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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변산 도청리쉼터 샤스타데이지

변산 도청리쉼터 샤스타데이지

따가운 햇살을 퍼붓는 한낮,
변산반도 여정의 마지막 장소인,
도청리쉼터에 들어섰다.
호수같은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지는,
바닷가 둔덕에,
허드레지게 핀 샤스타데이지,
눈송이처럼 사방으로 빛나고,
꽃잎 사이로,
신비로운 향기를 내뿜어며,
훈풍에 잔물결처럼 일렁댄다.
노년은,

꽃밭 위로 흐르는 뜨거운 열기를,
겁없이 퍼 마시며,
흔히 만날 수 없는,
순백의 봄꽃을 한없이 더듬었고,
숨어있는 비경이,
실타래처럼 펼쳐지는,
변산마실길 곳곳을 누비며,

사라지려는 봄날의 풍경 속을,
벅찬 감동과 기쁨으로,
걷고 또 걸었다.
2026. 5 . 18.
노을길 도청리쉼터에서...

경찰수련원 앞 꽃밭에서
승용차로 5분 거리인
도청리쉼터 주차장에 주차하고
꽃밭 탐방에 나선다
이곳에 화장실도 있다

주차장 쪽에서
언덕의 꽃밭과 바다 쪽을 바라봄
호수 같이 잔잔한 바다가
마음을 평온하게 한다

푸른 바다와 멋들어지게 어우러지는
순백의 샤스타데이지
이런 풍광은 여기서만 볼 수 있어
먼 길마다 않고 찾아온 것이다 ㅋ

다른 쪽에서 언덕의 꽃밭과
푸른 바다를 담아본다
톡 쏘는 사이다 맛이다!

전망대 데크 넘어 고개를 내미니
바다의 작은 등대와
멀리 위도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멋진 섬과 꽃밭 등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이다

사방에 꽃이 핀
언덕 아래로 내려선다

언덕에 눈부시게 핀 꽃과
정자 쉼터 쪽을 당겨봄
꽃밭을 새로 정비하면서
꽃밭 면적이 작아졌으나
꽃이 번져 풍성하면 더 멋질 것 같다

언덕 서쪽의
멋진 소나무와 어우러진 꽃밭과
바다 쪽 풍광을 당겨 담고...

언덕 끝쪽 꽃길에서
작은 등대와 바다 쪽을 당겨 담고...

다시 되돌아 나와
눈부시게 빛나는
꽃길과 정자 쉼터 쪽을 담고....

꽃이 허드레지게 피어있는
언덕 돌계단 쪽을 당겨 담아봄

꽃길에 내려서면서
멋진 언덕의 꽃밭과 정자 쉼터
바다 쪽 풍광을 담아보고....

정자 쉼터 쪽을 더 당겨 담아봄
순백의 꽃들이 갯바람에
하얀 잔물결로 일렁대어
이루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준다

돌계단 쪽에 핀
눈부신 꽃들을 당겨 담고....

전망데크 언덕 쪽 꽃밭을 담아봄

시원하게 펼쳐지는
푸른 바다와
언덕의 멋진 꽃길을 당겨 담고....

언덕 경사면에
나란히 서 있는 나무와
순백의 샤스타데이지 꽃밭을 담고.....

정자 쉼터 앞에서 바라본
언덕 꽃밭의 아름다운 풍광
한 폭의 그림이 따로 없다 ㅋ

마치 하얀 눈이 흘러내린듯한
멋진 풍광에 혼절한다

프레임에 넣으며
벅찬 감동에 빠진다

언덕의 돌틈 사이로
풍성하게 핀 꽃들이
자꾸 나의 눈길을 붙잡는다

봄꽃을 찾아왔는데
정작 꽃밭 위로 부는 바람은
뜨거운 여름바람이었다
정자 쉼터에서 땀을 훔치며
꽃멍 물멍 때리다가
다시 꽃길로 나서
정자 쉼터 쪽으로 이어지는
돌틈사이의 멋진 꽃길을 당겨 담고....

하얀 꽃이 마치 폭포처럼 쏟아진다 ㅋ

멀리 등대와 갯바위
바다 쪽 풍광을 당겨 담고....

언덕 아래 갯바위와
멀리 고창 선운산 쪽을 당겨 담아봄
정말 가슴이 확 트이는 멋진 풍광이다

떠나기 아쉬워
언덕의 멋진 꽃밭 풍광을 담아보고....

주차장에 올라 애마회수
진주 귀갓길에
최근에 꽃양귀비 꽃밭으로 조성된
인근 비플래닛정원으로 향한다

모항경관 졸음쉼터에
잠시 발거음을 멈추고
멋진 포토존을 담고....

주변의 멋진 풍광을 담아본다

멋진 전망타워를 당겨 담고...
여유가 없어 타워는 패스...ㅋ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 소재
부안누에타운 옆 

비프래닛정원이라 불리는
꽃양귀비 꽃밭에 들어선다

꽃밭에 들어서니
붉디붉은 꽃양귀비 꽃밭이
넓게 조성되었으나
올해 처음이라 그런지
꽃만 잔뜩 있고 꽃밭 배경이 별로라
다음에는 꽃길과 포토존 등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았다 ㅋ

꽃은 현재 절정이며
꽃밭 또한 엄청 넓었다
꽃밭 입구의 새총 모형의 포토존이
눈길을 끌었다

넓은 꽃밭을 한 바퀴 돌아보며
인상적인 새총 포토존을 끝으로
이른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숨가쁘게 쫓아다닌

변산반도의 샤스타데이지 여정을
모두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