기는 것 같았다 ㅋ

청초하고 풍성한 수국에 빠진다 ㅋ

요사채 쪽에서 멋진 수국을 당겨 담고...

대웅전 앞을 지나는 옆지기를 당겨 담고....

영산전 앞의 파스텔톤의 수국을 담고...

영산전 쪽을 당겨 담아본다
주변 곳곳에도 수국이 피었다

풍성한 수국을 배경으로...

수국동산이 있는
지장삼존대불상 쪽을 당겨 담고...

수국동산 입구에서 바라본 몽환적인 풍광
축제에 맞추어
수국이 거의 만개 수준이다
파스텔톤의 몽환적인 풍광속으로 빠져든다
매년 이곳에 오지만
오늘은 안개가 짙어 더 심쿵해진다 ㅋ

몽환적인 꽃길의 옆지기를 당겨 담고...

꽃길에서 풍성한 수국 뒤로
대불 쪽을 담아보지만 안개로 뿌옇다

수국동산 꽃길에서...

꽃길에서 파스텔톤의 수국과 어우러진
몽환적인 안갯속의
지장삼존대불 쪽을 당겨 담아봄

꽃밭에서 대불을 배경으로....

꽃길에서 대웅전 쪽을 담아봄
안개가 걷히면
절간과 멀리 앵강만도 보인다

주변의 파스텔톤의 수국을 당겨 담고...

몽환적인 꽃길의 옆지기를 당겨 담고...

계단 옆 수국을 당겨 담아봄
산수국이 너무 청초하다는...ㅋ

파스텔톤의 꽃바다에 풍덩 빠진다 ㅋ

석탑 쪽에서 대웅전 쪽을 내려다봄
모두 안갯속이다

계단 옆 수국을 배경으로....
옷이 아침 이슬에 젖었지만
풍성한 수국에 넋을 잃는다 ㅋ

지장삼존대불로 이어지는 계단 쪽 풍광

계단 쪽 풍성하게 핀 수국을 배경으로...

계단 옆 석불 쪽의 수국을 당겨 담고....

지장삼존대불상 쪽을 담아본다
대불상 뒤에도 수국이 풍성하게 피었다

옆지기 담장 너머 산수국에 또 빠지고...ㅋ

대불상에서 꽃동산과
대웅전 쪽을 내려다봄
여전히 안갯속이다

계단 수국길의 옆지기를 당겨 담고....

풍성한 수국을 배경으로...

작은 연못이 있는
용왕전 쪽 수국꽃길의 풍광

용왕전으로 이어지는 꽃길에서...
우리 집 귀염둥이가 제대로 폼을 잡았다 ㅋ

작은 연못 쪽 용왕전 수국의 반영을 담아보고...

멋진 꽃길에서 또 흔적을 남긴다

지나온 몽환적인 수국꽃길을 당겨 담고...

용왕전 입구 쪽 꽃길을 당겨 담고...

하얀 수국을 배경으로 당겨 담고...

계곡 징검다리에서
용왕전 꽃길을 당겨 담고...

건너편 계단길의 옆지기를 담아봄

작은 연못 쪽의 용왕전 꽃길에서....

안개가 덮힌 작은 연못 쪽 반영을 당겨 담고....

수국과 어우러진 작은 계곡길의 풍광

파스텔톤의 몽환적인 수국꽃길에서....

풍성한 블루빛 수국꽃길을 배경으로....

사천왕문 앞 세심교 쪽을 당겨 담고...

짙은 안개와 수국이 어우러진
사천왕문 쪽을 당겨 담고....

주차장 입구 쪽의 풍광을 끝으로
애마회수 용문사를 나선다

용문사로 이어지는 도로변의
수국꽃길을 배경으로...

멋진 꽃길을 끝으로
인근 두모마을 파라다랑스로 향한다


두모마을로 이동 중
노견에 잠시 정차하고
능소화 핫 스폿인
남해군 이동면 신전리 154-2의
담장 능소화를 담아본다
만개하려면 다음 주라야 되겠다
담장 능소화 풍광을 끝으로
두모마을 파라다랑스로 향한다
파라다랑스 코끼리마늘꽃 후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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