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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함안 강주해바라기 절정

함안 강주해바라기 절정

이른 아침 하늘은 잿빛으로,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 것 같지만,
해바라기 만개 소식에,

비가 오기나 말기나,
만사를 제쳐두고,
강주 해바라기 축제장으로 향한다.

축제장에 들어서자,

뜨거운 햇살에 뜨겁게 꽃을 피운,
해바라기들이 함박웃음으로 반긴다.

법수산 기슭의 강주 해바라기는,
새가 씨앗을 쪼아 먹고,
 지독한 가뭄과 장마 등,
해마다 숱한 역경을 겪어면서도,
마을 촌노(村老)들의,
피땀 어린 수고와 지극 정성으로,

올해는 그동안 축제 중
가장 탐스런 황금 꽃밭이 되었다.

하늘이 닫혔다가 열리는 등,

오락 가락 하는 날씨에,

습하고 뜨거운 열기로,
숨 막히게 무더운 날씨였지만,

뜨거운 열기를 겁 없이 퍼마시며,
해바라기의 시선이,

나의 심장까지 와닿을 때마다,

나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며,
눈부신 황금빛 꽃밭에,

내 안의 불타는 정열을 섞어며,

뜨거운 여름빛을 더듬었다.
2025.6.29. 강주 해바라기 꽃밭에서...
山生 김 종명

 

오늘의 이모저모
강주해바라기 축제는,
지난 6.18에 시작하여
7.2에 끝나지만
날씨 변수만 없으면
다음 주까지 볼만하겠다
해바라기는 지금 절정이다
~주차무료, 입장료 있음, 반려견 동반 가능~
(경남 함안군 법수면 강주리 411)

입구 쪽 축제장 바람개비를 담고...
입구 쪽 해바라기도 절정이다
오늘은 주말이라
축제장이 북새통이 될 것으로
일찍부터 꽃밭 탐방에 나섰다

 

입구 쪽의 청초한 꽃송이를 당겨 담고... 

축제 부스를 지나
마을 쪽 멋진 풍광을 담고
사람들이 몰리기 전에

서둘러 꽃밭으로 향한다

우와!
해바라기는 완전 절정이다
황금빛 꽃밭을 배경으로...

황금빛 꽃길에서 흔적을 남기고...

기막힌 황금빛 꽃밭에서....

입구 쪽에서 담아본

환상적인 해바라기 꽃밭의 풍광

활짝 핀 꽃들을 당겨 담고...

입구 쪽의 장승과
황금빛 꽃밭의 아름다운 풍광
올해가 가장 풍성한 것 같다 ㅋ

해바라기 꽃밭의 핫 스폿인
빨강 경운기 포토존을 당겨 담고...

입구 꽃길에서 기막힌 풍광을 또 담고...

경운기 포토존에서 흔적을 남긴다

입구 정자 쉼터 쪽에서 담아본
해바라기 꽃밭의 장관

입구 쪽에서 조금 당겨본 꽃밭의 풍광

언덕의 정자 쉼터와 빨강 풍차 쪽을 당겨 담고...

정자 쉼터와 풍차를 배경으로
황금빛 꽃밭에서...
모두가 그림이다 ㅋ

꽃밭에서 정자 쉼터 쪽을 당겨 담고...

꽃길에서 꽃길과 언덕 쪽 꽃밭을 당겨 담고....

꽃밭 둑길의 옆지기를 당겨 담고...

꽃밭에서 흔적을 남긴다

멋진 황금빛 꽃길을 걷는 옆지기를 담아보고...

언덕 아래 활짝 핀 해바라기를 당겨 담고...

정자 쉼터와 빨강 풍차를 배경으로 꽃밭에서...

지나온 꽃밭을 당겨 담아봄
해바라기 뒷태도 멋지다는...ㅋ

꽃길에서 언덕으로 이어지는 꽃밭을 담고....

언덕 너머 정자 쉼터 쪽의
또 다른 꽃밭을 당겨 담아봄

꽃밭 속의 옆지기를 당겨 담고...

언덕 위 꽃밭에서 또 담고...ㅋ

황금빛 꽃밭을 넓게 담아봄
정말 환상적이다!

꽃밭에서 언덕 쪽 바람개비를 당겨 담고...

주차장으로 향하는 꽃길의 옆지기를 당겨 담고...

입구 쪽에서 꽃밭을 넓게 담아보고...

장소를 이동 만개한 꽃밭을 당겨 담고...

이제는 우리 집 귀염둥이와
빨강 경운기 포토존에서 흔적을 남기고....ㅋ

너무나 아름다워 멋진 꽃길을 또 담고...

오래 기억할 수 있을 만큼
멋진 꽃길을 또 당겨 담고...ㅋ

멀리 언덕 쪽 풍광을 당겨 담아봄

입구 쪽 언덕 꽃밭에서
꽃밭을 넓게 담아보고....

이 풍광을 끝으로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부리나케 꽃밭마실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