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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전부 절정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전부 절정

봄의 끝자락에,
순백의 봄꽃을 찾아,
이른 아침부터,
샤스타데이지 명소로 손꼽히는,

변산반도의 부안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부안의 샤스타데이지 명소 네 곳을,
오늘 모두 둘러보았으나,
그중 가장 핫한,
변산마실길 제 2코스인,
송포항에 들어서자,

푸른 하늘을 닮은 바다는,
떠다니는 배 한 척 없이 고요하고,
마실길 언덕에는,
샤스타데이지 꽃만 가득 피어,
순백의 세상이 되었다.
갯바람에 일렁대는 하얀 꽃,

눈부신 설화(雪花)가 피는 이 언덕에,

내 정열의 불꽃을 섞으며,
마실길에 또 쉼표 하나 남겨본다.
이곳 샤스타데이지는 지금 절정이며.
다른 세 곳도 모두 만개하였다.
SNS상으로 너무 유명하여,
개화상태를 궁금해 하는 분들을 위해
귀가하자마자,
 이곳부터 먼저 올린다
2026.5.18.
변산마실길 2코스 꽃밭에서...

오늘의 이모저모

이곳은 
샤스타데이지 꽃밭이
변산마실길 중 가장 핫한 곳으로
바다 풍광과 어우러진 꽃밭과
일몰 촬영지로 입소문 나면서
탐방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금지~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572-1)

이곳 노견에 주차하고
군락지로 향하면서
송포항 쪽을 담아봄
입구에는 탐방객 안내 부스와

노랑 양산을 무료 대여하고 있었다

입구 쪽의 풍광
평일이지만 워낙 유명하여
탐방객들이 줄을 잇는다

탐방로에 울타리에
소원을 적은 가라비 껍데기가
엄청나게 걸려있어 인상적이다 ㅋ

전망데크에서
변산해수욕장 쪽을 당겨 담고....

작은 언덕을 지나....

샤스타데이지 꽃밭에 들어서자
순백의 꽃들이 허드레지게 피어
온통 하얀 세상이 되었다

하얀 꽃밭 속의 탐방객들을 당겨 담고....

지나온 눈부신 꽃길을 당겨 담아본다

올해는 언덕까지 꽃밭이 넓어졌다

푸른 바다와 순백의 꽃밭이
멋들어지게 어우러진다
앞 쪽의 꽃밭은
노랑상사화를 심어
샤스타데이지 생육이 부진하여
듬성듬성 보인다
하지만 이곳 꽃은 모두 만개 절정이다

푸른 바다와
갯바람에 일렁대는
순백의 꽃물결
과연 소문대로 명불허전이다 ㅋ

청초한 꽃들을 눈에 넣으며
금세 가슴이 뜨거워진다

그저 정신없이

눈앞에 펼쳐지는
기막힌 풍광을 연신 담는다 ㅋ

언덕에 새로 조성되는 꽃밭의
포토존 쪽을 당겨 담고....

푸른 바다와 지나온 꽃길을 당겨 담고....

꽃길에서 멀리 해변 쪽 꽃밭의
탐방객을 당겨 담아봄

하얀 꽃물결 속의 살가운 커플을 당겨 담고....

탐방객들이 마치 하얀 구름 속을
걷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너무나 멋진 꽃길을 당겨 담고....

언덕 위 쪽의 꽃길과
둔덕의 꽃밭을 담고....

멀리 해변 쪽의
청초한 꽃송이들을 당겨 담아봄

계란 후라이를 닮은
꽃송이들을 당겨 담고....

멀리 해변 쪽 꽃밭의
탐방객들을 당겨 담아봄

햇살에 눈부신 꽃길을 담고....

파란 하늘 푸른 바다
그리고 순백의 꽃밭
정말 환상적이다

언덕에서 내려다본
순백의 꽃밭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

하늘,  바다, 그리고 꽃밭이
멋지게 어우러진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광을 크게 담아보고...

눈부시게 빛나는
꽃송이를 당겨 담으며 혼절한다

해변 쪽으로 이어지는
눈부신 꽃길을 당겨 담고...

언덕의 허드레지게 핀 꽃밭을 담아본다

언덕 꽃길에서
그림 같은 풍광을 담아보고....

너무 좋아 연신 담아본다 ㅋ

언덕 꽃밭을 넓게 담아보고....

꽃길의 포토존 쪽의
탐방객을 당겨봄

지나온 언덕의 꽃밭을 당겨봄

마치 하얀 구름이 흘러내리는 것 같다

더 넓게 담고.....

해변 꽃밭으로 이어지는 꽃길을 당겨 담아본다

떠나기 아쉬워  또 담고....

올해는 탐방로가 새로 생겨
일방통행을 해야 한다고 한다

제법 가파른 언덕을 오른다
되돌아 가면 수월한데
노약자는 힘들 것 같다

언덕에서 그림 같은 바다 풍광을 담고....

탐방로에 매트를 깔기 위해
무거운 매트를
언덕으로 힘겹게 옮기는 분들을 보고
수고하신다는 인사와 함께
경사로가 심해
노약자는 위험할 것 같다고
관리자 측에 전할 것을 당부함 ㅋ

이 풍광을 끝으로
변산마실길 2코스 후기를
마무리하며
다른 꽃밭 세 곳 후기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