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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진안 농업기슬센터 유채꽃밭 장관

진안 농업기슬센터 유채꽃밭 장관

하늘과 땅사이에,
싱그러운 봄바람이 인다.

이제는 여린 바람만 불어도,

가슴이 두근 그리고,

잘게 부서져 바람에 실려오는,

봄꽃의 그윽한 향기에도,

내 숨결이 가빠진다.

이른 아침 산들바람 따라,
호남의 지붕이라 일컬어지는,

전북 진안으로 꽃마실을 떠 난다.
이곳은 마이산, 용담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등,

비록 꽃길이 아니더라도,
눈길 가는 곳 발길 닿는 곳마다,
곳곳이 명소이지만,
해바라기와 코스모스로 유명한,

농업기술센터 꽃밭에,

유채꽃 개화 소식을 접하고,
한달음에 달려갔다.
꽃밭에 들어서자,
마이산의 숫마이봉이,
귀를 쫑긋 내밀고 있고,
그 앞에는,
파릇파릇한 청보리와,
노란 유채꽃이 하늘거리며,
또 다른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었다.
아무도 없는 넓은 꽃밭에서,
  나 혼자 오롯이,
멋진 봄 풍경에 녹아들었다.

유채꽃은 다소 생육이 부진하였고,
청보리는 덜 피었으나,

사진에는 담을만하였다.
2026.4.26.
진안 농업기술센터 꽃밭에서...

 

오늘의 이모저모
이곳은
해마다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
계절 따라 꽃밭 조성으로
수많은 탐방객들이 찾는 명소이다
봄을 맞아 유채꽃밭과
청보리 밭으로 새롭게 조성하였다 

특히 꽃밭 풍광과 함께
마이산을 담을 수 있는
SNS 명소라서 더 그렇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진안군 진안읍 반월리 1416)

산청, 함양을 경유
진안으로 들어서면서
차 안에서 마이산 쪽을 당겨 담아봄

마이산과 어우러진 청보리밭의 풍광
유채꽃 개화 소식에 달려 왔더니
뜻밖에 청보리 밭이 있어
기쁨이 두배가 된다 ㅋ
청보리는 덜 피어 많이 핀 곳을 담았다

둑길에서 반월제 쪽의
파릇파릇한 청보리를 담아보고...

중간 둑길에서 노란 유채꽃밭과
멀리 부귀산 능선을 당겨 담고...

유채꽃밭에서 마이산을 담아본다
유채꽃은 한창 피고 있는 중이며
입구 쪽에는 덜 핀 곳이 있었다

아무도 없는 유채꽃밭을 누비며
나혼자 오롯이 즐긴다 ㅋ

농업기술센터 전망대 쪽을 당겨 담고....

반월제와 마을 쪽의
넓은 유채꽃밭을 담아본다
멀리 장수 쪽의 성수산과
덕태산 능선이 그림처럼 다가온다

청보리밭에서
숫마이봉을 당겨 담고....

유채꽃밭과 청보리밭을 당겨 담고....

반월제 쪽의 청보리밭을 담아봄

유채꽃밭에서 농업기술센터 쪽을 당겨 담고...

둑길의 유채꽃길을 당겨 담아봄

마이산과 어우러진
유채꽃밭을  더 넓게 담아보고.....

노란 유채꽃과 어우러진
숫마이봉을 더 당겨 담고....

탕방로에서 유채꽃밭과 마이산을 담고....

건드리면 톡 터질 것 같은

유채꽃송이들을 당겨 담고....

유채꽃밭 입구 쪽에서
마이산 쪽을 넓게 담아봄
멀리 좌측 탐방로에 
나의 애마만 덩그러니 서 있다 ㅋ

청보리밭과 유채꽃밭을 당겨 담고....

이곳의 핫 스폿인
반월제 전망대로 향한다

마이산의 저수지 반영 촬영 명소인
전망대 데크 쪽의 풍광

반월제의 마이산 반영을 담아본다

조금 넓게 담아보고...

조금 당겨 담아본다

반월제 반영과
전망대 데크 쪽을 담고....

외롭게 피어 있는
한 그루 철쭉을 넣어
마이산과 반월제를 담아본다 ㅋ

농업기술센터 정원 담쪽의
붉디붉은 철쭉을 끝으로
자투리 봄꽃마실을 마무리한다