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 노을길 샤스타데이지 절정
엊그제 다녀온,
샤스타데이지의 별천지인,
부안 변산반도의,
마실후기를 쓰는 지금,
창밖에 단비가 내리고 있다.
긴 가뭄 끝에 내리는,
이 비는,
땅을 적시고,
목마른 새 생명들에게,
생명수를 건넨다.
생명의 새로움은,
온 누리를 경이롭게 하여,
산도,
하늘도,
강물도,
이제 여름에 든다.
어쩌면 이 비가,
아무도 못 본,
노방초(路傍草)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각설하고,
변산마실길 1.2 코스,
탐방에 이어,
변산 노을길에 들어서자,
도청리 경찰연수원 앞과,
도청리 쉼터 쪽의 꽃밭도,
모든 꽃들이 만개하여,
하얀 물결을 이루고 있었다.
2026.5.20.
도청리 노을길 샤스타데이지
변산경찰수련원 앞과
도청리 쉼터 꽃밭은
승용차로 5분 거리이며
두 곳 모두 바다 쪽으로
노을을 담을 수 있으며
도청리 쉼터는 최근
언덕 꽃밭을 새롭게 조성하면서
꽃밭 면적이 좁아졌다
경찰연수원 앞 꽃밭은
작년보다 꽃이 빈 곳이 많았다
이곳은 꽃밭 부근
노견에 주차 가능하고
도청리 쉼터는 주차장이 있다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552)

언포해수욕장 입구인
꽃밭 앞 노견에 주차하고
꽃밭에 들어서면서
눈부신 꽃밭을 담아봄

하얀 꽃이 모두 만개하여
입구부터 언덕까지
넓은 꽃밭을 가득 메웠다

지나온 입구 쪽 꽃길을 담고....
노견에 주차한 나의 애마가 보인다

충간 꽃길에서
청초한 꽃송이들을 당겨 담고....

지나온 눈부신 꽃밭을 담아본다
이곳은 포토존도 없고
누구의 간섭도 없는
오직 순백의 꽃들만 있어
조용히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더러는 꽃이 빈 곳이 있지만
바람에 일렁대는
하얀 꽃물결이 정말 장관이다

꽃길에서 해변 쪽의
눈부신 꽃밭을 당겨 담고...
이곳 꽃밭에는
찾아오는 사람이 별로 없어
사진 담기에 너무 좋다 ㅋ

꽃밭 속의 탐방객을 당겨 담고...
내가 꽃밭을 나올 때까지
딱 다섯 분만 보았다 ㅋ

해변 쪽에서
경찰수련원 쪽을 담고....

언포해수욕장 쪽의
화장실 주변에 눈부시게 활짝 핀
샤스타데이지를 담아본다

해변 쪽의 꽃길을 당겨 담고.....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순백의 꽃밭을 담아보고....

다른 방향에서 또 담아본다

언포해수욕장을 넓게 담고.....

다시 꽃밭으로 되돌아와
지나온 넓은 꽃밭을 담아본다
누가 관리하는지 모르지만
작년보다 꽃이 많이 줄었다

꽃길에서 상춘객을 당겨 담고....

언덕으로 이동하면서
경찰수련원 쪽을 당겨 담고....

언덕까지 꽃밭을 넓게 담아본다

언덕의 청초한 꽃송이들을 당겨 담으며
절로 가슴 저린다.

오늘 계란프라이를 원 없이 먹는다 ㅋ

언덕길을 오르고....

언덕 나무사이로
상록선착장과 바다 쪽 풍광을 담아봄
멀리 위도가 아스라이 보인다

언덕에 올라 내려다본 풍광
꽃밭과 언포해수욕장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정말 아름답다

같은 풍광을 넓게 담아보고....

화장실 쪽의
눈부신 꽃밭을 당겨 담아봄

조금 더 당겨 담으며
눈앞에 펼쳐지는 순백의 장관에
일순간 넋을 잃는다 ㅋ

지나왔던 꽃길은
마치 하얀 구름이 내려앉은 것 같은
몽환적인 풍광이다

기막힌 꽃밭 풍광에 빠져
한참을 꽃멍 때리다가
인근 도청리 쉼터 꽃밭으로 향한다
도청리 쉼터와
꽃양귀비 꽃밭 후기는 다음에....
'일상(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동 북천 꽃양귀비 끝물이다 (3) | 2026.05.21 |
|---|---|
| 변산 도청리쉼터 샤스타데이지 (4) | 2026.05.21 |
|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샤스타데이지 (2) | 2026.05.19 |
| 부안 고마지구농촌테마공원 샤스타데이지 (3) | 2026.05.19 |
|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전부 절정 (4) | 2026.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